황장엽의 ‘비공식’ 부인과 아들은…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가 타계하면서 그의 가족들에 대한 관심이 새삼스럽게 부각되고 있다. 1997년 2월 남한으로 망명하면서, 북한에 남겨두고 온 부인과 2남1녀는 모두 숙청된 것...

시골에도 교육 알찬 ‘명품 학교’ 있다

시골에도 명품 학교가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7월 농·산·어촌에 있는 초·중·고교 중에서 전원학교 1백10곳을 선정했다. 올해 7월에는 다시 30곳이 늘어나 현재 1백40곳...

재벌가는 지금 ‘차녀들 성공 시대’

차녀가 재벌가의 새 ‘경영 코드’로 떠오르고 있다. 톡톡 튀는 감성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성공 신화를 써가고 있기 때문이다. 재벌가에서는 그동안 ‘장남 승계’ 관행을 암묵적으로 유지...

젊은 총장 있기에 ‘취업 명문’ 계속~

“21세기 학생들에게 20세기 교수들이 19세기 교육을 시켜서는 안 된다.” 류정윤 극동정보대학 총장은 젊다. 올해 우리 나이로 마흔이다. 10년 넘게 영어 교수로 지내다가 지난해...

세미나 1회 열고 공식 활동 ‘뚝’

‘선진국민정책연구원’이 갑자기 정국의 ‘태풍의 눈’으로 등장했다. 지금까지 그 실체가 거의 드러나지 않았던 이 의문의 단체는 선진국민연대의 후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체가 최근...

‘숨은 표’ 현상은 계속되려나

어지럽다. 이 조사 다르고, 저 조사 다르다. 도대체 종잡을 수가 없다. 선거 여론조사를 두고 말들이 많다. ‘조작의 수단’에서부터 ‘민주 사회의 신’이라는 주장까지 신뢰하는 정도...

건강 교란 주범 ‘환경 호르몬’

우리 몸을 자세히 보면 수많은 세포 속에서 이루어지는 화학 반응을 통해 인체의 여러 활동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여러 화학적 반응을 매개하고 촉진·억제 조절하는 ...

‘사후 대응에 일가견’ 증명한 공성진

지난 4월16일 서울중앙지법에서는 형사합의 제23형사부(재판장 홍승면) 심리로 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위원과 관련한 3차 재판이 열렸다. 공의원은 지난해 말 불법 정치 자금을 받은 혐...

문화예술의 거목들, 숲을 이루다

중앙대가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학과로는 약학대학 약학과와 예술대학의 문예창작과, 미디어·공연·영상대학의 연극과가 대표적이다. 현재의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과의 뿌리는 서라벌대학...

약학이 끌고, 예술이 밀고…

중앙대학교가 장기간의 침체를 벗어나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대학 개혁’을 활기차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8년 6월 두산중공업 박용성 회장이 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하고 나서부터다...

국세청, 장진호 전 회장 차명 계좌 캐고 있다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의 숨겨진 재산은 얼마나 될까? 은 지난호(제1066호)에서 장 전 회장의 해외 도피 생활에 대해 보도했다. 이후 많은 곳에서 기자에게 제보가 들어왔다. 주...

드러나지 않은 ‘약탈 문화재’ 더 있다

지난 3월18일 프랑스 리옹3대학에서 한국학을 가르치는 이진명 교수가, 프랑스가 1866년 병인양요 당시 약탈해 가서 파리국립도서관에 보관하고 있는 한국 문화재와 관련한 추가 목록...

‘나’를 알고 전형 알면 중학 입시도 백발백중

변화된 입학사정관제 입시 환경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부모는 아무도 없다. 그러나 자녀의 잠재력과 적성을 찾아 지속적이고 계획적인 준비를 할 수 있다면, 그 어떤 입시 환경으로부터도...

‘교육 대권 잡기’, 누가 누가 나서나

오는 6월2일에 치러질 지방선거에서는 시·도 교육감도 함께 선출한다. 한 번의 투표로 지역의 행정 수장은 물론 교육 수장까지 동시에 뽑는다. 전국적으로 직선제 교육감 선거를 하는 ...

20개국 언어로 노래하는 ‘행복한 자유인’

한국기록원에는 이색 밴드 기록이 등재되어 있다. 지난해 10월 세계 20개국 언어로 20곡의 연주와 노래를 한 ‘월드에이드’가 그 주인공이다. 이 밴드의 리더는 문병환 머니투데이 ...

대통령 주치의 줄 이어 내고 의약 기술 선진화에 앞장

의과 대학 김영삼 전 대통령 재임 시절에 김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가 대통령 주치의인 고창순 박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고박사님은 대통령 덕분에 건강을 되찾으셨다.” 당시 ...

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냥꾼 매

매사냥은 시속 3백50km로 내리꽂는 매를 이용해 날짐승이나 들짐승을 잡는 것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고차원적인 사냥과 오락의 결합체이다. BC 8세기 고대 아시리아에서 시작되었다...

경마·카지노·룸살롱으로 회장님 ‘숨겨진 돈’ 샜다

재벌 그룹 회장의 ‘감춰진 돈’에 대한 소문은 늘 있었다. 밖으로 드러나지 않은 개인 재산이 비밀리에 관리되고 있다는 이야기는 공공연한 비밀로 여겨진다. CJ그룹 이재현 회장도 마...

알고 보면 나약한 ‘자연의 청소부’ 독수리

DMZ의 적막을 뚫고 독수리(천연기념물 243호)가 철원 평야의 하늘을 선회하고 있다. 몽골 초원을 둘러싼 암벽 지대에서 번식해 11월 한반도를 찾는 독수리들은 경기 파주, 강원 ...

생후 5일 만에 세상을 움직인 아기

올해 국내에서는 갖가지 새로운 기록들이 쏟아졌다. 이들 기록 중에는 국내 최초·최고·최다는 물론 세계 기록으로 등재된 것도 있다. 올해 한국기록원에 등재된 각종 기록 중에서 ‘이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