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차세대 리더 100

‘좋은 철은 뜨거운 용광로에서 나온다.’ 훌륭한 리더는 저절로 탄생하지 않는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스스로를 담금질해야 한다. 그러한 열정이 없다면 진정한 ...

제2의 유승민·나경원·박영선 꿈꾼다

지금 정치권의 최대 뉴스메이커는 단연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다. 여당 원내대표가 집권 3년 차인 현직 대통령과 정면으로 맞서는 초유의 사태를 연출하고 있다. 그런 유 원내대표도 ...

시진핑, 김정은을 지렛대로 쓰려나

3월 중순 서울을 방문한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급)는 미국의 고(高)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인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 문제에 대해 거침없는 발언을 쏟...

“문재인 대세론 싹을 잘라라”

대선 과정을 마라톤 경기에 비유하곤 한다. 그럴 때마다 항상 불거지는 논쟁이 있다. 초반부터 선두로 치고 나가는 게 유리한가, 선두 그룹에 있다가 막판에 역전을 노리는 게 유리한가...

“론스타 ‘먹튀’ 책임자들 지금도 관여하고 있다”

“또 론스타냐.” 잊을 만하면 한 번씩 툭툭 불거지는 뉴스가 론스타 사태다. 이미 끝난 사건으로 아는 사람이 많지만 론스타 사태는 현재진행형이다. 2015년 1월 외환은행은 론스타...

“배신하지 않을 사람, 그가 누구일까”

“박근혜 대통령 입장에선 ‘정윤회 문건’ 파문을 겪으면서 당·정·청 전반에 걸쳐 더욱 확고한 친정 체제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꼈을 가능성이 크다.” 정윤회씨와 ‘문고리 권력’ 3인방...

여의도 정가에 ‘2PM’ 바람 분다

요즘 여의도 정가에서 ‘2PM’이 회자되고 있다. 택연·닉쿤 등이 소속된 아이돌 그룹을 말하는 게 아니다. ‘이완구 프라임 미니스터(Prime Minister·국무총리)’를 줄여 ...

[차세대 리더] 야권 안희정, 여권은 원희룡 선두

시사저널이 매년 10월 창간 기념호를 맞아 실시하고 있는 ‘차세대 리더’ 전문가 설문조사에서 가장 치열한 경합 속에 순위 변화를 보여주는 분야가 바로 ‘정치’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차세대 리더] 2014 차세대 리더 100

“계속 갈구하라, 여전히 무모하게(Stay hungry, stay foolish).” 2011년 10월 세상을 떠난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남긴 말이다. 잡스는 2005년 스...

서청원 아들 결혼식, 하객 500여명 참석해

친박계 좌장격인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이 18일 오후 국무총리실 4급 서기관으로 재직 중인 아들 동익(36)씨의 혼사를 국회의사당 내 별채인 사랑재 앞마당에서 치렀다. 20대 후...

와해되는 친박, 작전명령 내릴 2인자가 없다

최근 서울 여의도의 한 중국음식점에서 오찬을 함께한 TK(대구·경북) 지역 한 초선 의원은 대화 도중 이런 말을 했다. “‘친박(親朴)’이 결집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난...

‘무성대장군’ 기세 막을 자 누군가

새정치민주연합은 결코 질 수 없는 선거에서 졌다. 완패라는 말로도 부족하게 느껴질 만큼 처참하게 무너졌다. 역대 어느 선거에서건 야당에 이만큼 유리한 호재들이 널려 있던 적은 없었...

새로운 세상 꿈꾸는 ‘신진 사대부’들이 몰려온다

‘미니 총선’이라 불린 7·30 재·보궐 선거가 갖는 의미는 여러 면에서 각별했다. 전국적으로 15곳이나 되는 선거구의 규모도 규모지만, 그것만이 다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를 끝으...

새정치, 공허한 ‘정권심판론’ 타령만

전남 순천·곡성에서 빨간 조끼를 입고 나선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는 ‘미치도록 일하고 싶다’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자신을 ‘호남 예산 지킴이’로 칭하며 ‘순천대 의대 유치, 순천만정...

손학규·김두관은 살아 돌아올 수 있나

흔히 ‘재보선’은 집권 여당의 무덤이라고 한다. 역대 재보선 결과가 이를 잘 말해준다. 권력에 대한 비판과 견제 심리가 표심에 반영될 수밖에 없는 탓이다. 하지만 오는 7월30일 ...

김무성은 ‘꽃놀이패’, 안철수는 ‘벼랑 끝’

승부는 연장전으로 미뤄졌다.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승패를 가리지 못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는 7월30일 재·보궐 선거에서 승부를 가리게 된다. 이제 연장전의 휘슬이 울...

누가 더 엉망인지 돌려막기 경쟁하는가

‘미니 총선’이라 불리는 7·30 재보선 공천 과정에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각각 다른 공천 룰이 있음을 확실히 보여줬다. 새누리당의 경우는 “들이대면 다른 데라도 생각해준다...

막장 공천 드라마…23년 우정 짓밟히다

가히 ‘허동준의 난’이라 부를 만했다. 평소 조용하다 못해 적막함마저 감돌았던 국회 정론관은 7월8일 아침 몸싸움과 고성, 욕설로 아수라장이 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의 7·30 재보선...

여의도 한가운데서 길을 잃고 헤매다

“(7·30) 재보선에서 (15곳 중 야당이) 8 대 7로만 이겨도 여당의 심리적 과반수는 무너진다. 무엇보다 상임위는 대부분이 여야 동수로 구성된다. 그 정도로 이번 재보선이 중...

박근혜 지킴이냐, ‘반박’ 선봉장이냐 두 백전노장의 대충돌

“차기 당 대표는 청와대와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청와대가 시키는 대로 다 하는 인물은 곤란하다.” (새누리당 영남 지역 초선 의원) 시사저널은 올해 신년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