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총선-경기] 민주당 ‘굳히기’냐 한국당 ‘뒤집기’냐

경기도는 신도시 등으로 전국에서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되면서 총선을 치를 때마다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만 8곳의 선거구가 늘어 현재의 60개 선거구가 됐다. ...

서울·부산 자사고 10곳, 살아남은 곳은 없었다

서울과 부산 지역에 소재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10곳이 무더기로 지정 취소됐다. 이들 학교는 내년부터 일반고로 전환된다. 교육계에선 이번 결정에 대해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라는 ...

있으나 마나 한 ‘대학 성평등센터’…‘非전공’ 센터장이 80%

골프를 전공한 교수가 ‘성희롱 대응 매뉴얼’을 알고 있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시사저널 취재 결과, ‘성평등(성폭력)센터’를 운영 중인 국내 대학 10곳 중 8곳이 성(性)문제 및...

대학 성평등센터 직원 10명 중 6명, 관련 분야 경험 없어 

대학에서 성희롱을 당했다. 상담이 필요해 찾은 대학 내 성평등센터. 하지만 그곳에 상주하는 직원이 피해자에게 ‘숙련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국내 대학에서...

상산고 ‘판정승’에 난처해진 김승환 전북교육감

“재량권을 일탈 또는 남용한 것으로 위법하고 평가적정성도 부족하다.”(교육부) “퇴행적 결정으로 얻는 것이 무엇이고, 잃는 것이 무엇인지 알길 바란다.”(전북교육청)‘상산고 자사고...

상산고, 살아남았다

상산고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 취소 위기에서 살아남았다. 반면 경기 안산동산고와 전북 군산중앙고는 지정취소가 결정됐다.교육부는 7월26일 상산고에 대한 전북교육청의 자사고 지...

[전남동부브리핑] 광양시장, 시책 실적 독려 ‘논란’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이 공무원들에게 인사 반영을 무기로 시책 실적을 강요하는 발언을 해 뒷말이 나오고 있다. 정 시장은 최근 시청 공무원에게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후원을 위한 1인 ...

경희·배재·세화·숭문·신일고 등 8개 자사고 재지정 ‘탈락’

서울특별시교육청은 7월9일 경희·배재·세화·숭문·신일·중앙·이대부고·한대부고 등 8개 학교에 대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자사고) 지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서울시교육청은 전날 자율학교...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뿔난 이유

전국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연대 파업이 7월4일로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비정규직 철폐와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고 나선 노동계는 오는 7월18일 전국 단위 총파업에 나설 계...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첫 날, 경기지역 806개교 ‘급식대란’

급식 조리원 등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의 총파업 첫날인 3일, 경기지역 806개 학교에서 급식이 중단됐다. 교육당국은 빵, 우유 등으로 대체급식을 시행하고, 단축수업을 하는 등 대...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학교 ‘급식대란’ 불가피

급식조리원과 돌봄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7월3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에 돌입했다. 교육당국은 대체 급식을 준비하는 등 수습에 나섰지만, 학교 현장의 혼란이 불가피하다.전국...

‘전주판 SKY캐슬’ 상산고에 갈라진 ‘토박이 민심’

“뜻하도 않은 일이 발생한께 당황스럽겄제. 근디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즈그들끼리 쌈박질하고 자빠진 거랑 전주 토박들이랑 뭔 상관이 있냐는 것이여.”전북 전주시 전주역 앞에서 만난...

“일방적인 상산고 자사고 취소는 교육감 권한 남용”

상산고의 운명은 청문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청문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교육청이 자사고 지정 취소 결정을 내렸을 때 학교나 학교법인의 의견을 듣는 절차다. 상산고의 ...

[경남브리핑] 박종훈 교육감 “인권조례 무산, 유감”

“비록 학생인권조례는 무산됐지만 학교에 인권존중의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쓰겠다”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6월 25일 오전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남...

장휘국 광주교육감 “자사고 권한 시도 교육감에 이양해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25일 자립형사립고 관련 권한을 당장 시·도교육감들에게 이양해야 한다고 교육부에 촉구했다.장 교육감은 이날 성명을 내고 “최근 전북 상산고의 자사고 지정 취소...

‘붉은 수돗물 사태’에 성난 민심…인천시 행정 신뢰도 ‘빨간불’

5월30일부터 시작된 인천의 ‘붉은 수돗물 사태’는 인재로 드러났다. 정부는 인천시의 총체적 관리 부실에서 빚어진 문제로 결론 내렸다. 사태 초기에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붉은 수...

‘자사고’는 언제부터 ‘미운털’이 박혔을까

전주 상산고가 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탈락하면서 ‘자사고 폐지’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자사고 폐지론에 힘이 실리면서, 전국 42개 자사고 모두 지위를 박탈당...

[경남브리핑] 경남교육청 ‘수다스런 간담회’ 개최…미래 인재상 등 논의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교육부와 함께 6월 20일 진주시 진양고등학교에서 ‘미래:수다(秀多)-미래:변화를 꿈꾸는 수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미래수다’는 지난 2월 발족한...

“교수님, 제발 떠나주세요"…미투에 멍든 캠퍼스

학문의 상아탑인 대학이 사제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해 대학가에서 교수의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Me Too)'가 제기된 지 1년여가 흘렀지만, 시사저널 취재 결과 사태...

‘8년째 공회전’ 광주시교육청, 청사 이전 안하나 못하나

광주시교육청의 청사 신축이전 계획이 표류하고 있다. 이전할 부지를 확보하지 못한 탓이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전남 무안으로 이전한 전남도교육청 부지, 상무소각장 부지, 구 경찰청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