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발 내디딘 바른정당, 대선까지 순항할까

‘사죄’로 시작해 ‘약속’으로 끝난 행사였다. 1월2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바른정당 중앙당 창당대회는 김무성 의원을 비롯해 소속 의원들이 무대...

[2016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연예인 / ‘국민MC’ 유재석 지난해에 이어 압도적 1위

유재석이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가장 영향력 있는 연예계 인물’ 1위에 올랐다. 이는 ‘예상했던 결과’로 받아들이기 쉽다. 그가 명실상부한 ‘국민MC’이기 때문이다. 그...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만년 2등’ 유재석 첫 1위 등극 국민MC 위상 각인

유재석이 ‘국민 MC’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그는 시사저널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연예계 스타 1위’에 올랐다. 유재석이 MC계의 사실상 ‘원톱’이라는 점을 감...

킬리만자로의 표범 되고 싶은 사나이

9년 전, 자신의 고향인 경기도 포천군 소흘읍에 1만여 평의 아프리카 문화원을 개장했던 태천만씨(62). 초등학교 학력이 전부였던 그가 목수로 시작해 일궈놓은 건설업체 등 5개 사...

[대중문화스타 X파일] #7.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도망치듯 떠나다

올해 하반기 연예가 최고 화제 주인공은 이병헌이다. 톱스타 이병헌이 여성 신인 연예인들과 얽힌 스캔들을 대처해가는 과정은 보기에도 눈물겹다. 더구나 그는 톱스타 이민정과 결혼한 지...

그의 목소리는 또다시 세월을 견뎌냈다

요즘의 젊은 세대가 그를 푸근한 입담을 가진 예능 속 여느 아줌마 연예인으로 떠올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사실 그것도 양희은의 일면이다. 또 다른 누구는 여전히 청바지를 입고...

[대중문화스타 X파일] #2. MB에게 "차라리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라"

그가 떠났다. 대중문화계의 독설가, 끊임없는 도전과 실험으로 숱한 화제를 몰고 다닌 ‘마왕’ 신해철이 홀연히 우리 곁을 떠나버렸다. 그의 향년은 한국 나이로 마흔일곱이다. 데뷔 이...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 연예인 / 싸이, 소주 마시고 노래하며 또 1등

올해도 유튜브에서는 싸이 열풍이 가시지 않았다. 2014년 상반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는 싸이의 였다. 는 올해 7월 유튜브 조회 수 1억건을 돌파했다. 에...

“사람 냄새 나는 세상 만들고 싶어 공부할 뿐”

트위터에 “226개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 진보 진영의 기초는 여전히 약하다”는 말을 남기고 ‘관악산 학인’은 논문 작업에 힘쓸 것이라면서 하안거에 들어갔다. 57만여 명의 팔로어...

안대희 인맥, 정·관·재계에 포진

범국민적 기대를 모으는 인물 앞에는 ‘국민’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국민 여동생’ 김연아, ‘국민 가수’ 조용필 등이 그렇다. 그러나 검사라는 딱딱한 직업인 이름 앞에 ‘국민...

이선희·이은미·이소라 “진정한 팝의 세계 보여주마”

그 옛날, 팝의 전성시대라 불리던 시절이 있었다. 사전에 정의돼 있지는 않지만 사람들에게 팝이란 무엇보다도 쉬운 음악이며 장소나 상황에 관계없는, 무엇보다도 ‘가수’의 음악으로 인...

[2013 올해의 인물] 63세 ‘오빠’가 돌아와 모두 함께 ‘헬로!’

지난 12월1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조용필 전국투어 ‘헬로!’ 앙코르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1만여 명의 관객이 몰렸다. 주인공인 조용필이 나오...

[2013 올해의 인물] 평양 움직이는 주석궁 안주인들

장성택 처형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북한은 12월17일 김정일 2주기 추모대회를 계기로 분위기 탈피를 시도하고 있지만, 충격파는 쉽게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자신의 최대 후견인으...

꽃잎이 떨어져도 ‘들국화’는 시들지 않는다

무슨 말로 시작해야 할까. 참으로 갑작스런, 뼈아픈 상실이다. ‘가왕’ 조용필이 화려하게 귀환했고 이문세의 잠실 주경기장 콘서트가 명불허전의 실력을 입증했으며, 병상에서 녹음한 미...

[차세대리더 100] 양현석 앞서거니, 박진영 뒤서거니

엔터테인먼트 부문 차세대 리더는 ‘K팝’에서 나왔다. 가요계의 샛별들을 키워내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44%의 지목률로 1위를 차지했다. 양현석 대표는 지난해 싸이의 이 ...

[2013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연예 / '소녀시대' 밀어내고 '싸이 시대' 열다

‘월드스타’ 싸이의 파워는 현재 진행형이다. 올해 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연예인’에서 가수 싸이가 정상에 올랐다. 지목률은 30.8%였다. 2위 유재석(21.9%)과 무려 ...

올여름 조용필·들국화 보러 가자

격세지감이다. 역시 미래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섣불리 단언해서는 안 된다. 한국의 뮤직 페스티벌 이야기다. 돌이켜보자. 몇 년 전만 해도 올해의 광경은 쉽게 상상할 수 없는 ...

“나이 쉰 넘어 20대 시절 이야기를 시작했다”

의 최영미 시인(51)은 어느 날 현실을 바라보는 방법의 하나로 풍자시를 쓰기로 했다. 본격적으로 쓰게 되면서 엮어낸 것이 2005년 11월 출간한 다. 그가 이 시집에서 돼지라고...

‘2030’의 괴성에 주눅들지 않는다

그동안 뮤지컬은 20~30대 여성이 주도했다. 2004년 조승우의 가 매진을 기록한 이후 젊은 배우의 스타성에 매료된 젊은 여성들이 객석을 주로 채웠다. 하지만 이젠 40대 이상의...

“촛불 시위를 하든, 반성문을 쓰든 지금 ‘50대 운동’을 해야”

5월6일 어스름이 내리기 시작한 시각, 송호근 서울대 교수(57)가 편집국에 들어섰다. 이날 낮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는 참에 인터뷰를 요청한 기자를 찾은 것이다. 송 교수는 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