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개의 해, 좋은 기운 주는 커튼과 이불 색부터 살펴라

무술(戊戌)년이 밝았다. 올해는 다들 황금 개의 해라 한다. 이것은 올해의 천간(天干)인 ‘무’가 토(土)이며 색상으론 황색을 상징하고, 지지(地支)의 ‘술’은 개를 나타내므로 황...

다가온 수능, 어느 사찰에서 소원 빌어야 하나

예전에는 자손 된 자가 가문을 빛내는 유일한 수단으로 과거공부를 해서 합격함으로써 관리가 되는 것이었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부모들의 희망사항은 예전과 별로 다를 바 없...

[한강로에서] 정부 불신의 악순환을 끊으려면

저명한 일본 전문가이자 수학자인 김용운 한양대 명예교수의 주장 중에 원형사관(原型史觀)이란 게 있습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원형은 민족사의 초기 단계에서 형성된 민족의 성격을 뜻...

‘선비의 공간’ 한국 서원의 풍수를 들여다보다

지난 7월24일 문화재청 세계유산분과 위원회는 ‘한국의 서원’을 2018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했다. 영주 소수서원, 함양 남계서원, 경주 옥산서원, 안동 도...

태극기와 해바라기 반기는 밀양 봉대마을의 7월

경남 밀양시 초동면 봉황리 봉대마을은 산촌(山村)이지만, 마을 초입부터 태극기와 해바라기가 방문객을 먼저 반긴다. 집집마다 나라꽃 무궁화가 만발하고 흙돌담 너머에는 대추, 석류, ...

문재인 정부가 강조한 가야 문화, 가야고분군에 담겨있다

최근에 문재인 대통령은 가야사 연구와 복원에 대한 국정과제로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화재청은 2015년 3월 가야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 등재 추진대상으로 선정했고, 20...

대통령 집무실, 청와대와 광화문 중 어디가 명당일까

5월의 장미대선이 끝나고, 새 정부가 들어 선지도 한 달이 다 돼 간다. 현 정부는 지난 정부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국민 곁으로 다가와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연일 발표되는 새...

풍수지리학으로 보는 19대 대선 선거 벽보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연일 캠프마다 쏟아내는 정치 네거티브들이 가감 없이 나와 선량한 유권자들을 헛갈리게 한다. 이러한 불법선거전은 현명한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는 역부족이다. ...

한양도성은 풍수지리사상 품은 역사적 유산

지난 21일 문화재청은 서울의 한양도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앞서 실시된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S)의 사전심사에서 등재불가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한양도성은...

[박재락의 풍수미학] 아파트 베란다의 꽃 장식이 생기를 만들 수 있다

한 해는 24절기가 있다. 때마다 자연 속으로 천기(天氣)와 지기(地氣)가 분출된다. 2월의 절기인 입춘(立春)과 우수(雨水)에는 겨우내 언 땅을 녹이는 천기를 받는다. 3월 경칩...

[박재락의 풍수미학] 붉은 장닭의 해, 정유년의 명당 터는 어디일까

정유년의 정(丁)은 천간(天干)으로 방위는 남쪽이며 색채는 붉은 색을 상징하며, 유(酉)는 지지(地支)로 닭을 뜻한다. 각 언론매체들은 올해를 닭 벼슬색깔과 같은 천간과 연관시켜 ...

"충청 사람한테 지금 속내 듣긴 쉽지 않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귀환으로 ‘대선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반 전 총장은 1월12일 귀국하며 대선 출마 의지를 기정사실화했다. 그의 합류로 인해 ‘나올 만한 주...

[박재락의 풍수미학] 해남 천년고찰 대흥사의 터

정유년을 시작하면서 우리나라의 용맥중에서 최남단으로 이어진 해남의 땅끝기맥을 주시해봤다. 한반도의 시작과 끝을 맺고 있는 산줄기이자, 풍수지리적으로도 이곳을 타고 흐르는 용맥은 큰...

[박재락의 풍수미학] 부와 발복 원한다면 땅 끝에서 신년 일출을 보라

해남윤씨 입향조는 윤선도의 4대 조부인 어초은 윤효정(尹孝貞:1476∼1543)이며, 지금의 해남읍 연동에 터를 잡았다. 이곳의 녹우당(綠雨堂, 사적 제167호)은 15세기 중엽에...

[박재락의 풍수미학] 제주 올레길의 힐링도 명당이라 가능하다

제주자치도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 자연 유산지역과 세계 7대 경관지역, 그리고 자연생태 보존지역으로 선정된 세계 유일의 섬이다. 옛 지명은 탐라다. 문헌 속에 나오는 개국시조 신화에...

[단독] 영덕 ‘삼성연수원 프로젝트’ 특혜 인허가 논란

서울에서 자동차로 4시간30분을 달리면 경상북도 영덕군의 고래불해수욕장이 나온다. 고려 말 이색 선생이 시를 읊다가 고래가 물을 뿜는 것을 봤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에서 ...

[박재락의 풍수미학] 조선 5현 배출한 선비마을 ‘개평마을’에는 명당의 기운이 있다

경남 함안군 지곡면의 개평마을. 함양을 대표하는 양반가의 세거지로 하동정씨, 풍천노씨, 초계정씨가 터를 잡으면서 집성촌을 이룬 곳이다. 예로부터 조선 5현(한원당 김굉필, 일두 정...

[박재락의 풍수미학] 커피전문점 로고 색깔에도 풍수가 반영됐다

한국은 가히 커피공화국이라 불린다. 어디를 가더라도 곳곳에 커피전문점들이 입지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네 세운 커피전문점들은 도심지의 네거리, 상업지역의 초입, 학...

[소종섭의 정치풍향계] YS·문재인·반기문의 공통점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더민주) 대표는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9월9일 경남 거제로 갔다. 마침 열린 시골장을 찾아 환하게 웃으며 주민들과 악수하고 덕담을 나눴다. 거제면 명진리 ...

[박재락의 풍수미학] 삼성과 현대가 울산에 터를 잡은 이유는...

한국 최대 재벌총수 삼성의 고(故) 이병철 회장과 현대의 고 정주영회장이 울산에 기업의 터전을 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크게 보면 삼성이나 현대 두 그룹은 한국의 경제를 성장시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