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제단체장 2020년 신년사 핵심 키워드는?

주요 경제단체장들이 2020년을 맞는 신년사를 통해 일제히 우리 경제가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진단했다. 또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정부는 규제 완화를 통해 기업 활력을 높여야 하며, ...

한진그룹 ‘남매의 난’ 이어 ‘모자의 난’까지

‘남매의 난’으로 시작된 한진그룹 가족 간 분쟁이 ‘모자의 난’으로까지 번졌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모친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의 자택을 찾았다 언쟁을 벌인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팔색조 사회공헌 활동으로 가치 재창출 나선 기업들

한때 기업에 사회공헌이 ‘비용’으로 치부되던 시절이 있었다. 사회적 요구에 마지못해 지갑을 여는 식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사회공헌은 기업의 이미지나 비전을 좌우할...

출판시장에서도 ‘귀한 몸’ 된 유튜브

올해 출판업계에서 또 한 가지 눈에 띄는 경향은 출판 정보를 움직이는 플랫폼의 교체다. 인터넷 서점 예스24가 내놓은 ‘2019년 베스트셀러 분석 및 도서판매 동향 발표’에서 집중...

[2019 올해의 베스트셀러] 문학의 시대 저물고, 에세이 시대 오나

교보문고가 올해 베스트셀러를 발표했다. 예상한 대로 문학은 지고, 가벼운 읽을거리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문학 작품의 몰락은 한국 작품, 일본 작품 가리지 않았다. 그 자리...

[올해의 인물-연예] 걸어 다니는 대기업 BTS

한번 시작된 방탄소년단(BTS)의 질주는 멈출 줄 모르고 있다. 산을 굴러 내려오는 눈덩이처럼 영향력이 점점 불어나고 있다. 뮤직비디오 조회 수와 앨범 판매량은 계속 기록을 갈아치...

오비맥주 단일 기업 기준 최대 규모 송곳 세무조사

최근 오비맥주 강남 본사와 안양물류센터, 이천공장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직원들이 들이닥쳤다. 오비맥주가 지난해 4월 인수한 수제맥주 제조업체 더핸드앤드몰트도 조사 대상이 됐다....

“좋아하는 일 있다면 베르나르처럼 실컷 빠져보자”

“때는 1961년 초여름. 타고난 천재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인생의 무대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내기도 전에, 그러니까 아직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남달랐다. 훗날 베르나르는 어머니의 자...

정락인의 미제범죄 수첩 《미치도록 잡고싶다》

완전범죄를 노리던 범죄자들이 진보한 과학수사 앞에서 속속 덜미가 잡히고 있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 역시 사건 발생 당시에는 엄두도 내지 못했지만 DNA 분석 등 과학수사의 발전에 ...

CJ가 후계자 이선호의 험난한 승계 방정식

CJ그룹이 안고 있는 최대 리스크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건강이다. 그는 선천적으로 건강이 좋지 않다. 젊은 시절부터 근육이 수축되는 희귀 유전병 샤르코마리투스(CMT)를 앓아왔...

CJ그룹 주요 계열사 실적 ‘부진의 늪’ 빠졌다

CJ그룹 주요 계열사 대부분의 실적이 부진의 늪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CJ그룹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현 상황을 ‘전례에 없던 위기’로 표현했다.먼저 CJ CGV가 위기를...

마음을 흔드는 법정 스님의 초발심을 만나다

법정 스님이 우리 곁을 떠난 지 10년 됐다. 하지만 스님은 많은 사람의 마음에 남아 있다. 하지만 잔상만을 더듬는 것도 10년이면 허무해진다. 더욱이 스님은 떠나면서 자신의 책이...

청년 도시 전문가 키워 “세계로, 세계로”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이하 한국위원회)’가 최근 국회에서 정식 출범식을 가졌다. 유엔(UN) 산하 유엔해비타트는 ‘모두를 위한 교육과 세계 청년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지속 가...

“우리 청년들 도시 전문가로 육성하는 데 총력"

유엔해비타트(UN-HABITAT) 한국위원회(이하 한국위원회)가 최근 정식 출범했다. 유엔해비타트의 세계 최초 국가위원회가 한국에 생긴 것이다. 1978년 설립된 유엔해비타트는 ‘...

“진보-보수 구도로는 불평등 해소 못 한다”

“우리는 경제적 불평등이라고 하면 신자유주의나 자본주의를 원흉으로 지목한다. 그러나 불평등의 해소나 완화를 목표로 생각하면 답은 오히려 정치적 불평등이라고 보는 게 진실에 가깝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겨눈 검찰 칼끝, 조국 넘어 박근혜 향하나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한창이다. 이번 수사는 올해 2월 김태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 수사관의 고발에서 비롯됐다. 유 전 부시장이 금융위원회 금...

고미숙 작가 신작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2003년 봄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으로 문화계에 존재감을 드러낸 고미숙 작가는 이후 우리 지성계에서 간과할 수 없는 특이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했다. 열하일기...

[혼코노미 특집] 대세는 1코노미, 국내 산업지도 바꿨다

빅데이터 분석기업 다음소프트 생활변화관측소의 키워드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혼자 밥을 먹는다’는 의미의 ‘혼밥’에서 파생된 ‘혼○’ 시리즈는 현재 계속해서 신조어를 낳고 있다. 20...

[혼코노미 특집] 1인 가구 증가에 기업은 ‘토끼’ 정부는 ‘거북이’

기업들은 1인 가구 증가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는 반면, 정부 정책은 가구 유형 변화의 흐름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가 2016년 처음으로 1인 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

2020년 소비 트렌드 전망 내놓은 김난도 교수

김난도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매년 말이면 다음 해 소비 트렌드를 전망하는 책을 펴낸다. 2009년을 ‘BIG CASH COW’라는 키워드로 정리한 이래 매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