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백색국가서 일본 제외…경제 보복에 맞대응

정부가 8월12일 한국의 백색국가(수출절차 우대국) 명단에서 일본을 제외했다. 앞선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조치에 대한 맞대응 성격으로 풀이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둘러싸고 여야 ‘강대강’ 충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둘러싸고 8월12일 여야가 강대강으로 정면충돌하고 있다. 이번 개각에 따른 인사청문회가 줄줄이 예고된 가운데 하한기 정국이 ‘조국 변수’로 뜨겁게 ...

오늘부터 한미 연합훈련 돌입…北, 추가 도발 시사

한국군과 미국군의 올해 후반기 연합훈련이 11일부터 시작한 가운데, 북한은 한·미 연합훈련을 거세게 비난하며 추가적인 무력시위를 시사했다.합동참모본부는 11일부터 20일까지 ‘후반...

中, 美에 ‘희토류 무기화’ 경고

중국이 ‘희토류 무기화’를 예고했다. 전 세계 희토류 공급의 주도권을 쥔 중국은 일찍이 이를 협상카드로 쓴 전례가 있다. 중국희토류산업협회는 8월8일 성명을 통해 “우리의 산업 지...

황교안, 연일 안보 공세…“文대통령, 김정은에 굴종”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8월7일 잇단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소극적 태도를 지적했다. 정부가 한·일간 갈등으로 촉발된 경제 위기 상황과 함께 안보 위협에도 제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해야’ 47.7% vs ‘유지해야’ 39.3%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한·일 관계가 급격히 경색된 가운데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폐기해야 한다는 여론이 유지해야 한다는 여론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

文대통령 “북한과의 평화경제로 일본 이길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8월5일 청와대에서 지난 8월3일 국무회의에 이어 일본의 2차 무역보복 조치에 대한 두 번째 대응 메시지를 내놓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남북 경제협력을 통...

‘13일 동안 4번’ 北 잇단 도발에 靑, 장관회의 개최

북한의 반복되는 도발에 청와대가 관계부처 장관들을 소집했다. 청와대는 북한이 8월6일 새벽 황해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고 ...

美 미사일 배치국 ‘한국’ 거론…日 이어 ‘中보복’ 재현되나

미국이 중거리 미사일을 아시아에 배치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맺은 중거리핵전력협정(INF)에서 탈퇴한 지 하루 만이다. 미사일 배치국으로 한국이 거론되는 가운데, ‘제2의 ...

“지소미아 중단은 아베가 쳐놓은 덫에 걸려드는 것”

한·일 양국 관계가 1965년 국교 수립 후 최악의 수준까지 이르렀다. 예상대로 일본 정부는 2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주재로 각의(국무회의)를 열고 우리나라를 수출절차 간소...

‘가깝고도 먼 이웃국가’, 점점 멀어지니 점점 다툰다

한·일 갈등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강제징용 문제로 촉발된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강화와 화이트리스트 제외 검토는 한국인들의 민족주의 정서와 애국심을 자극했다. 일본의 조치에 ...

또, 또 도발한 北…“명분은 첨단전력·군사연습 반발”

북한이 8월2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쐈다. 일주일 사이 세 번째다. 한국의 전력 보강과 군사연습에 대한 반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새벽 오...

北 김정은이 시험사격 지휘한 무기는 ‘신형 방사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월31일 시험사격을 지휘한 무기는 신형 방사포라고 조선중앙통신이 8월1일 보도했다.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고 한 우리 군 발표와 다르다. 조선중앙통신은 이...

“北 신형잠수함에 탄도미사일 3개 탑재 가능…곧 진수 가능성”

북한이 최근 공개한 신형 잠수함은 SLBM(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3개가량을 탑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국방정보본부는 7월31일 국회에서 정보위원장인 이혜훈 바른미래...

북한 축구, 베일을 벗는다

7월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AFC(아시아축구연맹) 본부에서 열린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 추첨식. 호주의 축구 영웅 팀 케이...

엿새 만에 또 미사일 쏘아 올린 北

북한이 7월31일 새벽 단거리 미사일 두 발을 쏘아올렸다. 엿새 만에 또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셈이다. 이날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전 5시6분, 5시 27분 경에 원산 갈마 일...

막 오른 ‘안보 국회’…日 때리는 여당 vs 정부 때리는 야당

여야의 국회 정상화 합의에 따라 야당이 요구했던 ‘안보 국회’가 7월30일 시작됐다. 첫날부터 여야는 뜨거운 설전을 벌이며 7월국회의 험로를 예고했다. 이날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강경화 “화이트리스트 제외하면 韓·日 관계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악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7월30일 "일본이 각의 결정을 내려서 (한국이)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되는 상황이 온다면 양국 관계를 정말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될 것"이라고 밝혔다.강...

아베 효과? 민주당 웃고 한국당 울다

한·일 갈등이 격화되면서 정부·여당과 야당의 희비가 엇갈렸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황교안 대표 출범...

[한강로에서] 인재를 등용하고 권한을 줘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웁니다. 일본은 우리에게 노골적으로 경제보복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동아시아 전략의 핵심 축은 일본입니다. 한·미·일 동맹의 강도는 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