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기든 새누리당은 핵분열된다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가 캠프를 차렸던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이 다시 북적대고 있다. 7·14 새누리당 전당대회(전대)를 앞두고 본격적인 당권 경쟁 레이스를 시작한 유력 ...

“내 손으로 여의주 물려줄 순 없다”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입을 앙다물었다. ‘미니 총선’으로 불리는 오는 7월30일 재·보궐 선거 공천을 놓고 당내 대권 경쟁자들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 재보선을 계...

정몽준 ‘대세론’이냐, 김황식 ‘굿바이 역전 히트’냐

지난해 말, 여야를 막론하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초강세를 기록하고 있었다. 당시만 해도 박 시장의 서울시장 재선은 당연한 듯 보였다. 그러자 정몽준 의원 차출설이 ...

느긋하다 갑자기 ‘호떡집’ 불났다

“지금은 양상이 바뀌었지만, 애초 청와대와 당 지도부는 지방선거에 기용해서는 안 되는 중진 정치인의 가이드라인에 대해 교감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거기에 포함된 인사 중 한 명이...

이기면 생색내고, 지면 ‘팽’시키기?

“말로는 선당후사(先黨後私)라지만 실제로는 협박이나 다름없는 것 아닌가.” 최근 여권 실세들이 지방선거 출마를 고사하는 유력 후보들을 출마시키기 위해 ‘설득 반 협박 반’으로 전 ...

[2014 지방선거] 인천, 경기 - 수도권 판 흔드는 ‘서울시장-경기지사 빅딜설’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는 항상 수도권이었다. 이번 선거도 다르지 않다. 서울에서는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대결 구도 속에 ‘안철수 신당’이 뛰어들었다. 경기·인천 지역 역시 ‘3자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