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2024-04-03 곽상언-최재형-금태섭 ‘삼자대결’…‘정치 1번지’ 종로 민심은? [총선 빅매치] 여야 모두 승률이 높은 '텃밭'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마다, 총선마다 승패가 달라졌던 지역구도 적지 않습니다. 선거의 향배를 가른다는 '구도'... 총선 2024-04-02 이준석·이낙연은 살아남을까…‘3파전’ 주요 지역 판세는? 4·10 총선 전국 지역구 254곳 중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양 후보와 제3지대 또는 무소속 후보 간의 다자 구도가 형성된 곳은 131곳(51.6%)에 이른다. 양당의 공천 전후로... 국회/정당 2024-04-01 조국·이재명, 4·3 추념식 총집결…尹 없는 제주서 ‘反尹’ 횃불 든다 제76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 등 범야권 핵심 인사들이 당일 제주 현장에 총집결할 계획으로... 총선 2024-04-01 총선 앞 ‘의대 증원’ 둔 尹-韓의 다른 ‘손익계산서’ “2000명은 최소한의 증원 규모다.” (윤석열 대통령)“숫자에 매몰될 문제가 아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총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의대 정원’을 두고 정부 여당... 총선 2024-03-30 ‘조국 신당’은 뜨고, ‘이준석 신당’은 뜨지 못한 이유 [최병천의 인사이트] 4·10 총선 최대 변수는 ‘조국혁신당 돌풍’이 됐다. 2월8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2심 재판부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2월13일 부산 민주공원에서 “무능한 검찰독재 정권... 총선 2024-03-28 이낙연, 이재명 ‘25만원 지원금’에 “눈속임 느낌”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는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인당 25만원 민생지원금’ 제안에 대해 “약간은 눈속임 느낌”이라고 비판했다.이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 총선 2024-03-23 “정신 나간 집단” “쫄리제”…총선 앞 거칠어진 당대표들 [여의도스타그램] 총선여론조사 2024-03-22 [시사저널 여론조사] 차기 대권 적합도, 이재명 31.9% vs 한동훈 23.6% 수도권 여론은 차기 대권주자들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시사저널이 3월18~19일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서울·인천·경기 거주 유권자 대상 ‘차기 대선후... 총선여론조사 2024-03-22 [시사저널 여론조사] 민주 35.9% vs 국힘 35.1% 서울 초접전…인천은 국힘, 경기는 민주 ‘우세’ 4·10 총선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 판세가 또다시 요동치고 있다. 수도권 민심은 그야말로 출렁이는 중이다. 불과 1~2주 전만 해도 서울과 인천·경기 민심은 더불어민주당 ... 국회/정당 2024-03-20 조국 “한동훈 겁 먹었다…우리 당 진입하면 尹 정부 균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0일 ‘4‧10 총선에서 지게 되면 윤석열 정권이 끝난다’는 취지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발언에 대해 “탄핵과 관계없이 한 위원장이 겁을 먹고 있... 국회/정당 2024-03-17 설훈∙오영환, 새로운미래 동반 입당…현역의원 5명으로 늘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설훈∙오영환 의원이 이낙연 상임고문이 이끄는 새로운미래에 합류했다.17일 새로운미래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설훈∙오영환 의원 입당식을 열었다.김종민 새로운미래 공... 국회/정당 2024-03-16 野, 황상무 ‘기자 허벅지에 칼 두 방’ 언급에 일제히 “당장 해임하라”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15일 출입기자 오찬 자리에서 ‘군 정보사 오홍근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한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에 대해 해임을 촉구하고 나섰다.황 수석이 말한 것으... 총선 2024-03-15 호남 민심은 지금 어디로 향하나? [쓴소리 곧은 소리] 정치만큼 의도에 반하는 결과가 자주 출현하는 영역은 없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처럼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낙연이 내세운 “윤석열 심판, 야당 교체(이재명 심판)”라는 구호... 총선 2024-03-15 ‘비례 10석’ 가시권 조국혁신당…총선 판세 다시 요동친다 “조국혁신당이 지금 총선판 전체를 뒤흔들고 있다. 지금까지의 ‘이재명 대 한동훈’ 구도를 밀어내고 ‘조국 대 윤석열’ 구도를 만들고 있다.”(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 “민주당 이... 국회/정당 2024-03-13 야5당 ‘反윤석열’ 전선 강화…한동훈 돌파구는? 22대 총선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지금, 범야권이 서로 분열과 연대를 반복하며 ‘반(反)윤석열’ 파이를 키웠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부터, 녹색정의당, 새로운미래,... 총선 2024-03-13 [단독]“거기에 없습니다, 여기에 있습니다”…與野 정조준한 ‘새미래 슬로건’ 최근 김종민·홍영표 의원을 필두로 ‘투톱’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를 가동한 새로운미래가 총선캠페인 메인 슬로건으로 “거기에 없습니다, 여기에 있습니다”를 선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거대... 총선 2024-03-12 양향자 “이번 총선 구도는 ‘검경세력 對 대안세력’…개혁신당 20석 얻어야” ‘제3지대’는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까. 총선까지 29일, 아직 이 질문 뒤엔 ‘물음표’가 찍힌다. 그럼에도 개혁신당은 ‘역전’을 자신하고 있다. 이준석 대표와 손잡은 양향자 개혁... 총선 2024-03-11 이낙연 대신 ‘이재명의 원군’으로…김부겸의 속내는 총선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권의 시선은 ‘김부겸의 선택’에 쏠린다. 정계 은퇴를 선언했던 김부겸 전 총리가 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복귀하면서다. 당초 김 전 총리는... 총선 2024-03-11 새로운미래, 선대위 출범…홍영표·김종민 투톱 체제 새로운미래는 11일 김종민·홍영표 ‘투톱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체제로 본격 4·10 총선 체제를 가동했다.새로운미래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열었다. 민주당 탈당 뒤... Health 2024-03-08 국민 48% “의대 증원 2000명 찬성” 의과대학을 둔 전국 40개 대학이 정부에 신청한 의대 증원 규모는 3401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지난해 수요 조사에서 의대 증원 최대치 2847명을 훌쩍 넘겼다. 의대 증원 요구는...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