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남은 ‘심대평 공화국’

지방자치 10년 누가 지역을 움직이는가 어떻게 조사했나■누구를:대전·충남 지역 10개 분야 전문가■몇 명을:500명(행정관료 50명 교수 54명 언론인 40명 법조인 50명 정치인...

신행정수도에 ‘풍수’는 없다

어느 곳이 행정수도 최종 후보지가 될 것인가. 국민투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후보지 네 곳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 신행정수도 건설추진위원회(추진위)는 7월 초 최...

‘뇌물 없는 사회’로 가는 길

울산의 ‘뇌물 공무원’을 다룬 제736호 커버 스토리를 읽고 분노가 치밀어올랐다. 정부가 부패를 척결하겠다고 천명했는데도 버젓이 부정과 부패가 횡행하고 있고, 그러한 자들이 합당한...

이경해씨 죽음 헛되지 않도록

WTO 각료회의가 열린 멕시코 칸쿤에서 자살한 농민운동가 이경해씨 관련 기사(제726호 특집 ‘영혼은 남아서 끝까지 싸우겠다’)를 읽고 마음이 울컥해졌다. 평생 동안 농업인임을 자...

"JP 대망론, 어림도 없다"

〈시사저널〉·폴앤폴 공동, 유권자 여론조사/'대선 출마 안 된다' 76%, '출마해도 안 찍는다' 75%자민련에서는 연일 JP 대망론이 흘러나오고, JP는 소이부답(笑而不答)이다....

3김이 뭉쳐 '킹 메이커' 될까

'반이회창·영향력 유지' 이해 관계 맞아…국민 반발 등 난제 많아 미지수 요즘 정치권에는 낯선 만남이 잦다. '골수 개혁파' 김근태 민주당 최고위원이 '원조 보수' 김종필 자민련 ...

박상규 민주당 사무총장

논산 가서 달걀 맞고 이인제에 볼멘 소리 '준비된 봉변이었다.' 논산시장 보궐 선거를 지원 유세하려고 현지에 내려간 민주당 박상규 사무총장이 '옛 동지'들로부터 달걀 세례를 받은 ...

'터질 듯 터질 듯하는' 합당론

DJP 회동 후 '일단 잠복'…7∼8월 논의 본격화 예상사진설명 합당 전주곡? : 지난 3월16일 DJP 회동 이후 잠복한 합당론은 머지않아 다시 떠오르리라는 전망이다. ⓒ연합뉴스...

단풍이 나들이, 이곳이 좋다.

단풍 나들이 명소 5선산에서 일기 시작한 불꽃이 사람들의 가슴마저 활활 태우기 시작했다. 예년에 비해 올해 단풍은 1주일 가량 늦다. 가을빛이 완연해지는 계절, ‘추상에 물든 단풍...

뉴 라운드, 줄 것 주고 받을 것 받자

11월 말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세계무역기구(WTO) 제3차 각료 회의에 슬기롭게 대비할 때이다. 그 회의를 통해 뉴 라운드(일명 밀레니엄 라운드)가 출범하면 농산물·서비스 부문...

정말 무서운 말 ‘왕따’

신문 같은 언론 매체를 통해 ‘왕따’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장난으로 하는 말이지만 왕따라는 말은 정말 무서운 말이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외톨이가 된다는 것은 큰 고통이다....

김영삼 · 이회창 두들겨 TK 얻으면 만사 형통

광화문 미도파 빌딩 306호의 21세기 그린환경운동중앙회, 맞은편 317호의 21세기 환경운동서울본부. 이 두 사무실이 최근 이인제 진영이 비밀리에 차린 대선용 ‘지하 벙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