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탈루 혐의’ LG 총수 일가 “무죄”

150억 원 이상의 양도소득세를 탈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본능(70) 희성그룹 회장 등 LG 총수 일가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구본무 LG 회장 동생인...

대기업 지정으로 공정위 사정권 든 애경의 딜레마

회사의 성장은 모든 기업인들의 바람이다. 그러나 사세가 확장되는 것을 마냥 반가워하기는 어렵다. 기업 규모가 커지는 만큼 규제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애경그룹도 이런 딜레마에 빠졌다...

2년간 7만% ‘폭풍성장’…대명종건 오너 3세 승계 미스터리

아파트 브랜드 ‘루첸’으로 유명한 대명종합건설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았다. 세무조사 주체가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조사4국인 데다, 최근 대명종합건설이 ...

한 눈에 보는 조국 간담회…주요 의혹과 해명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월2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를 받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 앞에 섰다. 여야 합의 불발로 공식적인 인사청문회 개최가 무산되자 조 후보자가...

윤석열 검찰, ‘조국 사모펀드’에 수사력 집중한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해 칼을 빼들었다. 상대는 검찰에 대한 지휘권을 행사하는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조국 후보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

‘토종 韓기업’이라는 한국야쿠르트, 日 혼샤 야쿠르트 계열사 등재

한국야쿠르트는 1969년 외국인투자기업으로 설립됐다. 2011년까지 한국야쿠르트의 최대주주는 일본의 혼샤 야쿠르트(38.3%)였다. 오너 2세인 윤호중 부회장과 계열사 지분을 합하...

‘인보사’로 상폐위기 놓인 코오롱티슈진…6만 개미 피해 우려

‘인보사’ 사태를 일으킨 코오롱티슈진이 코스닥에서 쫓겨날 위기에 놓였다. 증시 퇴출이 최종 결정되면 6만 명에 가까운 소액주주의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

‘과거 조국’ '현재 조국'을 부정하다

“이럴 거였으면 말이나 그렇게 하지 말지….”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러 의혹에 여론이 악화되는 상황을 지켜본 더불어민주당 한 당직자의 말이다. 과거 공정한 기회와 ...

중국 축구, 귀화 프로젝트로 월드컵 숙원 풀까

중국의 축구 열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평균 관중 2만 명을 가뿐하게 넘어서며 세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슈퍼스타 영입 경쟁이 극에 달했던 2017년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유럽 주요...

시장 주목하는 아시아나 인수 후보는 ‘정유·유통社’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대한 관심이 시들하다. 산업은행이 처음 매각 계획을 발표했을 때만 해도 하반기 M&A(인수합병) 시장의 ‘최대어’로 꼽혔지만, 하마평에 올랐던 모든 기업이 “...

[단독] 인천 송도국제도시, 일본 전범기업 ‘수두룩’

‘아시아태평양전쟁’에서 각종 범죄를 저지른 일본의 ‘전범기업’들이 자본이나 기술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인천시 송도국제도시에 발을 들여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의 대표적인 전범...

‘NO JAPAN’ 후폭풍에 출구 ‘캄캄’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촉발된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거세다. “곧 사그라질 것”이라는 일각의 예상과 달리 ‘노 재팬(NO JAPAN)’ 캠페인이 한국 사회 곳곳으로 확산되는 추세...

[단독] 일본 전범기업 스미토모, 인천서 ‘야금야금’ 배당금 챙겨

일본의 ‘스미토모 그룹’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불리는 ‘아시아태평양전쟁’ 기간에 전쟁범죄(전범)를 저지른 기업이다. 한반도와 중국, 일본 등 약 120곳의 사업장에 조선인을 강...

[단독]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가상화폐 업체 차명 소유 의혹

‘청담동 주식부자’로 널리 알려졌다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 수감된 이희진씨가 가상화폐 개발 회사를 차명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이 포착됐다. 해당 회사는 반려동물 관련 애플리케이션...

박지원 “총선은 다당제 구도로, 정계개편은 총선 이후에”

내년 총선을 앞두고 주목해 봐야 할 부분은 원내 1, 2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만이 아니다. ‘반(反)민주 비(非)한국’ 또는 ‘반한국 비민주’ 성향의 중도층을 아우르는 바른...

[인천브리핑] 인천항 대기오염물질 감축 나서…친환경 LNG 예인선 도입

인천항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내 1호 친환경 LNG(액화천연가스) 예인선’ 도입이 추진된다.인천항만공사는 30일 해양수산부의 ‘노후예선 LNG 연료추진 전환사업’의 시범사업 항...

빅히트, 쏘스뮤직 인수…‘BTS+여자친구’ 조합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여자친구’가 한솥밥을 먹게 됐다. 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을 인수하면서다.빅히트엔터는 7월29일 공식입...

[알려왔습니다] 「한국해운조합, ‘연안선박 현대화 이차보전사업’ 대상자 ‘부실추천’ 의혹」 관련

본지는 6월 5일자 「한국해운조합, '연안선박 현대화 이차보전사업' 대상자 '부실추천' 의혹」 제목의 보도에서 'H해운이 선박 신조를 목적으로 받은 대출금을 부당하게 사용했고, 선...

‘최대 2조원’ 아시아나항공, 매물로…새 주인은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의 막이 올랐다. 최대주주인 금호산업은 7월25일 아시아나항공 지분 31%에 해당하는 6868만여 주를 매각하겠다는 공고를 냈다. 단숨에 항공 산업에 진출할 수 ...

카카오뱅크, 진짜 ‘카카오의 뱅크’ 됐다

카카오가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 자리를 꿰차게 됐다. 비금융기업이 은행 경영권을 쥐게 된 첫 사례다. 금융위원회는 7월24일 정례회의에서 카카오뱅크에 대한 카카오의 주식 한도초과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