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세월 이어진 ‘파워맨’ 행렬

7·7 청와대 조직 개편과 8·8 개각으로 짜인 이명박 대통령의 후반기 진용에 들어 있는 요직 인사를 출신고별로 살펴보면 경북고가 경기고에 이어 두 번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박...

경찰대 출신의 도약 ‘이강덕 시대’ 열린다

경찰에 ‘이강덕 시대’가 열리고 있다. 강희락 경찰청장은 1월 초 치안정감 승진·전보 인사를 시작으로 경찰 인사를 단행한다. 특히 누가 경찰의 핵심 수뇌부인 치안정감에 오를 것인가...

얽히고설킨 ‘파워 게임’ 마침내 곪 아 터졌다

안으로 곪던 것이 마침내 터졌다. 정권의 권력 관리에 균열이 생겼다. 국세청 2급 고위 공무원이 권력 핵심부를 정면으로 공격하는 것이 그 반증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내년 지방선거를...

골칫덩어리 뽑아내기 국세청·검찰 손잡았나

지난 11월2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가 서울 평창동에 있는 가인갤러리를 느닷없이 압수수색했다. 검찰이 가인갤러리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직후 검찰 안팎에서는 “한상...

두드러진 ‘지역 편중’ 절반 이상이 영남

국세청은 인사에 민감한 정부 기관 중에서도 유별나다고 평가된다. 피라미드형 조직 구조로 승진 관문이 좁다 보니 인사 경쟁은 늘 과열 양상을 띠었다. 실제 국세청의 경우 5급 이상 ...

검사장 후보까지 막후 검증하는 MB 정권 ‘친위대’

경찰의 위상이 달라졌다. ‘수난의 시대’를 넘어 ‘권력의 시대’로 접어드는 분위기이다. 공안정국을 조성하고 있다는 비판 속에서도 공권력 강화를 향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현재 ...

‘양대 산맥’ 강희락·주상용

현재 경찰청의 수장은 강희락 경찰청장이다. 사시 26회 출신인 강청장은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1987년 경찰에 입문한 후 경찰청 공보관과 수사국장, 경찰청 차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

개혁하려다 너무 뜸을 들였나

국세청장이 4개월째 공석이다. 지난 1월16일 한상률 국세청장이 사퇴한 이후 후임자가 4월3일 현재까지 임명되지 않고 있다. 국세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기관장의 공백 상태가...

5명 중 3명은 ‘물갈이’

공직 사회에서 수직 이동을 통해 올라갈 수 있는 최고의 직급은 1급(관리관)이다. 그래서 1급은 ‘공무원의 꽃’으로 불린다. 1급은 중앙 부처에서 차관보나 실장에 해당하고, 산하 ...

TK, 부활 기지개 켜다

지난 1월6일 오후 6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는 ‘2009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가 열렸다. 대구·경북(TK) 출신으로 서울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새해 인사를...

검찰은 표정 관리 경찰은 아연 실색

지난해 12월28일 밤,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 있는 경찰청 앞은 통행이 되지 않았다. 경찰청으로 가는 길을 경찰이 완전히 봉쇄했기 때문이다. 시민들은 불평을 토로하며 먼 길을 돌...

‘노무현 사람들’ 대기 순번 받나

청와대 사정비서관을 지낸 허준영 서울경찰청장이 차기 청장으로 내정되었다. 한 경찰 고위 관계자는 “이승재 해경청장이 막판 역전을 노렸으나 허준영 서울청장이 정치적으로 수성을 잘 했...

떠날 때도 말 많은 '실세' 경찰청장

1년도 채우기 어렵다는 경찰청장 자리에 2년이나 앉아 있던 이무영 경찰청장이 지난 11월8일 갑작스럽게 교체되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이청장 후임으로 충남 보령 출신 이팔호 서울경찰...

사퇴로도 못막는 ‘서울경찰청장 파문’

박금성 서울경찰청장의 출신 고등학교 시비에서 비롯한 경찰 치안정감 인사 파문은 경찰의 현주소와 함께 정권 초기부터 제기된 호남 편중 인사 문제로 비화했다. 심지어 경찰 인사를 놓고...

유대 근끈한 ‘권력 중추세력’

경신회는 대구·경북(TK)출신 인사들 중에서도 선택받은 엘리트들의 모임이다. TK가 한국을 움직이는 힘의 집단을 의미한다고 할 때, 경신회야말로 TK의 본류라 할 만하다. 경신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