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갈 곳 없는 취준생들

서울 소재 사립대 졸업을 앞둔 김승혜씨(가명·26)는 이번 설날에 고향인 대구 방문을 포기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지원한 대기업 신입사원 공채에 전부 떨어져 ‘취업 재수’를 하는 마...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박근혜 대통령 제안으로 시작된 청년희망펀드. 박 대통령이 1호로 공익신탁에 참여한 후 정·재계 유력 인사는 물론 구두닦이까지 동참하면서 높은 열기를 보였다. 지난 1월19일까지 모...

창조경제혁신센터, ‘고용’으로 새 활로 찾는다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고용으로 새 활로를 찾는다. 그동안 혁신센터는 스타트업 육성과 대·중소기업 협력의 장이 돼 왔다. 하지만 정권 색(色)이 너무 짙어 다음 정권에 없어질지도 모른다...

[기자수첩] 헬조선에 신음하는 이 시대의 흙수저들

“우리는 단군 이래 가장 많이 공부하고, 제일 똑똑하고, 외국어에도 능통하고, 첨단 전자제품도 레고 블록 다루듯이 만지고, 타이핑도 분당 삼백타는 우습고 평균신장도 크지. 그런데 ...

수출기업 37%, 1.3명 신규 채용 의사...대졸 2~3년 경력자 선호

수출기업 중 36.7%가 기업당 1.3명을 신규 채용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수출기업 26.6%는 무역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19일...

이웅열 회장 등 코오롱 임원진 청년희망펀드에 12억 기부

코오롱그룹은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과 임원진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희망펀드’에 12억원을 기부한다고 13일 밝혔다.이웅열 회장이 사재 10억원을 기부했고 임원진이 2억원을...

이웅열 회장 등 코오롱 임원진 청년희망펀드에 12억 기부

코오롱그룹은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과 임원진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희망펀드’에 12억원을 기부한다고 13일 밝혔다.이웅열 회장이 사재 10억원을 기부했고 임원진이 2억원을...

고용디딤돌 참가 청년에 최대 300만원 취업 지원금

정부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도입한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과 ‘사회 맞춤형 학과’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대한다.22일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교육부 등 관계부처는 이같은 내용의...

“노동개혁 목표는 청년 정규직 고용”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노동개혁의 목표는 기업이 청년인력을 부담없이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최경환 부총리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청년 2...

현대차그룹, “채용 규모 늘리고 해외 인턴은 인문계 우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채용문을 넓힌다. 내년부터 오는 2018년까지 3년 동안 해외 인턴십 도입, 임금피크제 도입과 병행해 3만6000명을 채용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그룹은 27일 ‘청년...

‘청년 착취’ 막을 ‘노인들의 나라’ 해법

지난 추석 연휴에도 집집마다 한숨이 흘러나왔다. 놀고먹는 자식 문제 때문이었다. 집안 살림 축내며 대학을 졸업했지만 취업이 안 된다는 것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해 12월 보고서...

‘반새누리·반MB’ 틀에 생활 밀착 이슈 담는다

아직 뚜렷한 정책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평소에 “경제는 진보, 안보는 보수이다”라는 소신을 밝혀왔다. 지난 5월30일 부산대 강연에서 내놓은 ‘...

중소기업이 ‘블루오션’

국내 고용 시장의 명목상 지표는 점차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미취업 청년들의 통계치는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지난 8월12일 통계청은 7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

‘행인’도 못해보고 ‘삼일절’ 맞으면 어쩌나

언론에 등장하는 신조어는 시대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짧은 단어에 누구나 겪는 번민과 애환, 기쁨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수많은 사람의 공감을 자아내기도 한다. 취업포털 ‘커리...

‘밑 빠진’ 일자리 정책

취업철이다. 하지만 구직자들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다. 취업을 원하는 사람은 느는데 뽑는 곳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취직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힘든 현실이다. 청년 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