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서해 수호의 날’ 행사 불참에 한국당 “北 눈치보기”

3월22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4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에 불참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자유한국이 “북한 눈치 보기”라고 비판했다.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경영 복귀 안 하나 못 하나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2015년 5월 검찰에 구속 기소됐다. 수백억원대 회삿돈 횡령과 배임, 상습도박 등의 혐의였다. 동국제강은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빠졌다. 그렇지 않아도 경...

시진핑의 아버지 시중쉰은 덩샤오핑 개혁의 주역

현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 시진핑(習近平)을 주자파(走資派)로 분류해도 좋을까. 2017년 가을 중국공산당 19차 당 대회에서 5년 임기 당 총서기로 두 번째 선출된 시진핑...

3월 함성 생생한데, 아직도 사죄 없는 ‘학살의 추억’

3·1운동 10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그날의 감동을 되새기는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우리뿐만이 아니다. 같은 식민 지배를 겪은 이집트와 인도도 최근 대대적인 행사 준비에 한...

“김정은 위원장이 아이 좋아하는 모습 보고 감동받아”

‘베트남-북한 우정유치원’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문이 예상되는 장소 중 하나다. 원장 응오 티 밍 하(54)는 2월20일 AFP통신 등 외신에 ...

‘항일운동 성지’ 밀양 “100년 전 뜨거웠던 독립 함성 드높인다”

‘항일운동 성지’인 경남 밀양에서 3·1독립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조선 의열단 창설 100주년이기도 한 올해 밀양출신 의...

美 '베트남 선택'을 기선제압 기회로 뒤바꾼 北

날짜와 나라에 이어 구체적인 도시까지 정해졌다.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가 베트남 수도 하노이로 확정되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 움직임이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당초 베트남...

[신년기획③] “통일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서둘러선 안돼”

[편집자주]올해로 창간 30주년을 맞은 시사저널은 ‘2019 혼돈의 대한민국, 원로에게 길을 묻다’란 특별기획을 연재합니다. 그 첫 회로 조정래 작가를 만났습니다. 조정래 작가와의...

조국보다 ‘신념’을 선택한 제국 군인들

11월 11일은 어떤 날일까? 젊은 층에선 친구나 연인에게 ‘빼빼로’ 과자를 선물하는 날을 떠올릴 테고, 농민들은 농업인의 날로 기억할 것이다. 또 이 날 부산에서는 6·25 때 ...

‘올드’ 정치 따라가는 젊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 대통령의 가장 큰 문제? 간단하다. 그가 너무 젊다는 것.” 프랑스 시사평론가 얀 무아의 지적이다. 너무나 당연해서 싱거운 이 분석을 두고 그는 더 식상한 설명을 덧붙였다...

오거돈-김경수, 부마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힘 합친다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해 부산과 경남이 손을 잡았다. 부마민주항쟁은 박정희 정권의 유신독재 체제에 맞서 1979년 10월 부산과 마산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이다. 부마항...

‘1000년 역사’ 전라도, 義와 藝를 빛낸 인물

전라도라는 명칭이 사용된 것은 1018년부터다. 고려 현종은 1018년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강남도의 대표지역인 전주와 해양도의 대표 지역인 나주의 지명에서 한 자씩을 취한 ‘전라...

北 "南‧美는 그냥 넘어가도 日은 용납 못해"

3차 남북 정상회담이 끝나고 북한매체들은 다시 차분해진 모습이다. 우리는 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 자연스럽게 연휴에 들어가면서 정상회담 이야기가 가족 식탁에 올라간 반면, 북한은 우...

[팩트체크] ‘금강산 관광 재개’, 남북 정상은 합의했지만…

금강산 관광이 10년 만에 재개될까. 남북 정상이 9월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남과 북은 금강산 관광 사업을 우선 정상화하는 문제를 협의해나가기로 했다”는 조항이 담긴 ‘9...

北 9·9절 열병식의 ‘베트남전 참전 부대 공개’가 對美 압박용?

'유명해져라, 그러면 당신이 똥을 싸도 박수를 쳐 줄 것이다.'문화예술계에서 통용되는 이 논리를 국제사회에 적용해보면 북한이 가장 근접해 있다. 은둔의 나라이자 동북아시아 평화에 ...

‘시진핑 개인숭배’에 대한 반발 억누르는 ‘빅 브라더’

지난 7월1일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주민들은 지하철 1호선의 객차를 탄 뒤 깜짝 놀랐다. 객실 내부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어록으로 도배됐기 때문이다. 시 주석의...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푸른 눈의 독립투사’

올해로 꼭 99년이 되는 1919년 8월6일, 프랑스 파리에서 조촐한 환송회가 열렸다. 우리 임시정부 파리위원부가 미국으로 돌아가는 김규식 박사를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그는 파리...

‘8월 남북정상회담 - 9월 종전선언’ 가능할까

올 8~9월은 한반도 정세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우선 8월15일은 대한민국 정부수립 70주년 기념일이다. 북한도 9월9일 정권수립 70주년을 맞는다. 이뿐만 아니라 9월...

“마약 사범 100만 명, 사회화 가능성은 제로”

6월26일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마약퇴치의 날이었다. 정부는 올해부터 이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마약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전국 각지에서는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

[부산브리핑] ‘신차·친환경차 한 자리에’ 2018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6월8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9개국 183개 업체가 3076개 부스를 마련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박재민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