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GCC] “존슨앤존슨과 옥시의 차이...고객 신뢰에 대한 책임감“

“1982년 ‘타이레놀 독극물 사건’이 터졌을 때 보여준 제조사 존슨앤존슨의 책임감 있는 태도는 이후 이 회사에 대한 두터운 고객 신뢰와 실적 증진으로 이어졌다. 오늘날 한국 사회...

[2016 GCC] “고객의 신뢰 좇다보면 대가는 배로 돌아온다”

‘신칸센(일본의 고속열차)을 움직이는 사람.’ 와카바야시 가쓰히코 하드록공업 회장에게는 이런 별칭이 붙는다. 신칸센 건설과 수리에는 그가 이끄는 하드록 공업의 나사만 쓰이기 때문이...

[2016 GCC] “굿컴퍼니? 공정한 인사, 현장의 경영, 예측가능한 환경 전제돼야”

“중요한 건 스펙을 쌓아 대기업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좋은 기업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청년들은 세상에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 호기심을 가지면 꿈이 생기고, 꿈이...

[2016 GCC] ‘2016 굿 컴퍼니 컨퍼런스’, 막 오르다

시사저널과 시사비즈가 주최한 ‘2016 굿컴퍼니 컨퍼런스(GCC)’가 막이 올랐다. 5월25일 9시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날 행사의 주제는 ‘네오트러스트(신...

[2016 GCC] SK케미칼·대림산업·코데즈컴바인 등 순위서 제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시사저널 주최 ‘굿 컴퍼니 컨퍼런스’(GCC)에서는 매해 ‘굿 컴퍼니 인덱스’(GCI)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의 좋은 기업, 존경받는 기업을 발굴해내자는 취지...

[2016 GCC] 한국수자원공사 1위, 2위 한국전력공사 근소한 차이로 앞서

지난해 시사저널의 ‘굿 컴퍼니’ 공공기관 분야 조사는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106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여기에 10개 기관을 더해 모두 116곳으로 늘어났다. 조사 결과에 ...

[2016 GCC] 벤처기업의 선전 고영·원익IPS·휴온스 1~3위

올해 코스닥 기업 중에서 ‘굿 컴퍼니 지수’(GCI)가 가장 높은 곳은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고영인 것으로 조사됐다. 고영은 평가 영역인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윤리적...

[2016 GCC] 아모레퍼시픽, 대한민국 대표 ‘굿 컴퍼니’

“기업이 대형화한 만큼 세계 사회가 착한 기업을 요구한다. 그렇다고 정부가 모든 기업을 관리할 수 없으므로 소비자 등 사회 구성원이 착한 기업이 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전문가 정성평가’ 도입으로 더욱 신뢰도 높인 ‘굿 컴퍼니 인덱스’

매년 2월이면 미국의 유력 경제 매거진 ‘포춘(Fortune)’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의 순위를 선정해 발표한다. 이 순위는 1997년부터 포춘이 세계적 경영컨설팅 회사...

‘전문가 정성평가’ 도입으로 더욱 신뢰도 높인 ‘굿 컴퍼니 인덱스’

매년 2월이면 미국의 유력 경제 매거진 ‘포춘(Fortune)’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의 순위를 선정해 발표한다. 이 순위는 1997년부터 포춘이 세계적 경영컨설팅 회사...

“게임 규칙 무시한 탈법 경영, 타락한 자본주의 불러온 주범”

2014 굿 컴퍼니 컨퍼런스(GCC)의 기조강연자로 나선 정운찬 전 국무총리(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는 동반성장 전도사다. 정부 산하의 동반성장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활동했고, 최근...

‘아랍의 봄’ 외치며 뒤에선 무기 파는 ‘나쁜 나라’

중동은 영국과 프랑스의 전통적인 무기 수출 시장이다. 이곳에 독일이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중동은 EU(유럽연합) 국가들의 불꽃 튀는 무기 판매장이 되고 있다. 독일 정부가 종전과 ...

“학생이 곧 고객, 취업까지 책임진다”

김희수 건양대 총장은 올해 나이 84세이다. 국내 대학 총장 중 최고령이다. 건양대 설립자인 김총장은 지난 2001년 취임한 후 지금까지 11년째 총장을 맡고 있다. 그는 매일 새...

다시 분 중동 바람 타고 건설사들 ‘훨훨’

중동 지역 플랜트 건설 붐에 힘입어 한국 건설업이 비상하고 있다. 한국 대형 건설사들은 중동 국가가 발주하는 발전소, 석유화학 플랜트, 정유, 담수화 설비, 신도시 건설 계약을 ‘...

‘중동 혁명’ 가로지르는 차별의 벽

튀니지와 이집트에서 정치적 격변을 가져온 민주화 운동은 여러 국가에서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격렬한 형태로 표출되고 있는 곳이 리비아이다. 리비아의 경우는 반(反)...

고민 깊어진 ‘바람 앞의 왕실’들

중동의 민주화 바람이 독재 국가들을 거쳐 마침내 이 지역의 왕정 체제도 위협하고 있다. 중동의 왕정 국가들은 그동안 정치적 안정을 누리며 중동 평화에 기여해왔기 때문에 이 체제가 ...

‘불가사리’ 롯데의 불안한 식탐

4조3천5백20억원. 롯데그룹이 올해 인수·합병(M&A)에 쏟아 부은 금액이다(도표 참조). 지난해 6천억원에 불과했던 인수·합병 예산이 일곱 배 이상 폭증한 것이다. 이로 인해 ...

아랍 세계 덮는 ‘두바이 먹구름’

두바이 위기는 단순히 아랍 세계에서 금융 중심, 물류 중심, 관광 중심을 이루려는 야심찬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꿈을 접게 만든 것만이 아니다. 아랍 세계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골문 앞에서 숨 고르기인가

한·EU(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FTA)이 성사 단계까지 갔다가 결렬되었다. 한국과 유럽연합 통상 장관들은 지난 4월2일 영국 런던에서 타결을 시도했으나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져야 ...

유가 뛰었다고 ‘중동’이 다 뛸까

지금 전세계인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유가의 향후 행로가 세계 경제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있다. 국제 유가는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나 북해산 브렌트유가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