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브리핑] '22년 전통' 하동야생차축제, 5월19일 개최

경남 하동군이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일정과 슬로건, 기본방향을 확정하고 축제를 지원할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섰다. 군은 이번 야생차문화축제 모토를 ‘하동야생차,...

[호남브리핑] 아직 '갈길 먼' 전북 도내 자치단체 정규직 전환

전북도 등 도내 자치단체들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 시·군들이 전환 심의기구만 설치해놓고 전환 결정에 진통을 겪고 있다. 자칫 이런 상황이 지...

[호남브리핑] 재량사업비 비리로 정치생명 끝난 전북 지방의원들

국민 혈세를 쌈짓돈처럼 쓴 전·현직 전북도의원 4명이 실형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사실상 정치생명이 끝났다. 재량사업비 관련 비리(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정진세 (39·더불어민주당...

시험대 오른 최형식 담양군수의 ‘뚝심 리더십’

대나무골 수장 최형식 담양군수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4선 도전을 앞두고 시험대에 올랐다. 그가 ‘제2의 죽녹원 신화를 이루겠다’며 추진한 메타프로방스(Meta Provence)사업이...

[4∙13 총선] 전남에서도 국민의당 독주…10석 중 8석 우세

광주광역시·전북 뿐만 아니라 전남에서도 국민의당이 총강세다. 전남 지역구 10석 중 국민의당이 8석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 목포에서는 국민의당 박지원 후보가 56.78%를 득표해...

신세계푸드 올반, 전남 담양군과 상생협력 MOU 체결

신세계푸드가 지자체와의 상생협력 MOU체결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판로 개척에 나섰다.4일 종합식품기업 신세계푸드의 한식브랜드 올반은 전라남도 담양군과 상생협력을 위...

[新 한국의 가벌] #23. 삼성·현대·동부그룹과 사돈 맺어

동아일보 창업자는 인촌 김성수 전 부통령(1891~1955년)이다. 김성수는 교육계에 오래 종사했던 교육자였고, 일제 강점기에는 재벌 기업인이었으며, 해방 후에는 부통령을 지낸 정...

황금 들녘 이룬 ‘인재의 옥답’

광주광역시를 둘러싼 시·군 지역을 국회의원 선거구별로 보면 3개 구로 나뉜다. 나주시·화순군 선거구, 담양군·곡성군·구례군 선거구, 영광군·장성군·함평군 선거구가 그것이다. 나주·...

문순태 소설가 (전남 담양) /“잃어버린 고향 문화 되살리려…”

우리에게 진정한 휴식과 편안함을 주는 것은 자연이다. 한가위를 맞아 고향으로 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야트막한 산과 너른 들은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한다. 은 추석을 맞아 팍팍한 도시...

‘도망자’ 된 전 시장, 어디 숨었나

오현섭 전 전남 여수시장(60)이 잠적한 지 7월16일로 26일째가 되었다. 오시장은 지난 6월24일 무단 결근한 후 지금까지 행적이 오리무중이다. 그 사이 오시장은 현직 시장에서...

검은돈 담던 그 상자의 ‘아름다운 변신’

지금까지 관가에서 ‘라면 상자’ ‘사과 상자’ 등은 검은돈을 상징해 왔다. 라면 상자에 1만원짜리 지폐를 꽉 채우면 1억원이 들어간다. 최근 발행된 5만원권은 5억원까지 채울 수 ...

고액 후원금 어떤 정치인이 얼마나 받았나

금력(金力)’과 권력은 역시 정비례했다. 박근혜·이상득·정두언·홍준표·김무성·허태열·공성진·박진·나경원·안상수·남경필·김영선·이주영·윤상현·원유철·김학송·이군현·김정권·원혜영·이용...

‘적은’ 후원에도 ‘큰’ 인물들

중진급 정치인의 관록과 금력이 반드시 정비례하는 것만은 아니었다. 한나라당의 또 한 명의 대권 주자로 알려져 있는 정몽준 최고위원은 최창근 고려아연㈜ 부회장과 사촌동생인 정몽규 현...

‘빨리’ 가려다 영원히 가면 ‘느릿느릿’만 못하느니…

시간은 돈이다(Time is Money).’ 미국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는 벤저민 프랭클린이 한 말이다. 이 격언처럼 현대인은 시간과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더 빨리 말하고, ...

살맛 나는 자치 행정

지역 특성화 부문 2위는 광주 북구(11.0%)가 차지했다. 광주 북구는 향토 축제 같은 곁가지가 아닌 행정 그 자체로 승부를 걸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주민의, 주민에 의...

전남 담양의 명물 '창평시장 국밥'

'원조 옛날창평시장국밥집'을 운영하는 전현숙씨(55)는 전남 담양군 창평 재래 시장에서만 31년을 살아온 터주 대감이다. 종업원 6명을 두고 돼지고기 내장을 넣어 만든 3천원짜리 ...

소쇄한 기운 사라진 소쇄원 살리기

전남 담양 소쇄원(사적 제304호)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소쇄원을 조성한 양산보(1503∼1557)의 15대 종손...

자치단체장들 '생색내기 방북' 러시

예산·시간 낭비해 '빈축'… "한건주의 남북 교류 자제해야" 지난 3월22일 고재유 광주광역시장은 북한 방문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성과가 시원치 않다고 송곳 같은 질문...

시골 어르신들 '인터넷 바람' 났네

정보화 사회 즐기는 전남 곡성·함평 신풍속…60∼70대 노인, 정보 검색·e메일 '척척'사진설명 "거 참 재미있고 신기하네" : 전남 함평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인터넷 교육을 받고 있...

5·18 마지막 보상에 몰린 한맺힌 사연

광주민주화운동 보상에 관한 법률’(광주보상법)에 따라 현재 제4차 추가 보상 심사를 하고 있는 광주시청 5·18 지원과는 보상 신청이 쇄도해 몸살을 앓는다. 보상 신청 기간마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