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목선 사건 ‘축소‧은폐 논란’ 키우는 3가지

북한 배가 아무 제지도 받지 않고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온 사건과 관련한 정부의 축소‧은폐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청와대는 “대응이 안이했던 것은 인정하지만 축소‧은폐는 아니다...

정경두 국방장관, ‘北 목선 사건’ 대국민사과…“기강 재확립”

북한 배가 아무 제지도 받지 않고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온 사건과 관련해 결국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정 장관은 6월20일 오전 국방부에서 '북한 소형목...

[부산브리핑]부산 올해 수능 응시생 3만3973명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산지역 응시생은 3만3973명이라고 부산시교육청이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04명 줄어든 수치다. 전체 응시자 중 졸업예정자는 2만6695명, 졸...

옹진 장봉도와 ‘삼형제 섬’…상합·소라·굴·낙지 등 지천

기자가 찾은 ‘맛있는 힐링, 옹진 섬’의 두 번째 탐방 장소는 장봉도와 ‘삼형제 섬’으로 불리는 신도·시도·모도 등 4개의 섬이다. 장봉도와 신·시·모도는 옹진군 북도면의 섬이다....

[평양 Insight] ‘죽음의 물고기 잡이’에 내몰린 北 어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도를 넘은 ‘물고기 사랑’ 때문에 북한 주민들이 죽음의 어로(漁撈)작업으로 내몰리고 있다. 어획고 증대를 연일 독려하는 최고지도자의 행보로 인해 무리한...

[평양 Insight] 김정은 지시로 스튜어디스 유니폼까지 바꿨지만

북한 유일의 민간항공사인 고려항공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스튜어디스의 유니폼을 서방 항공사처럼 바꾸고, 기내식과 서비스 향상에도 안간힘을 쓰고 있다. 북한 말대로 ‘때벗이(낡은 ...

일손 놓은 연평도 주민들“中 어선 또 끌어오겠다”

“아이고, 할 말 없습니다. 몇 년 동안 계속 얘기해도 뭐 하나 달라지지 않더이다. 나라에서 다 굶어 죽으라고 하는 건지 원….” 6월21일 오후 5시쯤 꽃게잡이 조업을 마치고 선...

“신변보호 명목으로 수당 받고 탈북자 감시”

경찰은 한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자들에게 신변보호를 이유로 수시로 연락을 취한다. 그러나 이 같은 신변보호정책이 탈북자의 정착을 오히려 방해하는 경우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

어둠 속 버려진 모텔 복도를 더듬더듬 걸을 때의 공포 느껴보셨나요?

고속도로를 빠져나온 차는 점점 외진 곳으로 향했다. 내비게이션은 어둠으로 우리를 이끌었다. 가로등도 하나 없는, 작은 불빛조차 허락하지 않는 충남 천안의 한 외곽 지역. 내비게이션...

아름다운 구도자를 만나는 기쁨

엄마와 딸, 오랜만에 만난 여자 동창생…. 프리다 칼로(Frida Kahlo de Rivera, 1907~54년)와 멕시코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 중인 서울 방이동 소마미술관을 찾는...

‘암 마을’이 인민을 격분시키다

7월12일 중국 광둥(廣東)성 장먼(江門) 시 정부 청사 앞에 1000여 명의 시민이 몰려들어 행진을 벌였다. 시위대는 ‘장먼은 방사선을 원치 않는다’는 현수막을 들고 다니며 구호...

‘공포의 유랑지’ 중국 땅에 탈북자 10만명 떠돈다

최근 중국 당국의 탈북자 강제 북송이 국제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그들의 행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한 중국 대사관 앞에서는 연일 수백 명씩 모여 중국측의 강제 북송에 항의하고 ...

거대한 싼샤 댐이 방류하는 ‘교훈’

햇볕은 쨍쨍한데 시야가 또렷하지 않다. 지난 8월 중순 세계 최대 댐인 싼샤(三峽) 댐으로 가는 길은 줄곧 짙은 안개에 덮여 있었다. 후베이(湖北) 성 서쪽 끝 이창(宜昌)은 싼샤...

인간이 버린 호수의 비극 내일을 잃은 슬픈 아랄 해

아랄 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 있는 면적이 68만9천㎢, 수량이 1천83㎦에 이르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내륙 호수이다. 인간들이 수자원을 남용해 현재는 예전의 4분...

일본에서 찾은 ‘망국’의 뿌리

한반도는 지옥 경험을 참 많이 한 듯하다. 지금도 ‘불바다’ 발언이 터져나오는 마당이다. 이웃 나라 일본의 침략 때문에 ‘죽었다 살아난’ 나라의 땅이기도 하다. 은 ‘경술국치 10...

“내가 노래한 것은 ‘한’이 아니라 ‘생명력’

고향인 전남 장흥을 배경으로고향인 전남 장흥을 배경으로 서민들의 애환과 생명력, 한(恨)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다루어온 한승원 작가가 (문학동네 펴냄)를 펴내면서 고백했다. 작가가 ...

‘농업의 달인’ 이냐, ‘장사꾼’이냐

이 명박 정부의 초대 농수산식품부장관으로 내정된 정운천 한국참다래유통사업단 회장(54). 그에 대한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정장관 후보자에게는 ‘참다래 아저씨’, ‘벤처농...

연말 증시의 두 가지 시나리오

증권 정보 업체인 ‘Fn가이드’(www.fnguide.com)에 따르면 지난 한 주 가장 많이 인기를 끈 보고서는 대우증권 김정훈·박중제 애널리스트의 ‘1900선에서도 주식을 매수...

레드카펫 위 '드레스의 향연'

레드 카펫이란 행사장에 도착하는 국빈이나 고관을 위해 도르르 펼쳐지는 빨간색 양탄자이다. 영어에서 ‘레드 카펫 웰컴’은 극진하고 융숭한 대접 혹은 환영을 받는다는 의미이다.의전 용...

부글부글 끓는 영종도 '돈 화산'

영종도·이재명 편집위원 기온이 영하 6도로 내려간 지난 1월7일 낮 영종도 삼목선착장. 바닷바람에 입이 얼어붙을 정도로 추위가 매웠다. 선착장 안에 들어서자 매점의 주인 아주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