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자연산 굴 밭으로 이어진 옹진 자월도 해변

밤하늘의 달은 전통적으로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었다. 달빛에 안녕을 빌었고 풍요를 기원했으며 사랑을 고백했다. ‘맛있는 힐링, 옹진 섬’의 세 번째 탐방은 ‘붉은 달빛의 ...

옹진 장봉도와 ‘삼형제 섬’…상합·소라·굴·낙지 등 지천

기자가 찾은 ‘맛있는 힐링, 옹진 섬’의 두 번째 탐방 장소는 장봉도와 ‘삼형제 섬’으로 불리는 신도·시도·모도 등 4개의 섬이다. 장봉도와 신·시·모도는 옹진군 북도면의 섬이다....

어서 와! 옹진 100개 섬들은 처음이지?

인천시 옹진군은 100개의 섬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사람이 살고 있는 유인도는 25개이고, 나머지 75개는 모두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다. 옹진군은 이를 토대로 ‘100개의 ...

文, 낚싯배 사고 발생 49분 만에 대응현장 방문

12월3일 인천 해상에서 발생한 낚싯배 전복 사고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사고 49분 만에 직접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찾아 관계기관으로부터 상세한 보고를 받았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

‘누이 좋고 매부 좋았던’ 이재현·김승연 회장의 거래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2015년 9월 가족 회사인 C&I레저산업을 통해 방독면 생산업체인 SG생활안전을 인수했다. 그 동안 CJ그룹이 문화기업을 표방해왔던 만큼 재계에서는 방독면...

[르포] 北 점령 타깃 서해 최전선 백령도를 가다

“(백령도) 괴뢰 6해병려단 본부, 연평도서 방어부대 본부를 비롯한 적 대상물들은 순식간에 불도가니 속에 잠기고…(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 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 오직 총대로...

남성·고령·저소득일수록 비만은 더 위험해

비만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미용상 문제일 뿐 아니라 다양한 만성질환을 유발하고 생명을 단축시키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를 통해 꾸준히 치료해야 하는 ‘질환’처럼 인식되고 ...

시원찮은 정부 대책 서해5島(도) 지킬 수 있나

6월6일 연평도 어민들이 불법조업을 하는 중국 어선을 직접 나포하는 일이 발생한 이후 정부의 제대로 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정부는 6월10일 해군과 해병대, 해양...

일손 놓은 연평도 주민들“中 어선 또 끌어오겠다”

“아이고, 할 말 없습니다. 몇 년 동안 계속 얘기해도 뭐 하나 달라지지 않더이다. 나라에서 다 굶어 죽으라고 하는 건지 원….” 6월21일 오후 5시쯤 꽃게잡이 조업을 마치고 선...

[4·13 총선] 충남 대부분 더민주당이 우세

13일 오후 9시 현재 인천· 강원· 세종·대전·충북·충남에서 개표가 이뤄지고 있다. 인천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개표율은 44.5%다. 기호 1번 배준영 새누리당 후보는 현재 33%...

T맵-김기사 ‘전자 지도’ 분쟁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1위 ‘T맵’을 운영하는 SK플래닛과 2위 ‘김기사’를 서비스 중인 록앤올이 전면전을 벌이고 있다. 먼저 포문을 연 쪽은 SK플래닛이다. 이 회사는 10월30일...

‘전국 최대 표밭’이 총선 승패 가른다 4·13 총선 때 최소 8석 늘어나 치열한 경합 예고

경기는 전국에서 최다 선거구를 가진 지역이다. 19대 총선에서 전체 지역구 246개의 20%가 넘는 52개가 경기도에 속해 있었다. 인천(12개)을 포함할 경우 전체의 4분의 1 ...

[新 한국의 가벌] #30. 허영인 회장 장인은 이원만 코오롱 창업주

파리크라상(파리바게뜨)·삼립식품·샤니·BR코리아 등으로 구성된 SPC그룹에서 상장사는 삼립식품이 유일하다. 2012년 1월 1만1900원에 불과했던 삼립식품 주가는 6월2일 기준 ...

“유엔, 김정은 국제법정 세우기 어렵다”

지난 7월 초부터 다리를 저는 모습을 보인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은 모란봉악단 신작음악회 관람 이후 한 달 넘게 공개석상에 등장하지 않고 있다. 에멘탈 치즈로 인해 통풍에 걸렸다는...

[將軍들의 전쟁] #27. “한국군이 어떻게 이라크군보다 못하단 말인가”

2010년 11월11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G20 정상회의가 개최됐다.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이명박 정부는 서해에서 한미연합훈련을 취소한 데 이어 매달 실시하던 해상 포사...

‘안개’ 걷으며 다시 돌아오는 그 청년

1988년 11월 신문사 기자로 활동하던 기형도 시인(1960~89년)은 고통 속에서 시를 만들고 있었다. 그는 ‘한동안 무책임한 자연의 비유를 경계하느라 거리에서 시를 만들었다’...

‘노동자의 큰언니’에게 두 살 아래 엘리트 노동운동가 반해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의 부인 김지선씨가 4·24 재·보궐 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노회찬 대표가 이른바 ‘삼성 X파일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으면서 공석이 ...

전통 명문의 힘, 정계에도 ‘쩌렁쩌렁’

연세대학교의 역사는 서양식 병원으로는 최초로 이 땅에 세워진 광혜원(廣惠院)에서 시작된다. 미국 북장로교 소속 의료 선교사 알렌(H. N. Allen)이 고종의 후원을 받아 188...

정몽준은 '공정 사회' 코드를 맞출 수 있을까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가 10년 만에 다시 대권 도전에 나섰다. 그는 당시 대선에서 약속을 깨고 노무현 후보 지지 철회를 한 ‘안 좋은 추억’도 가지고 있다. 지금 그의 행보는 ...

논란의 파도에 갇힌 섬의 꿈을 그리다

민병훈(민병훈 필름 대표·사진 왼쪽)·이세영(연합뉴스 기자) 감독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8개월간 다큐멘터리 영화 를 촬영했다. 이 영화는 1994년 핵폐기장 건설 반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