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제조업 경기 불황…서비스업 타격 위기

인천지역 71개 상장기업들의 2018년 경영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23개 기업들의 매출액은 다소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했다.코스닥 시장...

美·中 무역전쟁 확전 양상에 세계 증시 ‘연쇄 쇼크’

미국과 중국, 이른바 'G2'의 무역전쟁이 확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관세 폭탄 조치에 중국도 보복 관세로 맞대응에 나섰다. 전면전 우려가 점차 현실화하자 뉴욕 증시가 급락...

“이번에도 실패하면 아시아나 팔겠다”…금호그룹의 ‘마지막 카드’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승부수를 띄웠다. 자금난을 타개하기 위해 박삼구 전 회장 일가의 지분을 채권단에 담보로 넘기겠다고 약속했다. 채권단에 5000억원 규모의 유...

[단독] 코스닥 무자본 인수 게이트 드러날까

검찰이 기업사냥꾼 이모씨에게 총부리를 정조준했다. 코스닥 상장사들을 무자본 인수한 뒤 사내 자금을 횡령한 혐의와 관련해서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액만 10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지와이커머스 주주들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과 진실공방

무자본 인수 일당 검찰 수사와 관련해 또 한 가지 주목되는 점이 있다. 일부 피해 주주들은 이씨와 함께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도 수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

“여주시, 친환경 IT기업 유치 성공”

여주시가 ㈜고영테크놀러지와 26일 여주시청 회의실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여주시는 관내 최초로 친환경 IT기업을 설립하게 됐다.협약서...

‘사익편취 블랙리스트’ 중심 선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경제개혁연구소가 최근 ‘사익편취 회사를 통한 지배주주 일가의 부의 증식 보고서’를 발표했다. 여기엔 39개 대기업 오너 일가 중 일감 몰아주기와 회사기회유용 등 사익편취를 통한 부...

떠오르는 리츠 투자, 침체된 부동산 시장 대안 될까

국내 부동산 시장이 완연한 침체 기조를 보이면서 리츠(REITs·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투자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발표된 정부의 부동산...

[단독]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 ‘좋은사람들’ 인수 과정 의혹

‘보디가드’와 ‘예스’ 등 유명 언더웨어 브랜드를 보유한 ‘좋은사람들’이 내홍에 휩싸였다. 새 최대주주로 맞은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과의 경영권 분쟁 때문이다. 좋은사람들 경영...

국내 증권사, ‘양치기 소년’ 오명 벗을 수 있을까

2018년에도 국내 증권사들은 ‘양치기 소년’이 됐다. 2017년 국내 증시는 유례없는 상승 랠리를 이어가며 2500선을 돌파했다. 다음 해인 2018년까지 증시 훈풍이 이어질 것...

‘13월의 세금폭탄’을 피하는 방법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연말정산은 근로자들이 한 해 동안 월급을 받을 때 미리 뗀 소득세(원천징수)를 다음 해 2월, 실제 부담할 세액으로 다시 계산하는 것이다. 연말정산...

두산家 4세 박진원의 이상한 벤처 투자

한국형 사모펀드는 한국경제의 새로운 희망이다.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때 대기업의 유‧무형 자산이 외국계 사모펀드에게 헐값에 팔려나가는 것을 보면서 한국형 사모펀드는 가능성...

[단독] 아직도 끝나지 않은 비 월드투어의 악몽

가수 비(본명 정지훈)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006년 10월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미국과 중국, 캐나다 등 12개 나라에서 비가 월드투어를 한...

이번 추석에도 투자자 울리는 ‘올빼미 공시’ 기승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 연휴 장기 휴장을 앞두고 ‘올빼미 공시’가 쏟아졌다. 올빼미 공시란 장이 마감된 늦은 시간이나 주말을 앞둔 시점에 악재성 내용을 공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명절...

한국콜마, 내부거래 해소한다더니 눈 가리고 아웅

한국콜마그룹의 모태는 한국콜마다. 대웅제약 부사장 출신인 윤동한 한국콜마그룹 회장이 1990년 일본의 화장품 전문회사 일본콜마와 합작해 설립했다. 한국콜마는 당초 주문자상표부착생산...

돈 있으면 세금 안내고, 돈 없으면 세금 낸다?

세금은 무조건 두들겨 맞은 다음, 알아서 각개격파식으로 과세 부당성을 호소하는 게 과연 조세정의일까. 이런 의구심이 들게 만드는 판례가 최근 나왔다. 과거 한 상장사에 근무한 조아...

선량한 기업가로 둔갑한 조폭들의 두 얼굴

정치권에 ‘조폭 연루설’이 대형 이슈로 등장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은 연일 이재명 경기지사와 은수미 성남시장의 ‘조폭 연루설’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김성태 원...

“법률시장도 정보공유가 필요하다”

김승열 한송온라인리걸센터 대표변호사는 법조인으로서의 이력이 남다르다. 한국변호사(연수원 14기)이면서 미국 뉴욕주변호사로서 미국의 유명 로펌에서 근무했다. 귀국 후 금융기관의 사외...

AK켐텍 유해성 논란에 채형석 부회장 리더십도 ‘흔들’

환경부와 AK켐텍의 날 선 공방이 계속되면서 주목되는 인사가 있다.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이다. 채 부회장은 현재 장영신 회장 대신 애경그룹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데, 지금까...

오거돈 당선과 함께 뜨는 팬스타그룹의 ‘겹경사’

부산에 본사를 둔 종합해운물류기업인 팬스타그룹이 최근 남북 경협 무드에 따른 자회사의 주식 급등과 함께 창업주와 계열사 사장의 영전 등으로 지역 경제계에서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