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군인 1명, 임진강 건너 귀순

북한 군인 1명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우리 군이 신병을 확보했다. 이 군인은 조사 과정에서 우리 정부에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군인의 '임진강 ...

막다른 길 치닫는 한일관계, ‘친일의 망령’을 소환하다

1945년 7월 24일 해질 무렵, 지금의 서울시의회 건물인 경성 부립극장에 일제 고위관료들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냈다. 조선 총독, 군사령관, 난징 괴뢰정부와 만주국 대표 등이었...

김중로 “군 기강 무너뜨린 靑 안보실장과 국방장관 물러나야”

김중로 바른미래당 의원은 국회 국방위 내 유일한 장성 출신이다. 육사 30기로 육군3사관학교 교수부장과 보병70사단장 등을 지냈다. 같은 국방위 이종명 자유한국당 의원도 육사(39...

의문의 죽음에 갇힌 엄마와 딸·아들

지난 2016년 9월13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의 한 초등학교 4학년 담임교사는 빈자리를 주시했다. 류정민군(11)이 며칠째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었다. 류군은 홈스쿨링을 진행하다 학...

일본 최초의 이삼평 백자, 메이지 유신 성공의 기틀을 만들다

일본 보수우익 논조의 대표 격인 산케이신문 구로다 가쓰히로 객원논설위원이 일본인들의 역대급 망언 리스트에 최근 또 하나를 추가했다.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에 따라 한국이 경...

이번엔 軍부대 뚫렸나…해군2함대 의문의 침입사건

최근 해군 2함대사령부 내에서 의문의 침입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목선 사건 등으로 안보 불안이 고조된 가운데 허술한 군 경계 문제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7월12일...

“北 목선과 관련 없는데…” 23사단 소초병 투신사망에 軍 ‘혼란’

'북한 목선' 사건 당시 경계에 실패한 육군 23사단 소초에서 근무해온 A일병(21)이 투신 사망했다. 군은 A 일병이 북한 목선 사건 책임자가 아니라고 설명하면서도 경계 실패와 ...

IS 추종男 테러준비 적발…한국도 ‘외로운 늑대’ 출몰지 되나

20대 남성이 무슬림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 가입을 시도하고 군복무 도중 테러를 준비한 정황이 발견돼 입건됐다. 국내에서 IS 관련 한국인의 자생적 테러 활동이 드러난 건 이번...

[시사끝짱] 국방부 北목선 반쪽짜리 사과, 은폐 의혹은 어디 갔나

[정두언의 시사끝짱]■ 진행: 시사저널 소종섭 편집국장■ 대담: 정두언 전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K 연구소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소종섭 편...

일본 여당 간사장이 미국에 ‘정로환’을 선물한 까닭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전쟁과 질병, 그리고 의학이 불가분의 관계를 맺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쟁으로 수많은 인명이 살상되고 전염병이 창궐했지만, 인류는 이를 퇴치하는 ...

한국당, ‘北어선 입항’ 관련 “文대통령 고발 추진”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을 고발하겠다고 나섰다. 북한 어선의 삼척항 입항 때 불거진 군의 은폐 의혹과 관련해서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6월23일 국회 앞에서 열린 정권 규탄...

‘임시완 軍 특혜 의혹’…소속사와 네티즌, 탁현민까지 반박

배우 임시완의 '군생활 특혜 의혹'에 대해 반박하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와 네티즌은 물론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자문위원까지 나서 그를 옹호했다. 탁 위원은 6월17일 페이...

[시론] 미사일이냐 발사체냐, 그것이 문제로다?

#1: 제우스 등 올림포스의 신들이 주도권을 잡기 전에는 ‘티탄’이라는 거신(巨神) 12남매가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었다. 이 중 오케아노스와 테티스 사이에서 스틱스라는 ‘저승의 ...

중국, 美에 ‘인민전쟁’ 카드 빼들었으나…

5월27일 관영 중국중앙(CC)TV 국제채널은 《위대한 항미원조(偉大的抗美援朝)》 다큐멘터리 5부작을 방송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항미원조는 1950년 한국전쟁을 가리키는 중국식 용...

자살로 영원히 진실 묻은 유력 용의자

부산에서 창틀 제조업체를 운영하던 최낙율 사장(57)과 아내 조영숙씨(52)는 부부 금실이 좋았다. 최 사장은 신규 사업에도 의욕적으로 투자하던 중소기업가였다. 그런데 2007년 ...

“생환자들 행복 바란다”는 프랑스 희생 군인 유가족

생 망드리에 쉬르 메르(Saint-Mandrier-sur-Mer)는 프랑스 남부 지중해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며칠 내내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던 날씨와는 반대로, 마을 전체는 ...

[시론] ‘패스트트랙’과 ‘우직지계’

#1: 손자병법에는 얼핏 정반대의 주장을 같이 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구절이 몇몇 있다. 예를 들어 ‘속도’에 관한 것이다. 손자병법의 ‘작전(作戰)’편에는 “서투르지만(拙) 빨...

일본 불교, 일제 침략에 편승해 식민지를 탐하다

엊그제가 ‘부처님 오신 날’이었다.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해이다 보니 이와 관련된 불교 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졌다. 근대 문화도시 군산에서는 일본 조동종 승려가 기탁한...

[시사끝짱] 차명진 ‘징한’ 세월호 막말 논란

[정두언의 시사끝짱] ■ 진행: 시사저널 소종섭 편집국장■ 대담: 정두언 전 의원 ■ 제작 :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소종섭 편집국장(소) : 정두언...

유럽 점령한 ‘사치 끝판왕’ 블루 델프트 타일

낭만적인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는 꽤 매혹적으로 다가온다. 도스토옙스키와 푸슈킨의 도시이자, 전설의 발레리나 안나 파블로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