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와 마주한 투수는 숨이 막힌다

태풍 ‘다나스’ 특보가 해제됐다. 그러나 ‘박병호 주의보’는 계속 발령 중이다. 준플레이오프 두산전에서 박병호(넥센)는 야구에서 4번 타자가 왜 중요한지 실력으로 증명했다. 준플레...

기아·두산 처지고 넥센·LG 신바람 냈다

프로야구가 전반기를 소화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예년과 달리 우여곡절이 덜한 가운데 시즌을 차분히 진행했다. 하지만 4강 싸움은 역대 어느 시즌보다 치열했다. 1위부터 6위까지의...

‘제2의 라응찬·이휴원’ 배출할까

지난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국내 은행은 고졸자들의 ‘춘추 전국 시대’였다. 상고를 졸업하자마자 은행에 투신했다가 요직에 오르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신한은행 내분 사태’를 ...

‘할아버지 팬’ 몰고 다니는 유명 인사 되다

국내 은행권은 지난해부터 고졸 채용을 대폭 확대했다. 우리은행 본점에 근무하는 김지수 계장(18)은 그 덕을 톡톡히 본 경우이다. 김계장은 우리은행에 처음 지원서를 제출해서 한 번...

‘한 지붕 세 고을’ 인맥도 ‘핵융합’

생활권이 같은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의 이른바 ‘마·창·진’ 통합에 대한 논의가 꾸준히 이어져오다가 2008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본격화되었다. 2009년 마산·진해 시의회...

예능 프로그램 휩쓰는‘서민 공감’ 코드

최근에 SBS 마저도 폐지되면서 한국에 대중의 사랑을 받는 코미디 프로그램은 하나만 남았다. MBC에서는 가 이미 폐지된 바 있다. 사람들이 버라이어티나 집단 토크쇼의 생생한 재...

열광이 넘친 자리, 별은 떠올랐다

‘시청률은 얻었고, 음악은 잃었다.’ 지난 10월23일 새벽 1시 문자투표 1백 30만개를 넘기는 기록을 남기고 막을 내린 에 대한 평가이다. 케이블TV 프로그램에서는 일찍이 볼 ...

“청년의 마음으로 청년과 함께하기를…”

창간 20주년을 맞아 을 읽는 20~30대 젊은 독자들을 만났다. 이들은 때로는 깊이 있는 기사 때문에, 때로는 어느 쪽에도 편향되지 않는 논조 때문에 을 읽는다고 말했다. 은 앞...

악몽에 잠긴 반도체 ‘행복 끝 불행 시작’ 인가

"IT 버블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얼마나 더 떨어질지 예측을 못하겠다.” 세계 경제가 ‘반도체 가격 파동’으로 암운에 싸이고 있다. D램 반도체 가격이 바닥을 모르고 ...

만화와 클래식 장벽을 녹이다

만화와 클래식 음악이 만난다.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일본 만화·드라마 가 ‘칸타빌레 콘서트 시즌2’로 변신해 오는 1월5일 세종문회회관 무대에 오르는 것. 말 그대로의 ‘칸타빌...

스팸메일이 걱정이라고요?

앞으로는 스팸메일이 쌓여 있는 메일함을 정리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바이러스 및 불필요한 광고가 포함된 스팸메일을 효율적으로 삭제해주는 ‘삭제 메일 처리 방법 및 시스템’의 상용...

‘신비주의’는 아무나 하나

보통 스타급 연예인들은 신비주의 전략을 쓰기 마련이다. 인기가 올라갈 경우 오히려 자신의 모습을 꽁꽁 감추는 연예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신비주의가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

판매 1위 BMW, 불만도 1위

BMW가 영예와 오명의 두 왕관을 동시에 쓰게 되었다. 2007년 수입차 브랜드 판매 순위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소비자 불만 1위도 함께 거머쥐게 된 것....

바둑이도 ‘주민등록’ 의무?

우리 집 바둑이도 호적이 생긴다. 농림부는 1월27일부터 개정 동물보호법에 따른 ‘반려동물 등록제’를 실시한다. 등록 대상 동물은 우선 ‘가정에서 사육하고 있는 개’로 규정했다. ...

‘샛별’들의 잔치는 시작됐다

바둑 박정환“이창호·이세돌을 뛰어넘겠다” 국내 바둑계는 지금 10대들의 전성기이다. 세계 최강자인 이창호 9단과 이세돌 9단이 10대에 바둑계를 제패했다. 그 뒤를 이은 10대 기...

“2008년, ‘1318’이 접수한다”

'좀 더 비싼 너로 만들어 주겠어. 네 옆에 앉아 있는 그 애보다 더. 하나씩 머리를 밟고 올라서도록 해. 좀더 잘난 네가 될 수 있어. 왜 바꾸지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 날을 ...

민중가요를 역사 자료로 복원하다

내 지난날을 보여주는 어릴 적 일기장처럼 1980~1990년대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불린 노래를 모은 악보집이 발간되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진행하는 ‘민중가요 기본 콘텐츠 수...

“우리도 학교에 다니고 싶어요”

추운 겨울을 더 혹독하게 치러내는 이들이 있다. 6백일째 고려대학교 본관 앞에서 장기 농성을 벌이고 있는 고려대 출교생 조정식(25·법학과 02학번·사진 오른쪽)·주병준(23·지리...

쏘나타, 11년 연속 판매왕

현대 쏘나타가 신형 ‘쏘나타 트랜스폼’의 인기에 힘입어 2007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판매 누계에서 1등을 차지했다. 총 판매 대수는 10만5천2백47만대. 이는 지난 11월6일...

태안 앞바다 봉사도 소득공제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건과 관련된 각종 봉사 활동과 구호 금품 제공이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되었다. 지난 12월13일 국세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태안군, 보령시, 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