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굿 컴퍼니’ 톱3 CJ제일제당·LG생활건강·포스코

세상은 외친다. ‘좋은 회사’가 되라고. 정부와 소비자는 기업에 점점 더 많은 요구를 쏟아내고 있다.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고, 자연을 보호하는 경영을 하라고, 사회적 약자에...

공기업 최고의 ‘굿 컴퍼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올해도 굿 컴퍼니 지수(GCI) 공기업 부문에서는 각축전이 벌어졌다. 순위는 종이 한 장 차이에서 갈렸다. 1위와 10위의 점수 차는 7점도 나지 않았고 3위와 5위의 점수 차는 ...

[광주브리핑] 이용섭 시장 “민생·경제현장 애로사항 신속 해결”

광주시는 4월17일부터 한 달여 간 지역 민생경제 현장간담회를 마치고 경제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민생경제 현장간담회는 이용섭 시장이 직접 민생경제현장을 방...

3기 신도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지어라

정부는 지난 5월7일 제3차 신규택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28곳에 11만 호를 공급하는 3차 계획의 핵심은 고양 창릉과 부천 대장에 2곳의 신도시를 조성하는 것이었다. 2차 발...

[남양주 브리핑] 상반기 체납차량 ‘고강도 단속’ 실시

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5월22일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상반기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의 날'을 맞아 대대적인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남양주시는 그동안 체...

‘수도권 3기 신도시’ 부천 대장동 개발, 고질적 암초는?

최근 정부의 3기 신도시 계획 발표 후 지방공기업 홀대론이 다시 부상한다. 이들에게 유관기관의 사업성 평가와 겹치는 내용의 타당성 조사를 강제하고 있어서다. 불필요한 절차가 반복되...

‘독이 든 성배’ 민영화의 위험한 그림자

공공기관보다는 기업이 소비자에게 잘 대처한다는 이유로 민영화는 상당히 익숙한 논리가 됐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한국통신, 담배인삼공사, 철도공사 등 많은 공기업들이 이미 민영화...

“맹목적 탈원전에 따른 부작용 감당키 어렵다”

미세먼지 30% 감축 공약을 까맣게 잊고 있던 정부가 뒤늦게 내놓은 대책은 현실성이 전혀 없는 코미디 수준이다. 정부·여당에 협조하고 있는 환경정책학 전문가도 엉뚱한 주장을 쏟아내...

“곳간 비었는데…” 한전공대에 ‘2천억+α’ 지원 논란

한전공과대학(켑코텍·Kepco Tech) 설립에 대한 지자체의 지원 규모가 윤곽을 드러냈다. 전남도와 나주시가 한전공대에 발전기금 명목으로 10년간 모두 2000억원을 지원하는 것...

공정위 비웃는 중흥건설 일감 몰아주기 도 넘었다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은 현재 재계에 몇 남지 않은 ‘자수성가형’ 오너로 분류된다. 1983년 중흥건설의 전신인 금남주택건설을 설립한 이래 ‘건설 외길’만을 걸으며 굴지의 대기업...

혁신도시의 무모한 도전과 실

‘지방 소멸’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낯설게 들리지 않는 시대. 저출산과 고령화, 그리고 수도권 집중 현상이 지속되면서 지방 쇠퇴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는 지...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대책 공공기관부터 시동 건다”

경기도가 미세먼지 저감대책 중 하나로 25개 공공기관에 2022년까지 13억 40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 55대를 보급하는 계획을 22일 발표했다.경기도에 따르면 산하단체 공무차량...

[광주브리핑]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SWEET 2019’ 개막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SWEET 2019’(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가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광주시와 전남도...

외할머니가 돌아가셔도 휴가 없다는 ‘대기업’

LG전자는 직원의 친조부모 경조사 때 3일 휴가와 경조사비로 월급 절반을 지원한다. 반면 외조부모 경조사의 경우 휴가나 지원금이 없다. 아버지 혈통에 기반을 둔 호주제가 14년 전...

‘광주형 일자리’ 막 올랐다···현대차 광주에 온다

전국적인 관심을 모아 온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광주형 일자리의 첫 모델인 현대자동차 투자 협약이 ‘2전 3기’ 끝에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현대차가 광...

[부산브리핑] 부산시, ‘2019년도 시민행복 시정보고회’ 개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월 10일부터 16일까지 2019년도 실‧국‧본부별 핵심업무를 보고하는 ‘시민행복 시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민선7기의 핵심적 가치를 ...

[김용균법②] “나의 ‘햇빛’ 용균이는 ‘이상한 나라’ 탓에 죽었다”

엄마는 아들을 ‘햇빛’이라 불렀다. 탄가루가 날리는 고된 일터에서 수십 일을 보내도, 엄마 앞에서만큼은 장난기 어린 웃음을 잃지 않던 아들이었다. 엄마는 그런 아들이 세상을 떠난 ...

《국가부도의 날》이 2019년 한국에 주는 교훈

1997년 IMF 사태를 영화화한 《국가부도의 날》을 보았다. 영화는 화려한 액션이나 컴퓨터그래픽이 없음에도 큰 관심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22년 전 일이지만 지금의 한국에 ...

[시론] 2년여 전 기대했던 새 지도자

…난세에 영웅 난다고 촛불혁명의 기반 위에서 괜찮은 새 지도자가 등장할 것이다. 그는 우리 현대사를 살면서 만고풍상을 겪으며 동화 속의 ‘큰 바위 얼굴’처럼 내적 성장을 충실히 이...

[부산브리핑] 이동준 관세행정관 ‘올해의 부산세관인’ 선정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은 올 한해 가장 큰 성과를 창출한 이동준 관세행정관을 ‘올해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 행정관은 수차례에 걸쳐 홍콩에서 구매한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