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체제는 더욱 견고해졌다

“이인원 부회장이 없어도 기존에 진행되던 수사 일정에는 별다른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8월26일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접한 검찰 관계자의 말이다....

다시 드리워지는 ‘노조 사냥꾼’의 그림자

충남 아산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현대자동차 등에 차량 공조장치를 공급하는 갑을오토텍은 1년 넘게 계속되는 극심한 노사 갈등을 겪고 있다. 급기야 회사 측은...

롯데 비자금 수사 타깃이 '서미경'으로 바뀐 이유

롯데 오너 일가의 비자금 수사가 서미경씨로 확대됐다. 서씨는 신격호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로, 현재 유원실업과 유기실업 등을 운영 중이다. 롯데그룹의 지원 하에 매년 안정적인 성장...

서든어택2의 혹평과 대표의 검찰 출두...넥슨의 위기

‘미야’와 ‘김지윤’은 결국 사라지게 됐다. 말 많던 두 캐릭터는 선정성 논란만 낳은 채 삭제될 예정이다. 넥슨이 야심차게 내 놓은 FPS(1인칭 시점 총싸움) 게임 ‘서든어택2’...

“롯데 수사는 계획대로 가고 있다”

“롯데가 그래도 명색이 재계 5위의 대그룹인데, 어떻게 이렇게 전근대적인 방식으로 경영을 해올 수 있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롯데그룹 수사에 참여하는 한 검찰 관계자의 말...

[단독] “제2롯데월드 불법 시공됐다”

국내 재계 5위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수사가 점점 심장부를 향하고 있다. 신격호 총괄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7월7일 전격 구속됐다. 검찰은 신 총괄회장과 신동빈 ...

‘감사’는 않고 ‘감사’만 연발한 회계법인

“조선업계뿐만 아니라, 일부 금융권에서도 이미 2014년부터 인지하고 있던 사실이다. 다만 언제 터질지, 그 시점만 지켜보고 있던 상황이다. 이런 사실을 회계사가, 그것도 국내 회...

왜 ‘롯데 수사’를 ‘MB 수사’라 하나

55년 전 인연이 지금에 와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고려대 경영학과 61학번으로 만난 이명박(MB) 전 대통령과 장경작 전 호텔롯데 총괄사장의 만남이 바로 그것. 지금 서울중앙지검...

검찰, MB(이명박 前 대통령) 정조준한다

검찰의 사정 칼날이 이명박(MB) 정부를 향하고 있다. 검찰은 롯데그룹에 이어 대우조선해양에까지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두 기업 모두 MB 정부 시절 수혜를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신동빈, 이변 없이 롯데홀딩스 주총 승리

신동빈(61) 롯데그룹 회장이 25일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이변 없이 승리했다. 신동주(62) 전 롯데호딩스 부회장은 끊임없이 롯데홀딩스 임시 주총을 소집해 경영권 장악을...

한국 재계 5위 기업 운명이 일본 종업원 손 아래에

‘치명적 부메랑’이었다. 지난해 7월 신격호 총괄회장의 ‘손가락 해임’ 사건으로 촉발됐던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은 사실상 검찰수사로 돌아왔다. 1년여 경영권 분쟁을 거치면서 ‘베일에...

승자 없는 ‘치킨게임’ 치닫는 롯데 3부자

롯데그룹을 향한 전방위 검찰수사로 인해 다시 형제간 분쟁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양진영이, 너 죽고 나 죽자 식의 ...

작심하고 빼든 칼 최종목표는 신동빈 회장

‘사면초가(四面楚歌)’ 그야말로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여 있는 느낌. 지금 롯데그룹의 상황이다. 국내 재계서열 5위 롯데그룹이 이른바 ‘멘붕’에 빠져 있다. 그룹의 상징적 존재인 신...

‘돈 문제’로 휘청거리는 ‘새정치’의 핵심 쟁점

원내 3당인 국민의당이 20대 국회 첫 걸음부터 휘청거리고 있다.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을 둘러싸고 불거진 ‘리베이트 파문’ 때문이다. 선관위는 조사 결과, 국민의당의 홍보를 맡은 ...

첩첩산중 롯데 악재, 검찰 수사 쟁점 짚어보기

롯데그룹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비자금 조성과 지난 정부 특혜 의혹을 파헤치는데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그룹 차원의 전면적 압수수색에 나...

궁중비사에 휘둘리는 산업은행, ‘무용론’ 다시 고개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특수단)이 ‘첫 타깃’을 대우조선해양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대우조선해양과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산은)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도 벌였다. 대우조선해양은 긴장...

형 견제 위해 누나 손잡은 게 악수(惡手)였나

‘엎친 데 덮친 격’. ‘정운호 게이트’의 불똥이 튄 롯데그룹의 지금 상황을 설명하기에 이만큼 적합한 표현이 또 있을까.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이 가까스로 구명의 길을 찾자마자 이번...

'수상한 자금흐름’ 관찰한 검찰, 타이밍만 노렸다

“언제 터졌어도 터질 것이 결국 이번에 터진 것 아니겠나.” 최근 롯데그룹을 향한 검찰의 전 방위적이고 대대적인 수사를 지켜보는 재계나 사정기관 관계자들의 공통된 반응이다. 서울중...

“조선․해운사 부실사태? 회계법인이 을(乙)된 탓이다”

자본주의의 ‘파수꾼’은 이제 거대 자본의 ‘방관자’ 또는 ‘공모자’라는 오명을 쓸 판이다. ‘조선․ 해운사 부실사태’에 대형회계법인이 사실상 공모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신영자에 발목 잡힌 호텔롯데 상장

롯데家 ‘왕자의 난’이 절정에 달하던 때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해 8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형제간 재산 다툼 과정에서 투명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