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접목한 자동화 시설로 살찌는 축산 농장들

최근 축산농가에 최첨단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축산 자동화 시설이 한창 가동 중이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우보(牛步) 시스템이다. 센서와 무선통신 기능이 장착된 일명 만보계이다....

반도체 공장 같은 도축장도 있다

덴마크의 축산협동조합인 ‘대니시 크라운’은 반도체 공장 같은 자동화 도축장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도축 능력은 매주 10만 마리이다. 돼지 한 마리당 도축 시간을 평균으로 계산하면 ...

‘박근혜 리더십’의 함정

4·11 총선에서 보여준 박근혜의 힘은 강력했다. 박근혜의 힘은 어떤 것일까. 그는 선이 굵고 분명한 리더이다. 소소한 것에 집착하지 않고 큰 방향을 보고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

호모 나이트쿠스, 잠든 밤을 깨웠다

새벽 4시30분. 김장훈씨(50·가명)는 잠자리에서 일어나 회사로 향한다. 식사는 회사 근처에서 사먹는다. 직장인이지만 프리랜서에 가깝기 때문에 굳이 회사에 있어야 할 이유는 없다...

들개가 된 유기견들, 야생성 되찾을까

북한산 일대에 들개 수십 마리가 돌아다녀 비상이 걸렸다. 들개들이 무리지어 다니면서 등산객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2~3년 전에는 고작 한두 마리가 힘겹게 살아가고 있었을 뿐인...

“마음의 주인이 될 때, 비로소 어른이 된다”

김형경 작가는 소설로 유명해졌지만, 심리 에세이도 여러 권 펴냈다. 자신의 내면을 직시하고 꾸밈없이 받아들여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통찰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했다. 그런 김작가가...

꼼수는 넘치고, 읍참마속은 없고…

4·11 총선은 선거 초반 야권 연대의 압승이 되리라는 예측과는 달리 출구조사 결과 초박빙의 접전이 예상되었다. 방송 3사의 출구조사 예측을 보니 마치 야구 해설가가 ‘올해 이승엽...

꼼수는 넘치고, 읍참마속은 없고…

4·11 총선은 선거 초반 야권 연대의 압승이 되리라는 예측과는 달리 출구조사 결과 초박빙의 접전이 예상되었다. 방송 3사의 출구조사 예측을 보니 마치 야구 해설가가 ‘올해 이승엽...

‘봄의 불청객’ 춘곤증은 무슨 이유로 찾아드는가

햇살이 따사로운 오후, 사무실 풍경이 가관이다. 노곤함을 못 이긴 사람들이 책상 위에 엎드려 자고 있거나 졸음을 쫓으려고 줄커피를 마시기도 한다. 도대체 왜 이럴까. ‘혹시 내 몸...

‘봄의 불청객’ 춘곤증은 무슨 이유로 찾아드는가

햇살이 따사로운 오후, 사무실 풍경이 가관이다. 노곤함을 못 이긴 사람들이 책상 위에 엎드려 자고 있거나 졸음을 쫓으려고 줄커피를 마시기도 한다. 도대체 왜 이럴까. ‘혹시 내 몸...

‘총선 이후’ 안철수 가 움직인다

3자 구도’는 가장 다이내믹하고 가변적이다. 역동적인 상황을 수시로 연출할 수 있다. A는 B와 손을 잡을 수도 있고, C와 잡을 수도 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A의 선택은 전...

청중 속에 ‘앵그리버드’ 날린 뜻은?

총선을 불과 일주일 남겨둔 지난 4월3일과 4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광주와 대구를 잇달아 방문했다. 전남대와 경북대에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기 위해서...

최태원의 두 번째 승부수, 무얼 노리나

“그룹의 웬만한 임원들은 엘피다 인수전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우리도 나중에 언론 발표를 보고 알았다.” 기자가 최근 만난 SK그룹 간부의 말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탐사 보도로 들춰낸 ‘상식 밖의 대한민국’

정계와 재계에는 참 비밀도 많다. 그중 작은 비밀 하나가 새어도 세상이 발칵 뒤집어진 것처럼 시끄러워진다. 그 비밀이라는 것이 대체로 구린 냄새 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한국의 어...

‘명당’ 알아보고 태어난 별, 더 많이 더 오래 반짝인다

끊임없이 뜨고 지는 밤하늘의 별은 영원불멸해 보인다. 그러나 인간이 태어나서 일생 동안 성장해 늙고 죽어가듯 우주 공간의 별들도 비슷한 일생을 산다. 사람의 일생에 비하면 엄청난 ...

빨간색 옷 입은 여자에게 남자들은 하나같이 “예뻐~”

“연애하면서 그를 사로잡고 싶다면 빨간색 원피스를 입어라!”지난 2월 말, 미국 로체스터 대학 사회심리학자인 아담 파즈다 교수가 “남성들은 빨간색 옷을 입은 여성에게 유난히 더 끌...

박근혜-문재인 ‘위험한 상견례’

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공천 작업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하지만 대세는 이미 결정 났다. ‘친박근혜계’ 대 ‘친노무현계’가 맞붙는 구도로 귀결된 것이다. 이와 함께 ‘박근...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안갯속 혈투’

■ 서울 종로 : 홍사덕(새) vs 정세균(민)6선의 친박계 좌장 대 4선의 야권 대권 잠룡의 ‘거물급’ 대결 종로가 다시 ‘정치 1번지’의 위상을 되찾고 4·11 총선의 격전지로...

“총선은 민주당이, 대선은 박근혜…”

지금 남한은 총선 정국으로 시끄럽다. 남한에 선거철이 되면 북한의 동향이 항상 주목되곤 했다. 과거 몇 차례 선거 때마다 북한의 움직임에 의해 남한 선거가 영향을 받는 이른바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