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피부’ 원하면 뇌부터 젊게 하라

새해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새해를 맞은 설렘보다는 나이 한 살 더 먹으며 눈에 띄게 늘어가는 눈 밑의 미세 주름과 입가의 ‘팔자 주름’에 대한 걱정이 더 크다. 나이보다 덜 들어 ...

노인들이 사기꾼에게 잘 속는 이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신체가 노화되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나이와 노화는 정비례 관계이다. 노화는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운명이고, 그래서 ‘불로장생(不老長生)’ 또한 모든 이의 희망이다...

“오늘 아쉬워도 내일은 더 좋아질 것”

“앞으로 우리나라가 문화 강국이 될 것이다. 유럽에서는 우리나라 성악가가 없으면 안 될 정도로 세계 최고이고, 무용수도 세계 최고이다. 이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K오페라가 세계에...

불안 깨뜨리는 마음 근육 키우기

요즘은 방송 쇼부터 출판, 관광, 부동산 개발, 상품 광고까지 ‘치유-힐링’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불안을 조장하는 사회에서 살기 힘들어하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뜻일 것이다. ...

대졸자 ‘바글바글’, 일자리 ‘가물가물’

중국 내륙 충칭(重慶) 시 부도심지인 싼샤(三峽) 광장의 한 옷가게에서 일하는 양리 씨(여·27). 그는 매일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차오톈먼(朝天門) 도매시장에 나가 신상품을 구...

지친 당신, 10초만 동물이 돼라

30대 후반 직장인 주 아무개씨의 하루는 이렇다. 아침에 일어나 운동은커녕 아침도 거른 채 출근하기 바쁘다. 만원 지하철과 버스 또는 꽉 막힌 도로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직장에서...

보수냐, 진보냐? 내 아이의 정치색 부모가 만든다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의 행보가 한층 빨라졌다. 박근혜·문재인·안철수 ‘빅3’ 후보는 연일 정책 비전을 내놓으며 민심을 잡기 위한 표심 모으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

‘건강 음료’는 건강하지 않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먹을 것, 마실 것을 고르는 사람들의 선택도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자주 마시는 음료에 대해서는 대체로 너그럽다. 그런데 그 음료에 비...

중년 남성 ‘공공의 적’ 식도암

등 맛깔 나는 노래로 1970~80년대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가수 최헌씨가 최근 ‘식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특히 남자다운 풍모를 자랑할 만큼 건장했던 최씨가 암으로 갑작스럽게 ...

세계는 지금 ‘싸이 월드’

싸이. 그가 볼록 솟은 배에 매달려 있는 짧은 팔다리를 허우적댈 때마다 세계가 웃는다. 은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화젯거리 중 하나이다. 한국산 콘텐츠가 국내 발표와 동시에...

귀에서 ‘딱’ 소리 턱관절에서 ‘악’ 소리

직장인 구성찬씨(39세·연구원)는 한 달 전부터 입을 다물 때마다 귀 앞에서 ‘딱’ 소리가 자주 나고 통증이 계속되었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구씨는 최근 들어 만성 두통에 시달렸...

“져도 최선 다하자 그랬더니 이겼다”

참가했던 선수나 관계자들이 들으면 서운한 말이겠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런던올림픽에서 펜싱에서 그렇게 많은 메달이 쏟아져 나올지 몰랐을 것이다. 펜싱은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

알고 보면 남자가 더 위험한 ‘변비’

육군 장교 출신인 김병용씨(36·은행원)는 군 시절 남모를 속병이 하나 생겼다. 촌각을 다투는 바쁜 군생활 때문에 식사는 급히 하고, 제때 화장실을 가지 못해 변을 참는 습관이 거...

금메달리스트는 무엇을 물려받았길래 타고난다는 것일까

런던올림픽이 끝났다. 17일 동안 거의 매일 밤 선수들의 경기 장면을 TV로 지켜보면서 선수들은 정말 우리 일반인들과는 선천적으로 다르다는 생각을 한 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100...

“주어진 조건이 지독하게 불공평해도 중요한 것은 삶을 바라보는 자세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 두 달여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잔치 같은 분위기에 자포자기 심정이 되어 허송세월하고 있는 학생이 많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세상이 불공평...

희망 하나로 가난의 도마를 넘다

양학선 선수가 남자 도마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체조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었다. 한국 체육사에 한 획을 긋는 업적이었기에 많은 이들의 눈길이 양선수에게 쏠렸다. 특히 양선...

우리 경제에 낀 기름 덩어리들

지방에 갈 일이 있어 차를 몰고 학교를 나섰다. 도중에 구청 건물 옆에 정차하게 되었다. 새로 지은 구청 건물이 커다란 초록색 유리 상자처럼 보인다. 경부고속도로 톨게이트 옆쪽으로...

‘융합 학문’으로 중생들에게 다가가는 불교문화 전령사

자현 스님은 월정사 교무국장, 부산포교원 원장 등 조계종단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승려이다. 그러나 종교인이라는 정체성만으로는 스님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 다른 무엇보다도, 그는 ...

오십견, 이젠 ‘사십견’이라 부를까

농구 마니아인 직장인 홍영철씨(44·가명)는 평소 저녁에 초등학생 아들과 농구를 즐긴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어깨가 결리고 욱씬거리는 증상이 계속되었다. 파스도 붙이고 찜질도 하면...

나도 혹시 오십견?

단순한 어깨 통증으로 생각하다 병을 키우는 미련한 오십견 환자가 많다. 다음은 일찌감치 오십견을 알아챌 수 있는 체크 리스트로, 항목 중 3개 이상이 해당되면 오십견을 의심해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