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사투리]왜 발음은 ‘개혁’되지 않는가

지난 7일 오전에 있었던 김영삼 대통령의 연두 기자회견은 그 내용을 떠나 시종 일관 불안했다. 원고를 쳐다보기 전 그가 행한 새해 첫마디는 국민에 대한 정중한 인사가 아니라 엉뚱하...

‘참여연대’ 박원순 사무처장 “권력 독식할 후보 세상에 알리겠다”

올해는 정치와 시민 사회가 행복한 결합을 이뤄낼 수 있을지를 시험 받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오는 연말 대선이 있기 때문이다. 유감스럽게도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후보를 낸 정...

“우리가 남이가, 다시 뭉치자”

우르르 한꺼번에 모이면 들킬 염려가 있으니 두 그룹으로 나누어 모인다. 1차 중진 모임은 10월23일 저녁 7시로 한다. 장소는 여의도 63빌딩에 있는 중국 음식점 백리향. 소집 ...

한국을 움직이는 10인

한국 사회는 이른바 두 김씨와 ·KBS 그리고 삼성·현대가 움직인다. 적어도 한국의 10개 분야 전문가 집단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이 창간 7주년 기념일에 맞춰 ‘누가 한국을 ...

생활 만족도, PK는 높고 TK는 낮다

한국은 10년 동안 소득이 5배나 늘고 95년 말에 1인당 국민소득 만달러 시대에 진입했다. 통상 만달러 시대는 사람들이 삶의 질에 대한 향상 욕구를 갖기 시작하는 분기점이라고 한...

킹 메이커, 대통령 부럽지 않다

최근 서울 시내 ㄹ호텔에서는 희한한 정치 모임 하나가 몰래 열렸다. 현 정권 들어 YS에게 ‘팽’되어 함께 감옥살이를 한 ‘칠중회’라는 감방 동기들의 모임이었다고 한다. 야당 중진...

급진 노동운동 출신 김문수 물 발언으로 ‘물타기’ 성공

급진 노동운동 출신 김문수 물 발언으로 ‘물타기’ 성공 과격한 사회주의 노동운동가로 흔히 박노해씨를 첫손에 꼽는다. 그 박씨를 키웠다고 당당하게 자부하리 만큼 과거 급진적인 노동운...

야권 단일 후보는 이한동?

김종필과 이한동. 아직은 어울리지 않는 한쌍이다. 하지만 두 사람이 대선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한 살림을 차릴지 모른다는, JP의 이한동 대타 기용설이 정가의 한 귀퉁이에서 조심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