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을 모세, 권신찬을 아론이라 불렀다”

청해진해운 실소유주로 지목받고 있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가 유 전 회장 일가의 은닉 재산을 찾는 데 집중되고 있다. 유 전 회장 일가의 불법 자금을 추적...

“구원파 소유 신안 염전 ‘노예 염전’ 의혹 수사”

경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이 실질적 교주로 있는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가 소유하고 있는 전남 신안군 도초면 일대 염전이 ‘노예 염전’인지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

유병언, 굴업도에 ‘구원파 왕국’ 건설 꿈꿨나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약 90㎞ 떨어진 섬 굴업도. 뱃길로 3~4시간이나 걸리는 이 섬은 생태학적으로 희귀한 동식물이 대거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갈라파고스’라고까지 불린다....

유병언의 ‘구원파 본산’ 대구에 있다

온 국민을 분노하게 만든 세월호 대참사 이후 유병언 전 회장과 그가 이끈 ‘구원파’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시사저널은 유 전 회장 가족의 ‘본가’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대구의 한 주...

음지에서 은밀히 재건된 ‘유병언 왕국’

세월호 침몰 후폭풍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 혐의로 번지고 있다. 유 전 회장 일가가 청해진해운의 실질 소유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사정 당국은 유 전 회장 일가의 ...

“기업이 곧 교회요, 나는 ‘천국의 스파이’다”

여객선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전 방위로 확대되고 있다. 유 전 회장 일가의 탈세, 횡령, 인허가...

세월호에 ‘오대양 사건’ 어른거린다

세월호 침몰 사건이 인재(人災)라는 정황이 하나 둘씩 드러나고 있다. 이에 따라 여객선 운항사인 청해진해운도 강도 높은 책임론에 휩싸였다. 청해진해운은 어떤 회사이며 왜 이런 참사...

“돈 벌고 명예 얻고, 남한의 엘리트 됐수다”

탈북자 2만5000명 시대가 됐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서 북한 말씨를 쓰는 ‘탈북자’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TV 또는 교과서에서나 볼 수 있는 이방인이 아니라 ...

돈을 갖고 튀었다

100억 위조수표 사기단은 진화된 신종 은행털이범들이다. 총이나 흉기를 들고 은행 창구에서 돈을 강탈한 것이 아니라, 진짜 수표를 위조해 금액을 부풀린 뒤 은행에서 돈을 빼내 유유...

김찬경 비자금 끝까지 캔다

검찰이 김찬경 전 미래저축은행 회장의 숨겨진 자금을 찾기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김 전 회장은 지난해 5월 고객 돈 203억원을 빼돌려 중국으로 밀항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미래...

[2012년 10대 사건] 국민 분노하게 만든 '나쁜 인간들'

2012년에는 우리 사회를 뒤흔드는 사건이 유난히 많았다. 학교 폭력, 승부 조작, 불법 사찰, 아동 성범죄, 검사 비리 등이 연이어 터져나왔다. 국민들은 때론 분노했고, 때론 눈...

김광준 비리 막후에 전·현직 검사 6명 더 있다

김광준 부장검사에게 특임검사팀은 11월15일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다단계 사기꾼’ 조희팔과 유진그룹 등으로부터 9억원가량을 받아 뇌물 수수와 알선 수재 혐의가 적용되었다. ...

‘죽어야 사는 남자’의 자작극 의심받는 죽음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55)은 죽었을까, 살았을까. 조씨의 ‘가짜 사망’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경찰은 여러 정황을 들어 사망에 무게를 두고 있다. 반면 조씨에게 사기 피해를 ...

부실 감독·부도덕 경영 ‘합작’‘막장 저축은행’ 시리즈

“금융감독원이 작심한 것 같다. 부실 회사를 떠안으라고 강요할 때가 엊그제인데…. 이제는 얼굴을 바꿔 무조건 죽이려고 한다.”(시중 저축은행 고위 관계자) “금융 당국도 저축은행 ...

조폭까지 끼어든 ‘서해 밀항’ 비밀 루트의 실체는?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은 서해상을 통해 중국으로 몰래 빠져나가려고 했다. 그의 최종 목적지는 필리핀이었다. 그곳에서 호텔 사업을 통해 재기를 모색하려 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저축은행, 밑 빠진 독에 ‘위험’ 붓기

저축은행 사태가 점입가경이다. 회사 돈 2백억원을 인출해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하다 체포된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의 구속과 함께 불법 대출, 횡령 등 각종 비리 혐의가 밝혀지고 있...

“창의적이면서 민족혼이 담긴 새로운 도자기 계속 내놓겠다”

한·불 3인 작가전 ‘하모니’가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통의동 갤러리 팔레 드 서울. 둥글고 좌우가 대칭인 항아리나 사발, 술잔에 익숙한 눈에 2층 전시실을 채우고 있는 도자기들...

불안한 일본 기업에 ‘백업’ 숨통 틔운다

손정의(마사요시 손) 소프트뱅크 회장이 ‘구원 투수’를 자처하고 나섰다. 손회장은 일본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갈 길을 찾지 못해 우왕좌왕할 때마다 방향을 제시해왔다. 이...

‘파괴왕’ 사전에 ‘만족’은 없다

일본인들은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을 ‘사카모토 류마의 화신’에 비유한다. 류마는 1860년대 일본에서 활약한 사무라이로서 근대 일본의 길을 연 국민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류마가...

‘도망자’ 된 전 시장, 어디 숨었나

오현섭 전 전남 여수시장(60)이 잠적한 지 7월16일로 26일째가 되었다. 오시장은 지난 6월24일 무단 결근한 후 지금까지 행적이 오리무중이다. 그 사이 오시장은 현직 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