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40대 고용 불안정…업종별 고용대책 마련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고용 상황을 언급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 일자리 정책의 효과가 고용시장에서 일부 나타나고 있지만, 고용시장 밖으로 밀려나는 계층과 취약계층의 ...

[단독] 분식회계가 하나투어 고성장 ‘동력’이었나

국내 여행업계 1위인 하나투어가 이중장부를 관리하며 실적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하나투어는 최근 몇 년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해 왔다. 2018년 연결 기준으로 8283억...

르노삼성 5일간 부산공장 ‘셧다운’…노조 파업에 초강수

르노삼성자동차(르노삼성) 노사 분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사측이 4월29일부터 5월3일까지 5일간 부산공장 가동 중단을 결정했다. 회사가 필요한 경우 기간을 정해 단체 휴가로 쓸...

검·경 쌍끌이 압박에 또 궁지 몰린 황창규 회장

KT의 황창규 회장과 포스코의 권오준 전 회장은 닮은 점이 많다. 우선 회장 취임 시기가 2014년 초로 비슷하다. 전임 회장의 방만한 경영으로 회사의 경쟁력이 크게 훼손됐거나 적...

해체설, 구속, 이젠 징계까지… ‘경남FC 수난사’

운영능력과 축구실력 모두 비판을 받았던 프로축구단 경남FC가 또 위기에 부딪혔다. 최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경남 창원에서 경기장 내에서 4·3 보궐선거 유세 운동을 벌였기 때...

“우리 학부가 없어져요”…배재대 학생들 폭발

대전시에 위치한 배재대학교 교정에 ‘미술디자인학부의 실태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붙었다. 학교 측에서 ‘미술디자인학부’의 명칭을 ‘아트앤웹툰과’로 변경하고 커리큘럼이 웹...

요즘 애들, 나이와 직업을 묻지 않습니다

순서의 순서는 무엇으로 결정될까? 중요도다. 사람들은 중요한 순서대로 말한다. 자기소개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보통 직업을 제일 먼저 얘기한다. 그러곤 이름을 말한다. 이후 정해진 ...

“총체적 난국” 조선대, ‘보직 서열 1∼3위’ 모두 공석

‘총장·부총장·기조실장은 공석(空席) 중.’국내 유일의 민립대학 조선대학교가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조선대법인 이사회의 총장 직위해제에 이어 총장 직무를 대리하던 부총장과 기획조정...

“내부고발자 많이 나오고 사회가 이들 보호해줘야”

총 10권, 전체 6622쪽 분량. 그리고 9473명의 피해자.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작성·실행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진상조사 결과를 총망라한 백서가 2월27일 세상에 공개...

전문가가 보는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 전망은

올해 주식시장이 열리기 전만 해도 비관적인 전망이 많았다. 경제와 기업 실적이 나빠 주가를 받칠 수 있는 요인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런 전망을 비웃기나 하듯 1월 한 달 ...

결승점 앞둔 대우조선 매각 관건은 반독점 규제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 인수 후보자로 현대중공업을 확정하면서 매각 절차가 종반으로 치닫고 있다. 국내 조선업계 상위 업체 두 곳의 결합이라는 점만으로도 관련 업계는 물론 M&A(인...

[단독] 대학에서 논문을 못 본다

전남대에서 박사 학위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김지선(가명)씨는 2월1일 학교 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도서관장 명의로 올라온 공지사항을 보고 당황했다. 학술논문 데이터베이스(DB)...

[단독] 정상회담에서 나무심기까지…대북사업에 관변단체 대거 동원

문재인 정부가 관변단체를 압박해 대북정책 분야에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 등을 대거 동원한 사실이 드러났다. 문재인 정부는 향군을 비롯한 각 기관에 ‘호소문’을 보내 남북 정상회담...

[단독] 향군은 왜 보훈처 반대에도 남북정상회담 지지 성명 냈나

문재인 정부가 남북 정상회담 지지 성명을 이끌어내기 위해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 등 관변단체를 동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향군을 관리·감독하는 국가보훈처(이하 보훈처)...

이헌재 “한국 경제에 전환기적 고통의 시대 온다”

[편집자 주]혼돈의 시대다. 변화의 시대다. 시사저널은 창간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길을 묻다’ 특별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 등 각계 원로(元老) ...

이헌재 “IMF 음모론, 사실 아니다”

[편집자 주]혼돈의 시대다. 변화의 시대다. 시사저널은 창간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길을 묻다’ 특별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 등 각계 원로(元老) ...

갑질 논란 이어 ‘곰팡이 주스’로 벼랑 끝 몰린 남양유업

남양유업이 벼랑 끝에 몰렸다. 아동용 음료에서 곰팡이가 발견되는 대형 식품사고가 터지면서다. 남양유업은 제품의 판매 중단을 밝히고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만사靑통①] “소통하던 대통령이 달라졌다”

“늘 갈등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 갈등을 겪으면서 사회가 성숙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믿는다. 지지도가 낮다면 정부가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엄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중략...

신규 ‘캐시카우’ 절실한 게임업계 공룡 넥슨

김정주 NXC 대표가 보유 지분 매각을 사실상 인정하면서 넥슨 매각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인수·합병(M&A) 시장의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넥슨의 지배구조는 지주회사인 NXC가 일...

넥슨 매각 ‘어캄’!…내 게임 ‘섭종’?

“넥슨 매각 ‘어캄’(어떻게 함)?!”지난 1월 3일 넥슨 지주회사인 NXC의 김정주 대표가 NXC 지분 총 98.4%(약 10조원)를 매물로 내놓으면서 넥슨의 매각설이 돌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