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의 돌직구 “통합당 패배 이유? 뇌가 없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미래통합당을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그것도 미래통합당의 총선 패배 원인을 분석하고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토론회에서다. 그는 강도 높은 표현을 사용하며 ...

‘합당’ 결정했지만…통합당·한국당 내부서 ‘미묘한 기류’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합당하기로 결정했지만 뒷맛이 개운치 않다. 합당한다는 입장만 확인했을 뿐, 합당 시기나 방법에 대해서 결정하지 못해서다. 총선 참패로 오히려 위성정당인 미...

[단독] 경찰, 윤상현 의원 보좌관 주거지 압수수색…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경찰이 4‧15총선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 윤상현 의원의 보좌관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낙선을 목적으로 특정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다.14일 시사...

합의 마친 통합·한국 “조속히 합당 추진”

미래한국당이 모(母)정당인 미래통합당으로 다시 돌아간다. 국민의당과 합당이나 독자 원내교섭단체 구성 대신 103석 규모 제1야당을 만드는데 합의했다.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당 대표...

여야, 20일 마지막 본회의 연다…과거사법 우선 처리

여야 신임 원내대표들이 선출 이후 처음 만나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개최를 합의했다. 20일 열리는 본회의에서는 과거사법 등 남은 쟁점 법안이 처리될 전망이다.김태년 더불어민주...

정의기억연대 둘러싼 오해와 진실…윤미향이 거짓말쟁이라고?[시사끝짱]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을 계기로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기부․후원금 사용 내역이 도마에 올랐다. 정의연 측은 부정하게 기부금을 사용한 바 없다는 입장이지만, 야권...

“허위 의혹 제기한 통합당 의원 10명, 안경환 아들에 배상하라”

안경환 서울대 명예교수의 아들 안아무개씨가 자신에 대한 성폭력 의혹을 제기했던 미래통합당(옛 자유한국당) 의원들로부터 배상금 3500만원을 지급받게 됐다.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

이광재 ‘태종’ 비유 논란에 이준석·박원석 “부적절했다”[시사끝짱]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조선 3대왕 ‘태종’에 비유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확대해석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킹메이커 꿈꾸는 김무성…마포에 사무실 열어

6선 의원 임기를 마치고 국회를 떠나는 김무성(68) 미래통합당 의원이 2년 뒤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의원회관 대신 사용할 사무실도 국회...

민경욱 “500만원 걸겠다” vs 이준석 “정치 생명 걸어라”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과 일부 보수 유튜버들이 4·15총선에 부정이 있었다는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하고 있다. 공식적인 대응을 하지 않던 야당 내에서도 이 같은 논란이 당에 도움이 ...

검찰로 넘어간 ‘부정선거 의혹’…대검 수사

4·15 총선 이후 불거진 부정선거 의혹이 결국 검찰 수사로 밝혀질 전망이다.13일 검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선관위는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부정개표 증거라며 제...

“이낙연, 대권 잡으려면 7개월짜리 당대표라도 해야 한다”

동교동계 출신 정치원로인 정대철 전 민주당 대표가 ‘이낙연 대망론’을 강하게 펼치고 있다. 대선을 앞두고 자신의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져서 그런 게 아니다. 이낙연 전 총리는 동아일...

개헌론 ‘모락모락’…이준석 “선거법부터 고쳐라” [시사끝짱]

21대 국회의 막이 오르기 직전, 때 아닌 ‘개헌’ 논란에 불이 붙었다.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권 일각에서 올해 안에 개헌을 추진해야 한다며 드라이브를 걸면서다. 야당에서는 ...

與野, 또 막말 대치…“김태년 정신감정해야” vs “국민심판 잊었나”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여야가 협치에 시동도 걸지 못한 채 막말을 주고 받았다. 미래한국당의 교섭단체 인정 여부를 둘러싸고 기싸움을 벌이는 양상이다. 백승주 미래한국당 원내수석...

“가혹하다”는 정의연에 與野 엇갈린 반응

기부금의 사용 용도가 불분명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시민단체 정의기억연대를 두고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정의연 출신 윤미향 당선인이 여당 소속인 만큼 정치 공세로 비화할 가...

김어준부터 민경욱까지…누가 왜 부정선거를 말하는가 

4·15 총선이 끝나기 무섭게 ‘부정선거’ 의혹이 횡행하고 있다. 부정선거 의혹은 “사전투표 결과가 조작됐다” “전자개표기를 해킹해 조작이 가능하다” 등으로 집약된다. 부정선거 의...

“적당히 설명하면 알아듣는 것도 민주주의의 기본”

“이준석을 박살 낼 좋은 기회입니다.”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해 한 네티즌이 4월20일 공개토론을 제안하며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천안함 재단에 100만원을 기부한 뒤 토론회를 갖...

“비대위 관심 없다”는 김종인…통합당 어디로?

최근 미래통합당 내에서는 당에 ‘미래’도 ‘통합’도 없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총선 참패로 당 대표가 사퇴한지 한 달 가까이 되도록 비상대책위원회도 제대로 출범하지 못했고...

김세연 “대선후보? 과분한 평가… 40대도 이미 꼰대”

지난해 11월, ‘좀비’가 된 당의 해체를 주장하며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힌 김세연 미래통합당 의원. 이후 ‘실낱같은 희망으로’ 이번 총선에서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참여했지만, 그 ...

지리멸렬 야권 “대선판 완전히 갈아엎어야”

“경제를 잘 아는 1970년대생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김종인 전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필요하면 좌파 정책도 도입해야 한다. 헌법적 가치가 중요하기 때문이다.”(홍준표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