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고발에 얼룩진 2019년 '범죄 국회'

“법대로 해, 법대로. 고소하면 되니까.”20대 국회는 우리 정치사에 고소·고발과 불법이 난무한 국회로 기록될 것 같다. 국회 법사위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에 따르면, 올 3분기...

‘박찬주 카드’ 꺼낸 황교안의 손익계산서

“보수당이 '올드'해지는 건 옳은 방향이 아니다."11월5일 익명을 요구한 자유한국당 한 3선 의원은 한국당 영입대상에서 보류된 박찬주 전 육군대장과 관련해 “황교안 대표의 노림수...

박찬주 “삼청교육대 발언 사과 생각 없다…우리공화당 안 가”

자유한국당 영입 대상이었던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11월4일 기자회견에서 했던 '삼청교육대 발언'에 대해 사과할 생각이 없다고 못 박았다.박 전 대장은 11월5일 CBS라디오 '김...

조국, ‘선두권서 멀어진’ 대선주자 선호도 3위…1위 李총리 상승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3위를 유지했지만, 장관직 사퇴 후 선두권에서 다소 멀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낙연 국무총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양강...

[시끌시끌 SNS] 의원 정수, 명분과 여론 사이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의원 수 10% 확대’ 제안에 정치권이 들끓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0월28일 정의당을 ‘불의당’이라 표현하며 “정말 염치없다”고 비판했다. 나경원...

황교안호, 첫 인재영입․총선 모드…이준석 “한국당에 전략 짤 인재 없다”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前 최고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10월29일(화) 표...

“개혁 골든타임 놓쳐”…文정권 향해 작심발언 쏟아낸 심상정

“원래 편들어 주던 사람한테 맞으면 더 아프다.”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31일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친 가운데 자유한국당 한 관계자는 “(정의당이) 한국당 비판하는 거야 놀랍...

1호부터 꼬인 ‘황교안 사람’ 영입…박찬주 일단 제외한 환영식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체제 '1호 인재'들의 환영식이 10월31일 열린다. '공관 갑질'로 논란을 빚었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은 명단에 포함됐다가 당 안팎의 비판 여론에 결국 제외...

나경원 “문재인 정권 전반기, 잃어버린 2년 반…심판은 이제 막 시작”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권의 전반기는 '잃어버린 2년 반'이고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바라봐야만 했던 암흑의 시간이었다면서 "속았고, 빼앗겼고, 무너졌다"고 비판했다....

한국당 도발한 심상정 ‘의원수 확대론’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의원수 10% 확대’ 발언에 자유한국당이 발끈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10월28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의당을 향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얻기 위해 ...

文의장, 검찰개혁법안 12월3일 부의…야당 반발 누그러들까

문희상 국회의장이 10월29일 오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을 비롯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찰개혁 관련 법안 4건을 12월3일 본회의에 부의하기로 했다. 한 ...

나경원 “文대통령, 제발 고집 꺾고 경제 살려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월25일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10월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이나...

‘패스트트랙 가산점’에 한국당 ‘부글부글’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수사 대상 의원들에게 내년 총선 공천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거론하자 당내에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앞서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28번 박수’ vs ‘야유’…극한대립 속 文대통령 시정연설

문재인 대통령의 10월22일 국회 연설 현장은 진보·보수, 여야가 극한 대립하는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을 그대로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를 찾아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나경원 “공수처는 은폐처이자 공포처…모든 게이트 덮으려는 시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0월21일 "여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겠다고 한다. 공수처 없이는 이 정권의 최후가 너무 끔찍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

나경원 “조국 사퇴, 여러 비정상 중 하나 정상화된 것”

“10년 같은 1년이었다.” 지난해 말 취임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1년은 ‘싸움의 역사’였다. 올봄 패스트트랙 사태부터 이후 조국 정국까지, 국회 안팎을 오가며 끊임없이 ...

‘국회개혁’ 꺼낸 이해찬…“보이콧 정당 손해보게 할 것”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파행을 막기 위한 ‘국회개혁’을 시사했다. 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 대상에 국회의원까지 포함시키자는 주장을 내놓았다.이 대표는 10월1...

“朴 탄핵되고 누가 사퇴했나” 손혜원, 나경원에 직격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이어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사퇴할 것을 요구하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향해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한국당에서 박근혜 전...

나경원 “공수처 절대 불가”

10월14일 사퇴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여권이 검찰개혁 일환으로 강조했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반대하고 나섰다. 나 원내대표는 10월...

윤석열은? 후임은? 특검은?…‘조국 사퇴’ 후, 세 가지 쟁점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전격 사퇴를 결정하면서 정치권과 검찰 내 후폭풍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장관의 사퇴 발표는 청와대도 사전에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개인적 결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