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9-04-19 ‘황하나 잘라내기’ 바쁜 남양유업 남양유업 창업주인 홍두영 전 명예회장은 평안북도 영변군 영변면 서부동 출신이다. 1919년 지주의 아들로 태어난 홍 전 명예회장은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44년 일본 와세... 사회 2019-04-19 [단독] “황하나, 2010년 이전부터 대마초 흡입” 재계 2·3세 일부 유학생들의 마약 사건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불거져 부정적 인식을 확대시킨다.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씨 사건도 그 연장선상에 ...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