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컴퓨터가 말을 알아 듣네

키보드나 마우스를 움직일 필요 없이 말로만 전달해도 명령을 척척 알아듣고 이를 실행시켜 주는 컴퓨터 ‘마술’ 프로그램이 나왔다. 한국디지탈라이프가 개발한 ‘네타바타’라는 이름의 음...

가을, 책과 함께하면 마음도 ‘풍성’

‘좋은 책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고/좋은 책을 읽는 사람에게도/그 향기가 스며들어/옆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한다.’ 이해인 수녀의 시 의 한 구절이다. 흔히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

도서 정가제 논란, 끝이 안 보인다.

입법화 여부를 둘러싸고 출판계와 인터넷 서점이 팽팽히 의견 대립을 빚고 있는 ‘도서 정가제’ 논쟁이 마침내 이해 당사자들의 실력 행사로 치닫고 있다. 국내 최대의 단행본 출판사 모...

‘첫 키스’를 누가 추억이라 하는가

유명 작가나 철학자의 수고(手稿)는 그에 기반을 두고 출판된 모든 텍스트에 정통성을 부여하는‘원본’이다. 수고라는 진정한 원본이 있는 한 그것을 출판한 모든 텍스트는 2차적인 복사...

[출판]인터넷 서점, 제2전선 열린다

운동권 출신으로서 한때 시사 월간지의 기자로 일했던 조유식씨는 최근 취급 도서 20만종을 자랑하는 '대형서점'의 사장으로 변신했다.그러나 조씨가 운영하는 서점 모습은 일반 서점과는...

성탄 대목 노린 애니메이션 전쟁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한바탕 애니메이션 전쟁이 벌어졌다. . 네 편 모두 탄탄한 작품성과 기발한 상상력, 훈훈한 감동으로 무장한 터여서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다. 공방이 가장 치열...

성탄 대목 노린 애니메이션 전쟁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한바탕 애니메이션 전쟁이 벌어졌다. . 네 편 모두 탄탄한 작품성과 기발한 상상력, 훈훈한 감동으로 무장한 터여서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다. 공방이 가장 치열...

[연극]동심 설 자리 없는 연극 무대

8월25일 점심 무렵. 서울 대학로의 한 소극장에서 아동극 한 편이 무대에 올랐다. 내용은 간단했다. 한 꾀많은 머슴이 못된 주인의 눈을 피해 이웃 도령과 주인의 조카딸을 결혼시킨...

천덕꾸러기 만화 '미래 산업'으로 각광

한국 사람 가운데 만화방 대본소에서 만화를 보는 사람은 하루 약 30만 명으로 추산된다. 한국도서류 서비스업조합의 자료에 따르면 대본소는 93년 12월 현재 4천2백60여 개소이다...

미키 마우스 “한국은 내 땅”

월트 디즈니사가 올해는 장편 만화영화를 두 편 개봉한다. 어린이들에게는 귀가 번쩍 뜨이는 희소식일 법하다. 그러나 영화를 비롯해 디즈니 상품이 국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

노트북 고를 때 기본 사양 중요

노트북 컴퓨터의 가장 큰 장점은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다. 직업상 많이 이동하는 사람에게는 데스크 탑 컴퓨터보다 노트북 컴퓨터가 더 낫다. 그러나 이제껏 선보인 대부분의 노트북...

‘신화’와 동화의 어울림

감독 : 로저 앨러스로브 밍코프 디즈니사의 서른두 번째 만화 영화 〈라이언 킹〉은 90점을 받고도 성적이 나쁘다고 꾸지람을 듣는 학생과도 같은 작품이다. 〈라이언 킹〉은 원작에 기...

찾잔에 새겨진 쥐라기 공룡

요즘 어린이들은 신발을 고를 때 신발에 그려진 만화 주인공을 선택의 기존으로 삼는다. 기차표나 왕자표 같은 상표가 볼트론이나 배트맨의 캐릭터로 바뀐 지는 이미 오래다. 워너 브러더...

‘마술의 등잔’ 러시아군부

러시아를 국난에서 건진 수훈 갑은 러시아군이었다. 구국의 주역이 옐친도 아니고 시민도 아닌 군대였다는 사실은, 군의 파생적 돌출로 30년 한 세대를 정치적 미망 속에서 시달려야 했...

마법의 영상으로 그린'인간의 꿈'

영화 감독 : 존 머스커 는 아라비안 나이트 가운데서도 과 함께 만화와 영화로 여러 차례 만들어졌다. 도둑 소년 알라딘이 양탄자를 타고 공중을 날아다니고, 램프 요정의 도움으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