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자동차’ 빛과 그늘

첨단 전자 장비를 탑재한 미래형 차량을 소개한 제742호 경제면 기사 ‘꿈의 자동차가 달려온다’는 앞으로 우리들의 교통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고, 인간에게 더욱 편리한 차...

총선 출마 거론되는 단체장 76명 명단 공개

내년 총선에 출마할 단체장은 누구누구일까? 자천타천으로 지역에서 이름이 오르내리는 광역·기초 단체장 75명의 명단을 추려 보았다. 명단에는 빠졌지만 출마 의지를 불태우는 전직 단체...

단체장이 무서워 가위눌린 금배지들

새신임 정국 이후 여야가 노상 쌈질만 벌이고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때로는 한 식구보다 더 오순도순한 모습을 보일 때도 있다. ‘단체장 물 먹이기’ 같은 것을 모의할 때가 바로...

영남 / 3040·5060 ‘정면 충돌’

지금 영남 지역에는 두 개의 전선이 가로놓여 있다. 하나는 친노(親盧) 대 반노(反盧), 다른 하나는 5060 대 3040이 격돌하는 전선이다. 일단 상징성이 큰 것은 친노 대 반...

개구리가 죽였단 말인가

"혹시라도 애들이 돌아올까 봐 택지 개발이 되고도 강제 퇴거 때까지 마을을 뜨지 않았는데….” 가족들의 한가닥 기대는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1991년 3월26일 도룡뇽을 잡으러 ...

'수상한 총' 10만 정 나돈다

세밑에 터진 강력 사건은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켰다. 지난해 12월11일 엽총을 든 복면 강도가 대구시 달서구 월암동 중소기업은행에 침입했다. 3분 만에 1억2천6백만원을 챙긴 ...

왕소금·악바리를 본받자

왕소금·악바리를 본받자제431·432호 커버 스토리 부속 기사 ‘왕소금·악바리에게 불황은 없다’에 등장한 6명의 악바리를 보고 이들이야말로 지금 우리가 본받아야 할 인물이라고 생각...

미국산 무기로 가득찬 한국 무기고

자국의 이익에 따라 국가 간의 관계가 변하는 국제 사회의 논리는 모든 가능성을 가정하여 미리 대처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그럴 리야 없겠지만, 만일 미국이 우리와 대립하는 나라가 된...

영남 거유 박효수옹 유림장

‘태산보다 높은 이름 바다보다 깊은 학문, 어화 어화 어화 넘차 어화, 티끌같이 두고 가네 북망산천 넘어가네, 어화 어화 어화 넘차 어화….’선소리꾼의 구성진 북망가가 몇번이나 되...

[정치마당]노무현 김석원

노무현, 부산시장 출마 ‘지고도 이긴 선거’ 노려민주당 노무현 부총재가 부산시장 선거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다. 그의 부산시장 출마설은 지난해부터 정치권에 떠돌았다. 그 때마다 ...

어린이 5백여명 간 곳이 없다.

전체 미아 발생건수 6년간 6천여건절차 몰라 못찾기도 대구직할시 달서구 이곡동에는 낮이나 밤이나 대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사는 집들이 있다. 지난해 3월26일 도룡뇽알을 찾으러간다며...

대구직할시(11)경상북도(21)

집권당의 초대 지역 기반이자 TK세력의 본거지. 특히 대구를 포함한 경북 지역에 노태우 대통령의 친인척 3인이 출마해 관심을 끌고 있으며, 무소속으로 출마한 정호용 후보 대 민자당...

‘의혹 증식’ 부른 선거구 ‘세포분열’

국회의원 선거법 개정을 통해 모두 13개에 달하는 증 · 분구 선거구가 확정되면서 여러 가지 뒷말이 나돌고 있다. 증 · 분구 자체가 어떻게 결정나느냐에 따라 특정 인사에게 유리할...

5공청산이 ‘분열’불렀다

과거 민정당 시절 慶邱會는 당내 최대의 단일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다. 전국구의원을 포함, 총35명의 현역의원이 포진하고 있던 경구회야말로 당시 최대 실세였던 鄭鎬溶 회장과 함께 상...

‘유출사고’인가 ‘고의방류인가’

대구시민들이 클로로페놀로 오염된 물을 마시기 약 40시간 전인 지난 14일 밤 10경. 대구시에서 낙동강을 따라 50km가량 거슬러 오르면 닿는 경북 구미시 구포동 구미제2공단의 ...

與 전국구의원 ‘지역따기’숨찬 경쟁

9월 들어 여의도정가가 술렁대기 시작한다. 때 이르게 터져나온 민자당의 국회의원선거법 개정 방침으로 무기력과 침체 속에 긴 여름잠을 자던 ‘정치방학’이 막판에 이르러 요란스레 끝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