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희 교수“세계 최초 퓨전 촬영장치 만든다”

조장희 UC어바인 교수(68)는 뇌과학 분야 세계 최고의 권위자다. 조교수는 UCLA 교수로 재직하고 있던 1975년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장치(PET)를 개발해 뇌 단층 촬영 분야...

‘무력 대결’ 먹구름 덮인 타이완 해협

중국이 최근 대규모 군사 훈련을 진행하면서 타이완 해협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8월2일 홍콩 언론들은 중국이 이미 준전시 체제에 해당하는 국방 동원 시스템을 가동해 중국 남...

바람둥이일수록 전립선 질환 잘 걸린다

지난 해 세계 금융계의 거물인 미국의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전립선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전세계 주식 시장이 한때 출렁거렸다. 그가 전립선암에 걸렸을지도 모른...

머리맡에 전자제품 두지 말라

1790년, 이탈리아의 의학자이며 물리학자인 갈바니는 ‘전기는 흐를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로부터 30년 뒤, 덴마크의 한 과학자가 흐르는 전기 주위에 ‘자기장(magne...

타이완 정국 “갈수록 꼬이네”

타이완이 ‘총통 선거 불공정 시비’로 여전히 들끓고 있다. 타이완 사태의 발단은 지난 3월20일 치러진 총통 선거다. 투표 결과, 집권 민진당의 천수이볜 후보가 국민당 연합의 렌쟌...

모든 인간이 사이보그가 된다?

“사람 몸에 흐르는 미세한 전자기장을 이용해 물건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데이터를 주고받고, 악수를 함으로써 서로의 신상 정보를 교환하는 ‘개인 네트워크’ 시대가 오고 있다.”고속 무...

김태균 감독의〈화산고〉

때는 화산 108년. 교실에서는 분필이 총알처럼 날아다니고 운동장에서는 학생과 선생이 공중에 떠 무술을 겨루고 있다. 전교생이 무술 고수인 화산고에서는 찻잎이 용의 형상을 그리며 ...

미국 과학지〈디스커버〉선정 '2001년 9대 발명품'

'무연료 우주선' 타고 토성 탐사/옥수수 플라스틱 등 '마술 같은 기술' 소개'세상을 바꿀지어다.' 과학자에게 내려진 첫 번째 계명. 미국 과학 잡지 〈디스커버〉는 최근 이 계명을...

미국 과학지〈디스커버〉선정 '2001년 9대 발명품'

'무연료 우주선' 타고 토성 탐사/옥수수 플라스틱 등 '마술 같은 기술' 소개'세상을 바꿀지어다.' 과학자에게 내려진 첫 번째 계명. 미국 과학 잡지 〈디스커버〉는 최근 이 계명을...

[출판]공학.물리학 박사 이종호의 소설 <피라미드>

과학적 상상력이 문학 공간에 투영된 본격 우주과학 소설이 출간되었다. 우주를 무대로 한 외계인 간의 전투, 외계인의 지구 침입, 지구인의 전투 참여 등 SF영화나 컴퓨터 게임 소재...

21세기 군사력 '사이버 파워'가 좌우

가상전(cyberwar)은 어떤 양태로 나타날까? 미국 워 게임 제작 회사인 랜드(RAND)사가 만든 를 각색해 2000년 한·일 가상전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자. 2000년 3월1...

"과학인가, 혹세 무민인가" 신과학 논쟁 가열

세상을 바꿀 선도 과학인가, 세기말 풍토를 반영한 사이비 과학인가. ‘신(新) 과학’을 둘러싼 논쟁이 국내에서도 본격 시작될 조짐이다. 강건일 한국의사(擬似)과학문제연구소장(전 숙...

멸종 위기 고래가 돌아왔다

희부연 물체가 빠르게 다가왔다. 바람 한 점 없는 연초록빛 바다, 물속 4~5m에서 어뢰처럼 밀려든 것은 고래였다. 쇄도하던 유선형의 거구는 배를 가로질러 맞은편에서 솟아올랐다. ...

'인류의 미래'찾아 떠나는 행성 탐험

지난 4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패스타인더를 화성에 착륙시키는데 성공하자 전세계에 화성 붐이 일고 있다. 러시아와 일본이 앞 다투어 화성 탐사를 계획할 정도이다. 하지만 탐...

빌딩 숲속에도 地氣는 흐른다

전통적인 풍수사상으로 보면 서울을 비롯한 우리나라 대도시들은 그 자체가 명당이었다. 우리 조상들이 산세·지세·수세에 따라 인간이 살기에 가장 알맞은 조건을 갖춘 곳에 모여들면서 고...

'한중록'쓴 비운의 황태자

삼성그룹의 창업자 고 李孟熙씨(62)가 펴낸 책 두권이 화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버지로부터 삼성그룹의 대권을 물려받지 못하고 70년대 중반부터 겉돌던'비운의 황태자'는 왜 하필...

“고압선病 역학조사 하라”

특별히 아픈 구석은 없다. 전염성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팔·다리 혹은 손목, 발목의 언저리 그리고 무릎, 가슴 등 신체 부위를 가리지 않고 곳곳에 흰 반점이 생긴다. 그대로...

초전도체와 제2의 전기혁명

1986년 스위스의 과학자 베드노즈와 뮐러가 희토류 금속이 포함된 구리산화물 세라믹의 저항이 절대온도 25도(절대온도 0도는 섭씨 영하 2백73도)에서 사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