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힐 수 없는 고귀한 이름들… 그 애틋한 ‘부재’를 무엇으로 채우랴

1년이 지났다. 대전 유성구에 있는 국립대전현충원에는 46명의 영웅들이 묻혀 있다. 지난해 3월26일 서해 백령도 해상을 지나다 북한군의 피격으로 숨진 천안함 승조원들이다. 실종 ...

세입자들 흘러흘러 ‘연쇄 폭등’

서울 지역 전세난이 수도권은 물론 지방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월, 전셋값 상승세는 일부 지역에 국한된 것이라고 밝혔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KB국민은행이 지난 2월...

‘개혁 총장’ 자리 보존 힘드네

‘교육 개혁의 전도사냐, 소통 부재의 독재자냐.’ 연임 도전에 나선 서남표 카이스트(KAIST) 총장에 대한 찬반 공방이 불붙었다.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교육계에 개혁 바람을...

막바지 지방선거 우리 지역에서 누가 얼마나 앞서 가나

6·2 지방선거의 종착점을 앞두고 갖가지 뜨거운 이슈들로 선거판이 달아오르고 있다. 5월20일에는 천안함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고, 23일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행사가 ...

‘풀뿌리 정치 주력군’ 지방 앞으로!

6월 지방선거를 계기로 40대들이 정치권 전면에 나서고 있다. 지역 유권자들의 삶을 좌우하는 풀뿌리 지방 정치 주력군으로 속속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 것이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

‘억’ 소리 나는‘꿈의 저택’들

공동주택 가운데 최고가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5차 2백73.6㎡(82.7평)가 차지했다. 공시가격은 49억3천6백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억4백만원가량 하락했지만, 공동주...

“압수 문화재, 밀매꾼에게 넘어간다”

국보 1호 숭례문이 어이없는 화재로 손실되자 국민은 통곡했다. 우리의 문화재는 화재로 소실되는 것만은 아니다. 수많은 문화재가 밀매단의 손에 들어가면 개인 소유물로 전락해 사라진다...

사고는 ‘줄줄’ 대책은 ‘쩔쩔’

“정신이 나갔지. 세상에 잃어버릴 것이 없어 그 위험한 우라늄을 잃어 먹어. 우라늄이 만약 퍼런 돈이었어봐 어느 놈이 그걸 쓰레기통에 집어넣겠나.” 원자력연구원의 우라늄 분실 사고...

인삼으로 살찌고, 머드로 빛나고

인삼의 고장 금산군과 머드로 유명한 보령시는 지역 특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두 지역의 성공 사례는 일찍이 대전·충남 지역뿐 아니라 전국 기초 단체들의 모범 사례였다...

백제 ‘체험’하러 오세요

산과 바다 그리고 들로 둘러싸인 대전 충남 지역에는 가볼 만한 곳이 많다. 특히 수도권과 가까워 하루 코스로 다녀올 만한 관광지나 유적지도 적지 않다. 설문에 참여한 이 지역 전문...

심대평 운명 좌 우할 두 사나이

정진석·이명수. 두 사람에게 중부권 신당의 명운이 달렸다. 오는 4월30일 재·보궐 선거에 나서는 이들의 생환 여부에 따라, 심대평 충남도지사가 바람몰이에 나선 신당은 태풍이 될 ...

초반 판세 막상 막하

4.30 재보선, 누가 뛰나 국회의원 선거 6곳, 기초단체장 선거 7곳을 포함해 전국 44개 선거구에서 치러질 4·30 재·보선의 막이 올랐다. 이번 선거는 무너진 과반 의석을 어...

토지, 어디가 유망한가

경기 서북부권을 주시하라 :파주는 개발 호재가 많아 땅이 없어 못 파는 상황이다. 2004년 6월 현재 파주 신도시 운정지구 2백75만평에 1차로 1조7천억원이 지급되었고, 11월...

총선 D - 10, 그것이 알고 싶다

4월2일부터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후보자들은 쉴새없이 발품을 팔아가며 유권자들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리고 있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대형 변수 때문에 선거 초반은...

세계의 두뇌 빨아들이는 ‘인재 블랙홀’ 삼성

‘최고 기업은 최고 인재가 만든다.’ 삼성전자 성공의 비밀을 찾는 열쇠다. 삼성전자는 지금도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전세계에 퍼져 있는 한국인 이공계 천재들을 ‘싹쓸이’하다시피 ...

국민 경선인가,탈선인가

김성호 의원(서울 강서 을)이 경선에서 탈락할 때만 해도 열린우리당은 웃었다. 창당 주역이자 40대 현역 의원으로서 앞날이 창창한 김의원의 낙마는, 인간적으로 보자면 분명 동정할 ...

“단체장의 힘을 보여주마”

이병령 전 대전 유성구청장(자민련)이 총선 출마를 위해 구청장 직을 그만두던 지난 12월17일, 구청에서 열린 이임식에 참석한 이 지역 송석찬 의원(열린우리당)은 얼굴이 화끈거리는...

총선 출마 거론되는 단체장 76명 명단 공개

내년 총선에 출마할 단체장은 누구누구일까? 자천타천으로 지역에서 이름이 오르내리는 광역·기초 단체장 75명의 명단을 추려 보았다. 명단에는 빠졌지만 출마 의지를 불태우는 전직 단체...

서울이 가까워 울고 웃는 대학들

수도권에서 통학이 가능한 마지노선이라고 할 강원과 충청 지역 대학도 흔들리기는 마찬가지이다. 원인은 이 지역이 서울과 가깝기 때문이다. 두 지역 학생 모두 재학 중이나 졸업 후에 ...

특권 의식과 눈치 보기에 큰 분노

제560호 시사 안테나 ‘MBC 기자의 경찰서 난동 사건’ 기사를 읽고 허탈한 마음을 금할 길 없었다.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해 있는 특권 의식과 눈치 보기가 이 사건에 고스란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