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과학기술장관회의 개회...10년 간 글로벌 정책방향 제시할 대전선언문 채택

미래창조과학부는 20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과학기술장관회의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의 핵심 행사로, 각국 대표단...

[將軍들의 전쟁] #25. 함장이 폭발 충격으로 실신한 그 시간, 합참의장은 술취해 실신했다

봄기운이 완연한 2010년 3월26일. 대전시 유성구 자운대 육군 교육사령부에 모처럼 활기가 돌았다. 교육사 대강당에 별들이 모여든 시각은 오후 1시. 합참이 사상 최초로 개최한다...

126석 ‘공룡’, 2석 ‘햇병아리’에 애원

연전연패(連戰連敗). 민주당이 최근 10년 동안 받은 참담한 선거 성적표다. ‘탄핵 역풍’이 불었던 2004년 17대 총선 승리를 끝으로 민주당은 이후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 등에...

증발한 12억 누구 손에 들어갔나

국내 대표 정보통신(IT) 기업인 LG전자와 SK C&C의 수상한 거래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두 회사가 수백억 원 규모의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뒷거래 정황이 포...

인재의 힘으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대구는 경북 지역에서 명실상부한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중심지이면서 교육 도시이기도 하다. 대구의 중등교육기관으로는 지역의 무수한 인재들이 모여 들었던 경북고등학교가 우뚝 자리 잡...

인면수심 ‘엽기 살인’ 뒤의 미스터리 흔적

수원에서 20대 여성이 토막 난 채 살해당한 사건은 경찰의 허술한 대응뿐만 아니라 잔혹한 범행 수법으로 인해 많은 사람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사체를 심하게 훼손할 정도로 대담한...

‘수도권 대폭발’ 숫자가 말한다

지난 5년 동안 우리나라의 ‘인구 지도’는 어떻게 변했을까. 은 통계청이 조사한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분석해 대한민국 국민의 인구 분포와 삶의 질 등을 짚어보았다. ...

고삐 풀린 방사능, 공포의 진실은 무엇인가

일본발 방사능 공포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국내에서도 방사성 물질인 크세논과 세슘, 요오드 등이 검출되면서 불안감은 점차 커져가는 실정이다. 방사...

인재 풍성한 ‘한밭’, 누가 호령하나

대전광역시의 현역 국회의원과 시장·구청장을 일별하면 아래의 표와 같다. 의원 6명의 연령대는 50대 중·후반이고 선거에서 작지 않은 변수로 작용하기도 하는 출신 고교를 따져보면 대...

잊힐 수 없는 고귀한 이름들… 그 애틋한 ‘부재’를 무엇으로 채우랴

1년이 지났다. 대전 유성구에 있는 국립대전현충원에는 46명의 영웅들이 묻혀 있다. 지난해 3월26일 서해 백령도 해상을 지나다 북한군의 피격으로 숨진 천안함 승조원들이다. 실종 ...

세입자들 흘러흘러 ‘연쇄 폭등’

서울 지역 전세난이 수도권은 물론 지방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월, 전셋값 상승세는 일부 지역에 국한된 것이라고 밝혔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KB국민은행이 지난 2월...

‘개혁 총장’ 자리 보존 힘드네

‘교육 개혁의 전도사냐, 소통 부재의 독재자냐.’ 연임 도전에 나선 서남표 카이스트(KAIST) 총장에 대한 찬반 공방이 불붙었다.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교육계에 개혁 바람을...

막바지 지방선거 우리 지역에서 누가 얼마나 앞서 가나

6·2 지방선거의 종착점을 앞두고 갖가지 뜨거운 이슈들로 선거판이 달아오르고 있다. 5월20일에는 천안함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고, 23일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행사가 ...

‘풀뿌리 정치 주력군’ 지방 앞으로!

6월 지방선거를 계기로 40대들이 정치권 전면에 나서고 있다. 지역 유권자들의 삶을 좌우하는 풀뿌리 지방 정치 주력군으로 속속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 것이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

‘억’ 소리 나는‘꿈의 저택’들

공동주택 가운데 최고가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5차 2백73.6㎡(82.7평)가 차지했다. 공시가격은 49억3천6백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억4백만원가량 하락했지만, 공동주...

“압수 문화재, 밀매꾼에게 넘어간다”

국보 1호 숭례문이 어이없는 화재로 손실되자 국민은 통곡했다. 우리의 문화재는 화재로 소실되는 것만은 아니다. 수많은 문화재가 밀매단의 손에 들어가면 개인 소유물로 전락해 사라진다...

사고는 ‘줄줄’ 대책은 ‘쩔쩔’

“정신이 나갔지. 세상에 잃어버릴 것이 없어 그 위험한 우라늄을 잃어 먹어. 우라늄이 만약 퍼런 돈이었어봐 어느 놈이 그걸 쓰레기통에 집어넣겠나.” 원자력연구원의 우라늄 분실 사고...

인삼으로 살찌고, 머드로 빛나고

인삼의 고장 금산군과 머드로 유명한 보령시는 지역 특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두 지역의 성공 사례는 일찍이 대전·충남 지역뿐 아니라 전국 기초 단체들의 모범 사례였다...

백제 ‘체험’하러 오세요

산과 바다 그리고 들로 둘러싸인 대전 충남 지역에는 가볼 만한 곳이 많다. 특히 수도권과 가까워 하루 코스로 다녀올 만한 관광지나 유적지도 적지 않다. 설문에 참여한 이 지역 전문...

심대평 운명 좌 우할 두 사나이

정진석·이명수. 두 사람에게 중부권 신당의 명운이 달렸다. 오는 4월30일 재·보궐 선거에 나서는 이들의 생환 여부에 따라, 심대평 충남도지사가 바람몰이에 나선 신당은 태풍이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