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특사경, 소방공사 불법 하도급·시공 등 16개 업체 적발

경기도가 건축물 시공 과정에서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공사를 불법 하도급을 주거나 각종 위법행위를 한 대형건설사와 하도급업체를 대거 적발했다.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5월부터 ...

국회 계류중 형제복지원 진상규명…부산시의회 “흔적 찾기는 현재 진행형”

군사정권 시절 부산 지역 최악의 인권유린 사건인 형제복지원 진상 규명을 위한 법률이 아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계류 중이지만, 부산시의회의 형제복지원 흔적 찾기는 현재 진행형이다...

[기장브리핑] 투명한 업무‧공정추진…‘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직원들이 법령과 규정에 맞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추진해온 부산 기장군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공공기관 ...

아베 궁지로 몬 ‘벚꽃을 보는 모임’ 실체

일본에 ‘벚꽃을 보는 모임’(櫻を見る會)이 있다. 이름만 보면 참 따뜻한 느낌이다. 봄날 벚꽃을 함께 보는 어떤 소박한 동호회 모임 같기도 하다. 그런데 이 모임이 지금 일본 정계...

법원, 정경심 ‘표창장 위조’ 공소장 변경 불허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교수의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동양대 표창장 위조 사건'의 공소장 변경을 불허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송인권 부장판사)는 12월10일 열...

이재웅 쏘카 대표 “법 통과되면 타다 문 닫아야”

이재웅 쏘카 대표가 최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일명 '타다 금지법'을 철회하라며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재웅 대표는 타...

‘민식이법’ ‘하준이법’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 통과

어린 아이의 희생 위에 만들어진 '민식이법'과 '하준이법'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12월10일 본회의에서 민식이법, 즉 스쿨존 내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의...

“슬픈데, 울지 말래요”…벼랑 끝에 선 ‘아이돌’

1990년생 김종현은 2008년 ‘샤이니’로 데뷔했다. 당시 나이 18세. 그는 2017년 목숨을 끊었다. 향년 27세. 2년 뒤 종현과 같은 소속사였던 ‘f(x)’ 전 멤버 설리...

뉴질랜드 화산 폭발…5명 사망, 8명 실종

유명 관광지인 뉴질랜드 화이트섬에서 12월9일(현지시간) 갑자기 화산이 폭발해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생명의 신호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는다”며 실종자 대부분이...

北 “우린 잃을 게 없다” 연말 협상시한 앞두고 美와 격렬 대치

북한이 "우린 잃을 게 없다"며 중대 도발 가능성을 시사하자 북·미간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소집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간 북·미 협상 국면에서 국제외교...

[사선 6465] 생일날, ‘고려장’을 당했다

분홍색을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옷도, 매일 덮는 이불도 분홍색이다. 구두는 반짝이는 스타일을 선호한다. 곱게 꾸미길 좋아하고 음식은 회를 즐겨 먹는다. 집에 있기보단 밖에 있는...

[사선 6465] “여보, 나 막막해”…가족도 쓰러뜨리는 ‘고통의 도미노’

장애는 혼자만의 비극이 아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7가구 중 1가구에 장애인이 산다. 아빠가, 엄마가, 아들이, 딸이 장애를 얻게 되면 가족의 삶도 흔들린다. 삶을 털...

[사선 6465] 국회에 지쳐 헌법재판소로 간다

만 65세가 지난 장애인들도 기존의 활동지원 서비스를 계속 받도록 하는 법률개정안은 지난 18대 국회 때부터 지속적으로 발의돼 왔다. 그러나 한 차례도 제대로 논의가 이뤄지지 못했...

[사선 6465] 장애인활동지원 연령제한은 ‘현대판 고려장’

2019년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 예산 중 예산 규모가 가장 크고, 장애인과 가족의 만족도가 비교적 높은 제도는 ‘장애인활동지원제도’다. 이 제도는 '장애인활동지원에관한법률' 제1...

[사선 6465] “대통령님 부탁드립니다. 지금처럼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장애인 활동지원을 받는 분들이 65세가 되면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으로 전환이 돼 활동지원 시간이 줄어드는 문제가 있다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문제도 빠른 시일 내에 해법을 찾아...

[사선 6465] “활동지원사 없이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어느 장애인의 하루

만 64세 이익재씨는 명치 아래로 모든 감각을 잃어버린 1급 중증 장애인이다. 15년 전 퇴근길에 중앙차선을 넘은 버스에 깔려 일상을 송두리째 잃었다. 지금 익재씨가 혼자 할 수 ...

[사선 6465] “포기하기엔 아직 일러…곧 가시적 성과 기대”

“포기하기엔 아직 이릅니다.”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했다. 그리고 문제해결의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이 문제는 어떤 이들의 ‘생존’과 관련이 있다. 중증...

[사선 6465]“고령 장애인 문제, 정책 아닌 정치가 해결해야”

‘늘어난 노인’은 전 세계의 고민거리다. 유엔(UN)에서는 총인구 대비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

‘고개 숙인’ 광주시, 청렴도 전국 최하위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광역자치단체 청렴도 평가 결과 전남도와 광주시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그동안 하위권을 맴돌던 전남도는 2계단 뛰어오른 반면 광주시는 2계단이나 내려앉으...

다시 시작된 미세먼지 공습…올겨울 첫 비상저감조치 발령

미세먼지의 계절이 돌아왔다. 12월11일까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는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지난 10월 ‘미세먼지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