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주점 화재 사망자 4명으로 늘어…‘범행 악랄’

6월17일 발생한 전북 군산시 장미동 유흥주점 화재의 사망자가 4명으로 늘었다. 6월22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군산 주점에서 난 불로 유독가스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김...

[단독] ‘철수설’ 한국GM, 정비업체도 잘라낸다

한국GM 철수설에 따른 구조조정 여파가 일반 정비업체 사업자들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한국GM 철수설은 지난해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부임 이후 급격하게 퍼진 이후, 지난 2월 군...

[호남브리핑] 함평군 '서울농장' 사업 무산 책임 논란

◇ 함평군 '서울농장' 조성사업 무산 책임 논란 -일부 정치인 "함평군 의지 결여" vs 군 "서울시와 이견으로 무산" 전남 함평군이 귀농·귀촌 사업 일환으로 서울시와 손잡고 추진...

한국GM이 끝일까···4災 낀 호남경제 '공멸 위기'

채만식의 《탁류》 첫 줄은 '금강(錦江)…'이다. 왜 채만식은 공주 곰나루부터 시작하는 강물의 흐름을 소설의 첫 부분에 담아냈을까. 맑게 시작하다가 온갖 혼탁함에 뒤섞여 더렵혀지는...

‘조선 구조조정’ 직격탄 맞은 거제…실업률 전국 최고

조선업 구조조정 여파로 경남 거제시의 실업률이 지난해 하반기 기준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도 조선업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어 고용 악화는 당분간 불가피할 전망이다. 2월21일...

GM본사, 챙길 것 다 챙기고 정부 지원도 노리나

한국GM이 준중형차 크루즈와 다목적차량(MPV) 올란도를 생산하는 군산공장 폐쇄를 결정했다. 최근 3년간 가동률이 20%에 불과한데다 그마저도 계속된 하락세로 지속적인 공장 운영이...

[호남브리핑] 아직 '갈길 먼' 전북 도내 자치단체 정규직 전환

전북도 등 도내 자치단체들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 시·군들이 전환 심의기구만 설치해놓고 전환 결정에 진통을 겪고 있다. 자칫 이런 상황이 지...

[호남브리핑] 전남도 산하기관 추가 설립 논란

전남도가 산하 기관인 출연·공사의 설립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다. 재정부담이 큰 데다 실효성마저 검증되지 않아 '옥상옥'이라는 지적이다. 일각에선 기관장 자리가 단체장 보은...

[전북브리핑] 전북도-전주시, 고교 무상급식 예산분담 '마찰'…돈은 누가 내나?

전북도와 전주시가 내년부터 전면 추진되는 고등학교 무상급식 분담률을 놓고 마찰을 빚고 있다. 전북도가 예산 중 15%를 분담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하는 데 반해 전주시는 지방재정이 어...

향토기업 떠난 자리 재벌기업이 급속 잠식

“전북도 입장에선 굉장히 아픈 부분입니다. 참으로 답답합니다.” 최근 잇따르고 있는 향토기업의 ‘탈(脫) 전북’ 현상에 대한 전북도 ‘싱크탱크(Think Tank)’ 전북연구원 이...

'피란 수도' 부산, '글로벌 인문학 도시'로 거듭난다

부산에서 세계 인문학 축제가 열린다. 교육부와 유네스코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세계인문학포럼은 2011년 처음 출범했다. 2012년 2회를 거쳐 3회부터 격년제로 ...

국정지지율 84% 역대 최고 찍은 文 대통령

대통령이 국정을 운영하는 데 있어 필요한 자원들은 무수히 많다. 의회 내 여당 의석수, 당선 시 득표율 그리고 국정지지율 등 3가지가 주요하게 꼽히고 있다. 이 중에서 의회 내 여...

[4∙13 총선] 전북 10석 중 7석 국민의당 우세

전북에선 국민의당이 초강세다. 전북 지역구 10곳에서 국민의당이 7석, 더민주가 2석, 새누리당이 1석에서 우세를 보인다. 당초 접전지로 꼽혔던 전주 병에서도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

새정치연합의 호남 독주 체제 무너지나

내년 4·13 총선을 앞두고 호남의 정가(政街)가 뜨겁다. 30석의 의석 중 27석을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정치연합)이 차지하고 있는, 늘 야당의 낙승이 예상됐던 지역이다. 그러나...

외국인 투자만족도 1위 경북 포항...투자환경 1위는 충남 천안

전국에서 외국인 투자기업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경북 포항시로 조사됐다. 또 충남 천안은 외국인 투자에 가장 유리한 환경을 지닌 것으로 분석됐다.대한상공회의소는 이 같은 내용...

OCI 이우현 사장 “불미스런 일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향후 불미스러운 일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이우현 OCI 사장이 28일 3분기 경영실적 발표(컨퍼런스콜)에서 OCI 폴리실리콘 군산 제 2공장 가스 누출 사고에 대해 이같이...

산·호수를 정원처럼…자연 품은 아파트가 밀려온다

#지난 8월 분양한 광교 중흥S-클래스 아파트는 최고 5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에 마감됐다. 광교 호수공원이 인접하고 신분당선 연장선 광교중앙역이 가까워 ...

종북몰이 광풍에 종교계 쪼개지다

“지금은 어떤 얘기를 해도 다 묻혀버린다. 말 그대로 광풍(狂風)이 몰아치고 있다.”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사제단)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한 신부가 인터뷰를 정중히 거절하...

청와대-천주교계 갈등 7월부터 싹텄다

황석영의 소설 에는 ‘기불천 교인’이라는 용어가 등장한다. 이는 교도소 내에서 통용되는 은어다. 기독교(개신교)와 불교, 천주교 신도들이 정기적으로 교도소를 찾아 재소자의 교화를 ...

‘대우’ 떼고 순항하다 ‘기우뚱’

지난 2011년 사명 변경 이후 순항해오던 한국GM이 암초에 부딪혔다. 잊을 만하면 터져 나오는 내부 사고 탓이다. 수원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윤영준)는 지난 1월25일 한국G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