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단 한목소리 “군복 입고 싶다”

大군 폭행치사를 규탄하는 집회 · 시위가 계속되던 지난 5월1일 밤. 연세대 정문 앞 길 건너편에는 10대의 ‘닭장차’가 진을 치고 있었다. 서울시경 제3기동대 97중대 2소대원 ...

‘정치 강속구’대접받는 최동원

“催東原을 잡아라.” 프로야구 투수 스카우트 구호가 아니다. 민자·민주 양당이 ‘야구스타’최동원을 놓고 벌이는 광역의회 후보 공천싸움의 손뻗기이다. 최씨의 광역출마가 처음 거론된 ...

‘화려한 데뷔’ 쌍방울 사령탑

프로야구 초년생 쌍방울 레이더스가 4월5일 적지인 대전에서 벌어진 개막전에서 빙그레 이글스를 11대0으로 크게 이기며 프로야구 본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개막전이 있기 하루 전까...

야구전문인 모임 첫 회장

전 국가대표야구팀 감독 魚友洪(58)씨가 1월말 발족된 야구전문인들의 모임 '一球會'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야구전문인들은 그동안 프로야구를 관장하는 한국야구협회(KBO)가 공채 ...

[한국의 최고]올해의 과학 업적 '16메가D램' 개발

불과 무게 0.4g, 어른 새끼손톱만한 크기의 반도체가 올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돋보인 과학계의 업적으로 선정되었다. 삼성전자가 지난 8월 개발에 성공한 16메가D램이 바로 그것이다...

미국CNN회장 테드 터너와의 대화

미국의 세계적은 뉴스전문체널 CNN(Cable News Network)이 한국에'상륙'한다. 91년 국내 종합유선방송 시대 개막을 앞두고 최근《시사저널》계열사인 방송프로그램 제작사...

바그너 즐겨 듣는 은하우주 항해사

케임브리지의 대물리학자 스티븐 호킹(48) 교수를 만나고 나면, 소위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스스로에 대해 다시 한번 반성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과연 ‘나의 정상적인 생활...

버려야할 歐美 중심적 思考

◆…오늘 아침 이곳 신문(업저버紙)을 집어들 때까지는 이번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우리 한국팀이 그렇게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뛰었다는걸 미처 생각치 못하고 있었다. 이 신문에 의하면 ...

[컴퓨터그래픽 전문가 서석태씨] 인재 턱없이 부족한 현대의 마술

경쾌한 음악과 더불어 ‘KBS스포츠??란 타이틀이 이리저리 방향을 바꾸다가 자리를 잡는다. 곧이어 7개 구단의 깃발이 펄럭이고 흰 야구공이 빙글빙글 돌면서 빨간 실밥이 화면에 크로...

타격은 돛달고 투구는 찬바람

‘大權전문’ 해태, ‘페넌트레이스의 강자’ 빙그레, ‘89돌풍의 주역’ 태평양, ‘호화군단’의 삼성, ‘자율야구’의 OB, ‘발빠른 쌍둥이’ LG, ‘新도깨비팀’ 롯데. 이들이 엮...

매출 7억 기염… 가전품 ‘세일즈 여왕’

대우전자 주부사원 중 ‘89년도 최고 매출자’로 뽑혀 고급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은 白淑鉉(30)씨. “상품을 판다기보다는 기쁨과 슬픔을 고객과 함께 나누는 일에서 더욱 보람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