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마차 잃었지만 ‘경제정의’ 터득

석촌호수 노점상 22명은 경실련이 출범 1주년을 맞아 ‘기억하는 사람’으로 선정돼 경실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노점상을 대표하여 감사패를 받은 金○培(48)씨는 “경실련 운동은...

'李文玉 불꽃' 상층부로 점화

과연 李文玉검사과은 정경유착과 대형 부정부패로 가득차 있는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인가. 아니면 검찰.재벌.감사원측의 주장대로 ??수사결과 사실과 다름??이 입증된 ??터무니없는...

‘다시쓰기’ 시민운동 절실

제주도의 명물 중에 ‘똥돼지’가 있다. 변소와 같은 장소에 설치된 돼지우리에서 사육되면서 인분을 사료의 일부로 섭취하는 돼지를 말한다. ‘자원 재활용’의 기본원리를 이용한 셈이다....

‘비밀누설’ 범위 불분명

‘감사관 구속’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초래한 문제의 제보는 어떤 내용이었을까? 크게 두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하나는 감사원이 재벌그룹 산하 23개 대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해...

“일본정부가 앞장서 반환해야”

“한국문화재를 반환하자”. 지난 4월2일자 은 역사연구가 니시야마 다케히코(西山武彦)씨의 이런 주장을 기고란 ‘논단’에 실었다.東京都내에 살고 있는 올해 66살난 니시야마씨는 그 ...

환경보호市民자위권행사에 앞장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자는 시민운동을 펼치고 있는 姜汶奎(대한YMCA연맹 사무총장) 가 지난 4월6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환경보전 시민운동 심포지엄'에...

환경보존행동지침

지구문제연구그룹 지음 어스웍스출판사 펴냄 환경문제는 우리사회에도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도시의 눈은 더 이상 겨울의 정취가 아니다. 산성비처럼 산성눈이 내리기 때문이다. 유럽의 ...

“지자제 실시 약속하면 대통령 만날 용의 있다”

평민당 金大中총재는 지난 1일 경기도 부천시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국정보고대회의 시국강연에서 "지자제 실시를 약속한다면 盧泰愚대통령과 만날 용의가 있다"고 밝힘으로써 3당통합 이후 ...

활발해진 '소비자文盲'퇴치운동

‘세계소비자권리의 날'(3월15일)이 들어 있던 3월은 소비자단체들에게 무척 분주한 달이 었다. 한쪽에서는 외국의 소비자운동 관계자들을 초청, 세미나를 여는가 하면 또 한쪽에서는 ...

'獨’열망 분출했지만 실행속도는 주춤

역사적인 동독총선이 예상을 뒤엎고 3개 보수정당의 선거동맹인 '독일연합‘의 압도적 승리로 끝났다. 선거를 앞두고 실시했던 모든 여론조사에서는 사민당이 과반수를 차지하거나 적어도 제...

‘땅’에 관한 시민권익 옹호

한국경제에서 토지문제만큼 중요한 것도 드물다. 왜냐하면 국민경제의 생산기반을 와해하고 시민의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빼앗아가는 지가폭등 현상이 거기에서 발생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