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유승민 손잡으면 ‘태풍’ 분다”

“김한길·박영선·박지원이 (안철수 신당에) 가면 미풍이고, 유승민이 가면 태풍이다.”(여권 관계자)안철수 신당 바람이 분다. 안철수 의원은 2016년 2월까지 신당을 꾸리겠다고 했...

“안철수-유승민 손잡으면 ‘태풍’ 분다”

“김한길·박영선·박지원이 (안철수 신당에)가면 미풍이고, 유승민이 가면 태풍이다.”(여권 관계자)안철수 신당 바람이 분다. 안철수 의원은 2016년 2월까지 신당을 꾸리겠다고 했다...

‘친박계’ 승패가 대선 판도 좌우한다

“대통령은 누가 되든 상관없다. 우리 의원님만 당선되면 된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의원 보좌진들의 솔직한 속내다. 정당은 정권 교체가 목적이다. 하지만 정당 소속 정치인은 ‘...

‘1 대 1’로는 불가항력 ‘2 대 1’이면 승산?

“‘무대’(김무성 대표)하고 ‘유대’(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손을 잡는다고? 글쎄. 우리와 사이가 좋지 않다는 공통분모가 있긴 해도 두 사람 스타일이 워낙 달라서 가능할지 모르겠다...

‘약점 잡기’의 약점

“친박 의원님들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언론에 말씀하시는 걸 보면, 친박 표 그리고 김무성 직계 표, 그다음에 성완종 사건 등등 검찰에 약점이 잡힌 인사들 표, 이렇게 합하면 100여...

‘검은돈 폭풍’에 권력 지도 쩍쩍 갈라져

여권의 권력 지도가 ‘성완종 리스트’ 파문으로 크게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지부진하던 친박(親朴) 주류는 이번 파문의 직격탄을 맞고 사실상 초토화된 상황이다. 당·정·청은 물...

비박 거물들, 여권 권력지도 바꾼다

“7·30 재·보궐 선거까지만 그럭저럭 넘어가면 내후년 총선 때까지는 큰 선거가 없으니 괜찮을 것 같은데… (중략) 그런데 솔직히 6·4 지방선거야 ‘박근혜 마케팅’으로 버텼다 치...

정몽준·유정복 ‘위기’ 김상곤 ‘휘청’

“어제부터 권영진 얘기가 좀 나옵디다. 그래도 설마설마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아요?”4월29일 오후 7시쯤 대구 출신 새누리당 한 의원에게 대구시장 후보 경선 결과에 ...

정몽준 ‘대세론’이냐, 김황식 ‘굿바이 역전 히트’냐

지난해 말, 여야를 막론하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초강세를 기록하고 있었다. 당시만 해도 박 시장의 서울시장 재선은 당연한 듯 보였다. 그러자 정몽준 의원 차출설이 ...

정몽준 네거티브, 그 참을 수 없는 유혹 김황식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이 갈수록 과격해지고 있다. ‘대세론 굳히기’에 들어간 정몽준 후보와 막판 대역전을 노리는 김황식 후보 간 네거티브 공세와 반격의 강도가 세지고 있는 것이다....

신동빈, 롯데푸드 ‘갑질’로 공정위 피소됐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5월 공정거래위원회에 피소된 사실이 시사저널 취재 결과 확인됐다. 계열사인 롯데푸드(전 롯데삼강)가 협력업체인 ㅎ사를 부당하게 압박해 손실을 입혔다는...

정몽준-김황식, 일격 필살의 급소 때려라

기대했던 잔칫집 분위기는 사라지고, 유혈이 낭자한 집안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경선이 본격화되고 있는 요즘 새누리당의 분위기는 험악하다. 여의도 정가에...

이제 ‘뒤집는’ 일만 남았다?

지금 여당이 기대하는 것은 경선 대박이다. 2010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야권은 한명숙 후보로 이미 기정사실화됐지만, 여당은 당내 40대 기수론의 선두 주자들인 오세훈·원희룡·나경...

“‘박심 팔기’ 언론 플레이, 대통령 욕되게 하는 것”

민주당에서 최근 자체적으로 서울시장 후보 가상 맞대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정몽준-박원순 대결에서는 39.7%-40.5%, 김황식-박원순은 35.8%-43.9%가 나왔다....

“김황식 전 총리, 법조인이면서 민주주의 절차 무시해서야”

2012년 6월 기자는 새누리당 대선 후보 경선을 앞두고 있던 정몽준 의원(7선·서울 동작을)과 인터뷰를 했다. 당시 정 의원은 의욕이 없고 지쳐 보였다. 3월12일 기자는 2년 ...

‘비박’ 주자들, 왕당파 향해 진군 나팔 울리다

“비박(非朴)? 지금 우리 쪽에 구심 역할을 하는 인물이 어디 있어? 없잖아.” 지난해 9월께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와 만난 한 새누리당 비주류 인사는 기자에게 퉁명스러운 어조로 이...

서울 박원순-정몽준 대접전

독일의 문인 토마스 만은 “정치를 혐오하는 국민은 혐오스러운 정치를 가질 자격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민심의 선택이 결국 우리의 정치 수준을 이만큼이라도 끌어올렸음을 부인하기 어렵...

이기면 생색내고, 지면 ‘팽’시키기?

“말로는 선당후사(先黨後私)라지만 실제로는 협박이나 다름없는 것 아닌가.” 최근 여권 실세들이 지방선거 출마를 고사하는 유력 후보들을 출마시키기 위해 ‘설득 반 협박 반’으로 전 ...

“판 한번 엎어봐?”

사실상 소멸된 것처럼 여겨졌던 친이계를 중심으로 한 ‘비박(非朴)’ 진영이 다시 용틀임을 하고 있다. 지방선거 차출에 내몰린 정몽준 의원을 비롯해 김문수 경기도지사, 남경필 의원,...

안철수 비집고 들어갈 틈 좁아졌다

설 명절 전과 후가 확실히 달라졌다.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분위기가 급격히 달아오르고 있다. 자천 타천 후보로 거론되던 인사들도 최근 입장 표명을 분명히 하고 있다. 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