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범LG가 3세 소유 LK보험중개에 수백억대 ‘통행세’ 몰아주기 논란

LG가(家)에서 ‘보험 통행세’ 논란이 불거졌다. 방계 회사인 LK그룹 구본욱 대표 소유의 보험중개업체가 LG그룹 계열사의 법인 보험 중개를 전담토록 해 거액의 수수료 매출을 올리...

삼성전자 1분기 실적, 반도체·디스플레이 쇼크에 부진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 부진으로 10분기 만에 최저 실적을 거뒀다.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15조6400억원)에 비해 60% 넘게...

지상파는 SBS, 신문사는 조선일보가 영업이익 최고

‘방송 정상화’를 기치로 내걸고 새 출발한 MBC가 ‘고난의 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경영이 문제라는 지적이다. 전자공시를 통해 확인한 2018년도 MBC의 영업적자는 1237억원...

경기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팔 걷었다

경기도가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지원에 팔을 걷어부쳤다. 경기도는 '2019 경기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

[단독] 분식회계가 하나투어 고성장 ‘동력’이었나

국내 여행업계 1위인 하나투어가 이중장부를 관리하며 실적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하나투어는 최근 몇 년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해 왔다. 2018년 연결 기준으로 8283억...

[단독] 종교단체 JMS, 대우조선해양건설 무자본 인수?

검찰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거액의 교회 자금을 횡령해 무자본 인수·합병(M&A)을 벌였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다. 사건의 내부를 들여다보면...

시장에 나온 아시아나항공, SK‧한화 인수 ‘2파전’

아시아나항공이 금호아시아나그룹을 떠나 새 주인을 찾는다.금호아시아나그룹은 15일 금호산업 이사회 의결을 거쳐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는 지분 33...

LIG家 3·4세 편법 승계 의혹 배경에 누가 있나

LG그룹 방계 기업으로 LIG 계열사인 인베니아가 눈총을 받고 있다. 인베니아는 디스플레이 장비 국산화를 위해 2001년 LG그룹이 전략적으로 설립·육성한 회사다.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반토막’…내리막 어디까지

삼성전자 올해 1분기(1~3월) 실적이 '예고대로' 어닝쇼크(시장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를 기록했다. 그냥 어닝쇼크도 아닌, 10분기 만의 최소 영업이익이었다.삼성전자는 올 1분기...

검·경 쌍끌이 압박에 또 궁지 몰린 황창규 회장

KT의 황창규 회장과 포스코의 권오준 전 회장은 닮은 점이 많다. 우선 회장 취임 시기가 2014년 초로 비슷하다. 전임 회장의 방만한 경영으로 회사의 경쟁력이 크게 훼손됐거나 적...

상위 100대 기업, 직원 한 명당 1억6100만원 벌었다

지난해 100대 기업이 직원 1인당 평균 1억6100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많은 기업은 SK하이닉스로, 평균 8억원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

공정위 비웃는 중흥건설 일감 몰아주기 도 넘었다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은 현재 재계에 몇 남지 않은 ‘자수성가형’ 오너로 분류된다. 1983년 중흥건설의 전신인 금남주택건설을 설립한 이래 ‘건설 외길’만을 걸으며 굴지의 대기업...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경영 복귀 안 하나 못 하나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2015년 5월 검찰에 구속 기소됐다. 수백억원대 회삿돈 횡령과 배임, 상습도박 등의 혐의였다. 동국제강은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빠졌다. 그렇지 않아도 경...

‘사익편취 블랙리스트’ 중심 선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경제개혁연구소가 최근 ‘사익편취 회사를 통한 지배주주 일가의 부의 증식 보고서’를 발표했다. 여기엔 39개 대기업 오너 일가 중 일감 몰아주기와 회사기회유용 등 사익편취를 통한 부...

삼성家 세 모녀 여성 주식 부자 1·2·3위

지난해 국내 최고의 여성 주식 부자는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삼성과 신세계, CJ 등 범삼성가 여성 5명의 주식 가치가 7조4907억원으로 상위 3...

현대차, 사상 최악의 영업이익도 결국 리콜 때문

품질 문제에서 비롯된 리콜 사태는 현대·기아차에 핵폭탄급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현대차가 지난해 3분기 사상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까닭도 사실상 리콜 때문으로 분석된다. 당시 현...

전문가가 보는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 전망은

올해 주식시장이 열리기 전만 해도 비관적인 전망이 많았다. 경제와 기업 실적이 나빠 주가를 받칠 수 있는 요인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런 전망을 비웃기나 하듯 1월 한 달 ...

선창산업, 적자행진 불구 현금배당…오너일가 ‘배당잔치’

인천에서 목재를 생산하는 ‘선창산업’은 지난해 주주들에게 현금배당을 하지 않았다. 2001년에 현금배당을 시작한 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무배당’을 결정한 것이다. 이는 경영실적...

안팎 악재에 흔들리는 ‘혁신 전도사’ 박윤식 한화손보 사장

정확히 1년 전의 일이다. 실적 발표를 앞둔 한화손해보험은 잔칫집 분위기였다. 연결 기준으로 매출 6조9318억원, 영업이익 197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냈기 때...

중견기업 밥그릇 빼앗는 현대산업개발 ‘갑질’ 논란

중견기업을 상대로 한 HDC현대산업개발(현대산업개발)의 ‘갑질’ 논란이 최근 불거졌다. 진원은 중견 유통업체인 엔터식스. 주택개발사업 수주를 위해 자사를 끌어들인 뒤, 막상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