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美서 별세…향년 70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4월8일 별세했다. 향년 70세다.대한항공은 조 회장이 이날 새벽 0시 16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LA의 한...

조양호 이어 조남호 회장도 한진重 경영권 잃어

조남호 한진중공업홀딩스 회장이 그룹 핵심계열사인 한진중공업 사내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조 회장은 한진그룹 설립자인 고(故) 조중훈 회장의 차남이자 최근 대한항공 경영권을 잃은 조...

총수 경영권 첫 박탈한 국민연금…“경제계의 촛불혁명”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에 제동이 걸렸다. 국민연금이 지난해 도입한 스튜어드십 코드가 3월27일 조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 부결이라는 ...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vs FI 분쟁 어디로 가나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풋옵션(지분을 특정 가격에 팔 수 있는 권리)을 이행하려는 재무적 투자자(FI)들이 서로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채 중재소송에 들어갔다. 신 회장은 유감을 ...

이재용 경영 복귀 운명 올봄 서초동서 갈린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지금까지 이런 위기는 없었다. 국정농단 재판을 받고 구속된 적이 있긴 하지만 착실히 항소심을 준비해 옥중에서 풀려났고, 현재 경영 현장을 누비고 있다. ...

조양호 몰아낸 국민연금…촉각 세울수밖에 없는 재계

조양호(70) 한진그룹 회장이 국민연금의 반대표 행사로 결국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에 실패했다. 공적 연기금이 재벌 총수의 경영권을 빼앗은 첫 사례다. 이에 따라 앞으로 국민연금이...

[단독] 코스닥 무자본 인수 게이트 드러날까

검찰이 기업사냥꾼 이모씨에게 총부리를 정조준했다. 코스닥 상장사들을 무자본 인수한 뒤 사내 자금을 횡령한 혐의와 관련해서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액만 10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지와이커머스 주주들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과 진실공방

무자본 인수 일당 검찰 수사와 관련해 또 한 가지 주목되는 점이 있다. 일부 피해 주주들은 이씨와 함께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도 수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

‘사익편취 블랙리스트’ 중심 선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경제개혁연구소가 최근 ‘사익편취 회사를 통한 지배주주 일가의 부의 증식 보고서’를 발표했다. 여기엔 39개 대기업 오너 일가 중 일감 몰아주기와 회사기회유용 등 사익편취를 통한 부...

자사주 소각한 롯데지주 일본의 지배력 강화되나

“롯데는 일본 기업입니까? 한국 기업입니까?”국내 소비자들은 ‘롯데’를 놓고 종종 이런 질문을 한다. 아쉽지만 현재 이 질문에 명확한 답을 할 수는 없다. 한·일 롯데의 영업 규모...

MBC에 뒤끝 작렬한 배현진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MBC를 저격했다.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의 유튜브 ‘TV홍카콜라’를 총괄 제작하고 있는 배 위원장은 한 때 자신이 진행했던 《MBC 뉴스데스크...

[재벌 후계자 재산]① 구광모 웃고 이재용·정의선 울었다

국내 재벌 후계자 가운데 보유 지분 가치가 가장 높은 건 누굴까. 시사저널은 이런 궁금증을 안고 기업 경영 성과 평가 사이트 ‘CEO스코어’에 2014년부터 2018년까지의 재벌 ...

[단독] 버드우드CC 회생채권 은밀히 매입한 라미드그룹

중견 호텔 및 리조트 회사인 라미드그룹(옛 썬앤문그룹)이 회생절차(옛 법정관리) 중인 골프장의 채권을 은밀히 매입 중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 현재 이 골프장은 최대 채권...

국민연금, 한진그룹 지주사에만 ‘제한적 경영 참여’ 결정

“한진칼 경영활동이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된다.”2월1일 열린 국민연금 기금운영위원회 회의 결과에 대해 한진그룹이 공식 발표한 성명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연금이 지분을 보유한 한...

[단독]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 ‘좋은사람들’ 인수 과정 의혹

‘보디가드’와 ‘예스’ 등 유명 언더웨어 브랜드를 보유한 ‘좋은사람들’이 내홍에 휩싸였다. 새 최대주주로 맞은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과의 경영권 분쟁 때문이다. 좋은사람들 경영...

CJ, 올리브네트웍스 해법 찾기 나서나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2010년 “창립 60주년을 맞는 2013년까지 그룹 매출 38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2020년까지 그룹 매출 100조원, 영업이익 10조원...

신동빈이 또 거절한, 신동주의 ‘다섯 번째 편지’

설 명절을 앞두고 롯데가(家) 형제간 갈등이 장기화될 조짐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측이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 코퍼레이션 회장)의 화해 제안을 또 거...

이유 있는 ‘뉴 롯데’ 신동빈의 광폭 행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광폭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신 회장은 지난해 10월5일 출소한 뒤 현재까지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출장길에 오르며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일단...

세방그룹, 내부거래로 장남엔 ‘경영권’, 딸들엔 ‘현금’

‘로케트 배터리’로 잘 알려진 세방그룹의 사업구조는 전지제조업(세방전기)과 물류업(세방) 양축으로 이뤄져 있다. 시작은 창업주인 이의순 세방그룹 명예회장이 1960년 설립한 한국해...

이헌재 “한국 경제에 전환기적 고통의 시대 온다”

[편집자 주]혼돈의 시대다. 변화의 시대다. 시사저널은 창간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길을 묻다’ 특별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 등 각계 원로(元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