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무대 ‘소통 달인’파워트윗플이 되려면…

트위터는 자신의 말을 일방적으로 퍼뜨리는 수단이 아니다. 다른 이들과 관계를 맺고 끊임없이 교류하는 것이 핵심인 ‘쌍방형 소통 미디어’이다. 처음 트위터를 시작하는 단계부터 ‘파워...

조직 없이 뛰는 활동가들 ‘따로 또 같이’ 뚜벅뚜벅

무릇 시민운동은 조직을 기반으로 한다. ‘조직을 통해’ 정부의 정책 등을 감시하고, ‘조직을 통해’ 행동과 실천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올해 ‘차세대 파워리더’ 시민운동가 부문 조사...

경계 모르고 몰아치는 바람 교육 분야에도 ‘안풍’ 쌩쌩

교육계에도 ‘안철수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42%의 압도적인 지목률을 나타내며 교육 분야 ‘차세대 파워리더’ 1위로 꼽혔다. 안원장은 지난해에...

[시민운동] ‘참여연대 사람들’동반 약진 눈부시네

시민운동 분야는 참여연대 출신 시민운동가들이 석권했다. 상위권에 진입한 다섯 명의 인사 가운데 1위, 2위, 3위가 모두 참여연대 출신이다. 특히 지난해 2위에 머물렀던 김민영 참...

다시 긁어 터진 ‘NL-PD 갈등’

북한의 3대 세습이 한국 진보 진영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사실상 북한의 공식 후계자로 지명된 김정일의 셋째아들 김정은이 한국 진보 진영에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있는 셈...

젊은이들, 지혜의 오아시스를 만나다

‘남대서양을 표류하는 구명 보트가 있다. 이 보트에는 네 명의 선원이 타고 있다. 이들이 표류한 지 여드레째 되던 날, 가지고 있던 비상 식량이 바닥났다. 막내 선원이었던 열일곱 ...

“계산된 막말로 이목 끌려는 사람들 있다”

말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고, 말 한마디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1980년 내란음모죄로 군사법정에서 사형을 받기 직전에 재판장의 입을 예의 주시했다고 한...

‘아성’ 깨뜨린 ‘매’ 다시 아성을 쌓다

지난 2005년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 결과에서 최대의 화제는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부문이었다. 당시 MBC 아나운서 국장이었던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만년 1...

다시 북적이는 사이버 망명길

직장인 김 아무개씨는 최근 진행된 검찰의 압수수색 과정에서 작가가 지인과 주고받은 e메일 내용이 그대로 언론에 보도된 것에 경악했다. 아무리 수사에 필요한 증거물을 확보하기 위...

‘중심’ 없는 사회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이명준. 그는 해방 직후 타락하고 부조리한 남한 사회에 환멸을 느끼고, 월북한다. 하지만 북한 역시 이데올로기와 허위로만 가득 차 있음을 발견하고 절망한다.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인...

인터넷 어지럽히는 ‘막말 전쟁’

전직 국가정보원 간부 출신인 송 아무개씨. 그는 하루에 3~5통씩 각계각층에 e메일을 보낸다. 주된 내용은 북한과 진보 진영을 공격하는 내용이다. 송씨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1년 ...

가시 돋친 입들의 거친 소모전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고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 역시 온 국민이 지혜롭게 받아들이면 슬픔을 딛고 화해와 통합의 길로 승화시켜나갈 ...

중국에도 사이버모욕죄 법률은 없다

2008년 11월, “사이버모욕죄를 법률로 규정한 나라는 사회주의 국가 중국 외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국회 입법조사처의 조사 결과가 일간 신문에 보도된 바 있다. 이후 우리나라에...

[시민운동]'시민 행동' 모아모아 참 세상 만든다

최근 시민사회 진영은 분주하다. 밖으로 정부 감시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며, 안으로 조직 쇄신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기 때문이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으로서 외부...

손석희, 부동의 1위

언론인 부문에서는 여전히 ‘손풍’(孫風)이 거세다. MBC에서 시사·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올해도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으로 꼽혔다. 2위와 두 배가...

20위권 밖에는 누가 있나

정치인과 관료가 주축을 이룬 20위권 안과 달리 20위권 밖을 보면 인물군들이 한층 다양해진다. 지난 총선과 ‘촛불 정국’에서 맹활약한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가 22위에 올라 정치...

영향력도 ‘여대야소’… 이명박 1위

올해로 17번째 실시한 의 ‘한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조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선전’했다.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음에도 건재를 과시했고, 박...

‘가판’ 흑자 낸 진보 정당 ‘광장 정치’

6·10 촛불 집회가 한창이던 서울 세종로 네거리.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이 발언대에 오르자 수만 개의 ‘촛불’이 일제히 ‘강기갑’을 연호했다. 강의원이 쉰 목소리로 “미국산 쇠고...

“과거 방식의 집회 문화 이제는 통하지 않을 것”

“잠을 제대로 못자서 힘들지만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지난 6월5일부터 시작된 72시간 릴레이 촛불집회 현장을 연속 생방송한 ‘칼라TV’의 조대희 총괄프로듀서는 “스태프 대다수가 ...

광장으로 통하는 ‘진실의 문’ 아고라로 듣고 아 프리카로 본다

2002년 네티즌들은 현실 세계로 처음 뛰어들었다.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효순이와 미선이를 기리는 12월14일의 ‘10만 범국민 평화 대행진’은 네티즌 ‘앙마’의 제안으로 시작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