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 “문 대통령이 최저임금 동결 선언하라”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한국 경제상황에 대해 "총체적 난국"이라고 진단하며 정부에 대해 최저임금 동결과 소득주도성장 폐기를 요구했다. 또한 선거제도 개혁안 합의 처리의 필요성...

내년부터 50인 이상 사업장도 주52시간제 적용…홍남기 “보완책 강구”

주52시간 근무제의 확대 적용과 관련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보완책 내지 대응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7월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北 “美 점점 더 북한에 적대적”…양국 실무회담 영향 미치나

북한이 7월3일(현지시각) 미국을 비난하는 성명을 냈다. 판문점 북·미 정상회동이 열린 지 일주일도 안 된 시점이라 후폭풍이 예상된다. 이날 뉴욕 유엔주재 북한대표부는 성명을 통해...

“최저임금 8000원으로 깎자”…10년 만에 ‘삭감안’ 등장

일주일 만에 최저임금위원회에 복귀한 사용자위원들이 “최저임금을 깎자”고 제안했다. 위원회에서 ‘최저임금 삭감안’이 나온 건 10년 만이다. 이에 근로자위원이 반발하면서 양측의 팽팽...

늘어나는 여성 1인 가구…여성 노동자 월평균 임금은 남성의 69%

국내 가구 10곳 중 3곳은 여성이 가구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여성 가구주는 10년 전보다 45.9% 늘어났다. 여성 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은 245만원으...

홈플러스, ‘중규직’ 1만4283명 정규직으로

계약직, 무기계약직 등 불완전한 고용 형태가 사회 문제로 고착화한 가운데 홈플러스의 '전(全)직원 정규직화' 방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홈플러스는 7월1일 자로 무기계약직 사원 1...

엽기살인 뒤에 숨겨진 범인의 두 얼굴

서울시 양천구 중앙에 위치한 ‘신정동’은 자연마을인 신기(新機)의 ‘신’과 은행정(銀杏亭)의 ‘정’에서 유래한다. 1963년 영등포구에 편입되면서 신정동(新亭洞)이 됐다. 이후 두...

근로계약서에 숫자 ‘209’가 있는 이유는 뭘까

과거 필자의 사무실로 대학생 2명이 찾아온 적이 있다. 노무법인에 대학생이 직접 찾아오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어서 그 이유가 무척 궁금했다.한 학생이 말하길, 호프집에서 1년 정...

법정시한 넘긴 ‘최저임금 결정’…“다음주까진 어떻게든 합의”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의 법정 시한을 넘겼다. 사용자위원이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전원 보이콧에 나섰기 때문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6월27일 오후 3시 정...

도덕성보다 정책 질의 집중된 김현준 인사청문회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도덕성보다는 정책 부분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주를 이루는 분위기다. 다만, 김 후보자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해서는...

나경원 “달창, ‘달빛 창문’ 줄임말인 줄 알고 썼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6월20일 국회 정상화의 조건으로 자신이 제시한 경제청문회와 관련해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정도가 (토론회에) 나오면 어떤 형식이...

“여유 시간에 겸업” 배달 서비스로 투잡 뛰는 2030

디지털 플랫폼 경제가 최근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하는 공유경제 또는 플랫폼 기업은 승차, 숙박, 가사, 배달 등 여러 영역으로 확산하면서 새로...

밀양형 일자리도…광주·구미 이어 ‘상생형 일자리’ 뜬다

광주형 일자리와 구미형 일자리에 이어 제3의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로 '밀양형 일자리'가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밀양시에 위치한 하남일반 산업단지를 스마트 친환경 산업단지로 ...

[황교안과 기독교①] 가깝지만 부담도 큰 험난한 고개

6월6일로 취임 100일째를 맞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정치인으로의 변신에 있어 일단 합격점을 받았다고 평가하는 이들이 많다. 황 대표 체제로 치러진 4·27 재보선에서 소기의...

노동법 제대로 모르고 알바 쓰면 큰 코 다친다

살면서 아르바이트(알바) 한 번 안 해본 사람 만나기 힘들 정도로 아르바이트는 일상생활에서 우리에게 꽤 친숙한 단어다. 근로자에게는 생활비를 벌기 위한 주요 수단이자 사업을 하는 ...

[화성 브리핑] 신중년 고용기업에 최대 200만원 지원한다

경기 화성시가 미취업 신중년 고용기업에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5월31일 화성시에 따르면 내달부터 연말까지 관내 거주 미취업 신중년을 채용한 중소기업에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경기도, ASF 국내차단 총력…"불법축산물 반입시 과태료 1천만"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유입방지를 위해 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5월31일 경기도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지를 위해 도내 외국인 밀집지역 식품판매업소를 ...

[컨퍼런스G 2019] “팬클럽 멤버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경영”

방탄소년단(BTS)은 팬덤 혁명에 의해 탄생했다. 전기차 테슬라(Tesla)의 팬은 오늘도 광고 영상을 스스로 올린다. 팬덤이 있으면 살고 팬덤이 없으면 죽는, 팬덤이 곧 힘인 시...

[컨퍼런스G 2019] 고객은 물론 직원도 팬으로 만드는 기업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이사는 5월30일 "비츠로셀의 팬클럽 멤버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경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사저널 주최 '2019...

내년도 최저임금, 5월30일부터 심의 시작

최저임금위원회가 5월30일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에 적용할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해 본격적인 심의를 시작한다.최저임금위는 이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공익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