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호 "문재인 대통령과 주변 386세대들 역사관 위험하다"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학생인권조례의 핵심은 학생이 행복한 학교”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문제로 경남도의회에 때아닌 전운(戰雲)이 감돌고 있다. 지난 5월 학생인권조례가 도의회의 문을 두드리면서부터다. 2014년에 이어 2018년 경남 교육의 수장...

美 페미니스트 석학이 말하는 ‘대한민국·버닝썬·여자’

‘왜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는가.’디 그레이엄 미국 신시내티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71)는 1995년 한 저서를 내놓으며 이 같은 물음을 던졌다. 그리고 자신이 연구 끝에 찾은 답을...

[포토] 평등을 향한 도전 '서울퀴어문화축제'

'평등을 향한 도전'을 주제로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올해 스무번째를 맞는 서울퀴어퍼레이드는 서울광장을 출발해 광화문을 돌아오는 대규모 행진으로 진행되었...

올해의 ‘굿 컴퍼니’ 톱3 CJ제일제당·LG생활건강·포스코

세상은 외친다. ‘좋은 회사’가 되라고. 정부와 소비자는 기업에 점점 더 많은 요구를 쏟아내고 있다.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고, 자연을 보호하는 경영을 하라고, 사회적 약자에...

[전북브리핑] 무명의 동학 지도자, 125년 만에 전주서 영면

일본에서 송환된 동학농민군 지도자의 유골이 동학농민혁명 125년 만에 전북 전주에 안치된다.김승수 전주시장과 이종민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은 5월24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

한국 최대 좌파 학술 행사 열린다

제9회 맑스코뮤날레(Marxcommunnale)가 오는 5월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서강대학교 정하상관 등에서 개최된다.맑스코뮤날레는 ‘마르크스(Marx)와 코뮤니스트(co...

SK하이닉스, 대기업 경영평가 1위 올랐다

SK하이닉스가 국내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종합 경영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네이버와 삼성전자가 그 뒤를 이었고, 지난해 실적 부진 등 ...

엄빠들이여, 페미니스트가 됩시다

민주주의를 확장시키고자 열심히 뛰던 시절이 있었다. 노사모 이야기다. 그때 노사모 사람들이 많이 했던 말이 “내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라는 것이었다.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

[안성 브리핑] 1분기 청년배당 신청기한, 10일까지 연장

경기 안성시는 1분기 청년배당 신청기한을 5월10일까지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청년배당 1분기 신청대상자는 1994년 1월 2일~1995년 1월1일 출생자다. 시에 따르면 5...

삼성 ‘133조원 투자’가 성공하기 위한 조건

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에 133조원을 투자하고 관련 분야 인력을 1만5000명 채용하겠다는 원대한 투자 및 인력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이재용 부회장은 73조원을 ...

최저임금이 최고 수준이라고? 노동사회硏 “OECD 평균” 반박

노동 문제를 연구하는 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한국 최저임금 수준에 대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이라고 강조했다.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문] 文대통령 “평범함이 세상을 바꾼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에 대해 “평범한 사람들의 집단적 힘이 마지막 남은 ‘냉전체계’를 무너뜨리고, ‘新한반도 체제’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

‘개혁 법안 패스트트랙’ 바라보며, 성 평등한 선거법 개정 촉구한다

패스트트랙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공항의 이동통로나 환승거리가 긴 지하철역이다. 걸어가는 속도를 빨리해 주기도 하지만, 가만히 서 있어도 이동시켜준다. 신속처리안건으로 ...

“상속·증여세가 한국 장수기업 길 막는다”

일반적으로 장수기업은 ‘장기적으로 존속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구체적인 기업의 수명은 없고, 국가별로 규정 또한 다양하다. 장수기업이 전 세계에서 제일 많은 일본은 장수기업을 ‘1...

[New Book] 《아름다움의 진화》 外

아름다움의 진화 리처드 프럼 지음│동아시아 펴냄│596쪽│2만5000원30년간 새들이 선보이는 갖가지 아름다움을 관찰하고 연구해 온 조류학자가 새들의 진화적 역동성을 통해 자연선택...

[시론] 우리는 아직도 혐오 사회 살고 있다

물론 사람은 다 다르다. 우선 성별로 다르고 외양은 물론이고 성격과 생각하는 바가 다 다르다. 아니 천차만별이다. 사람들은 학교로부터 사회에 나오면서 일하는 직장과 돈을 버는 방법...

또 하나의 식민잔재,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얼마 전 《항거》란 영화가 상영된 적이 있다. 이 영화는 3.1 만세시위 당시 유관순과 함께 서대문형무소 8호 감방에 갇힌 여성 애국지사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그 중 개성에서 시...

이종찬 “좌우 모두 아우른 임시정부가 국론 통합 모델”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능력 있는 아내’라는 코르셋을 벗자

지난주 이 지면에서 나는 “한국 사회에서 ‘여성의 신비’는 도대체 어디까지 걸쳐 있는 걸까?”라고 탄식했다. 페미니즘에 눈뜬 젊은 세대와 달리, 나와 같은 중년 이상의 여성들에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