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에 퍼진 인재의 물결 ‘넘실넘실’

현역인 김낙성 의원은 당진에서 태어나 강문고를 졸업한 후 건국대 법학과를 2학년까지 다니다 성균관대 법학과로 옮겨 졸업했다. 기업체에 근무하다 1981년 의원 보좌관으로 정치와 인...

전·현직 국회의원 108인‘정치적 사진’ 한자리에

서울 인사동의 한 갤러리에 전·현직 국회의원 1백8명이 모였다. 3월24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에 전시된 사진을 통해서다. 24년 동안 정치인들의 선거 포스터와 홍보물 사진을 찍어...

[건축] 젊은 건축가 ‘삼총사’희망의 내일을 설계하다

건축 부문에서는 세 명의 건축가가 같은 득표 수를 기록했다. 장윤규 국민대 교수(46·운생동건축 대표)와 김승회 서울대 건축학부 교수(47)는 지난해에 이어 차세대 1위에 다시 한...

박기성 한국산악평론클럽 회장 “오은선, 양심선언하기 바란다”

‘국민 산악 영웅’으로 떠오른 여성 산악인 오은선씨(44)가 벼랑 끝에 섰다. 그녀가 세운 ‘세계 여성 최초 히말라야 14봉 등정’이라는 기록이 아슬아슬하다. 지난해 5월 정상을 ...

‘매국노’들 위해 훈장 잔치 벌이다

지금부터 딱 100년 전인 1910년 7월23일은 이른바 ‘한국병합조약’의 원흉인 테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 통감이 서울에 당도한 날이다. 일본 군함 야쿠모(八雲)를 타고 인천항...

누가 ‘쌈지’를 연거푸 죽였나

인사동 ‘쌈지길’로 유명한 기업 쌈지가 또 기업 사냥꾼의 희생양이 되었다. 서울 동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임진섭)는 지난 7월8일 쌈지 대표이사 양 아무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

튀는 필명에 담은 뜻은…

지난 1985년 여름, 한국 현대미술에 한 획을 그을 만한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35명의 젊은 작가들이 기획하고 참여한 ‘1985년 한국 미술 20대의 전시회가 공권력에 의해 ...

현실 속 숨겨진 이미지 들춘다

아랍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여전히 낙타를 타고 사막의 천막에서 하늘의 별을 보며 잠들까? 아니면, 할리우드 영화에서처럼 늘 테러를 모의하고 사막의 외딴집에서 기관총을 들고 잠들까...

그림으로 남은 1910년의 우울한 풍경

시절은 흔적을 남긴다. 1910년 조선은 망했다. 그로부터 100년. 간송미술관(위 사진)에서는 ‘조선 망국 100주년 추념 회화전’을 열었다. 이 전시를 기획한 최완수 간송미술관...

‘한국 의술’ 배우러 온 미국 의대생

국내 의학계에 ‘미네소타 프로젝트’는 큰 영향을 끼쳤다. 한국전쟁 직후부터 1960대 초반까지 한국 의대생을 미국 미네소타대학병원에서 연수시켜 한국의 의료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

“한국에서 마주친 풍경, ‘마음 공간’에 담았다”

2006년 부임한 이후 ‘문학 외교’라는 새로운 외교 지평을 열어온 라르스 바리외 주한 스웨덴 대사(63)가 이번에는 그림에 도전했다. 그는 2월1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인사동 ...

“좋은 곳으로 가시게나”

장자연, 최진실, 정다빈, 유니, 이은주….최근 몇 년간 우리 곁을 떠난 여성 연예인들의 이름이다. 이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씻김굿’이 지난 11월4일 서울 종로 인사동에서 열...

옛시인의 별 헤는 마음 깃든 ‘영혼의 터’ 만든다

인왕산 자락에 위치한 서울 종로구 청운동 청운공원에 최근 ‘윤동주 시인의 언덕’이 만들어졌다. 시인의 숭고한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숭모 단체인 윤동주문학사상선양회와 종로구가 함...

‘검진’ 없이 모신 외국인 유학생들

국내 대학들의 검역에 구멍이 뚫렸다. 신종플루가 사그라들기는커녕 점점 확대되고 있는 요즘, 현재 시행되고 있거나 시행 예정인 2010년 재외국인 입학 전형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

‘독주’ 없는 선전이 한국 영화 기 살린다

한국 영화가 부활의 나래를 펴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봉해 올해까지 흥행세를 이어온 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흥행작을 배출하고 있다. 한국 영화의 강세는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

맘껏 상상하게 하는 캔버스 위의 ‘유희’

지난 1997년 늦가을, 인사동의 어느 갤러리에서 전이 열렸다. 새로운 밀레니엄을 앞두고 당시 그러한 전시들이 곳곳에서 줄을 잇고 있었지만, 유독 이 전시가 필자에게 기억되고 있...

“그림 갖고 장난치지 마!”

이중섭, 천경자, 박수근. 한국 화단을 빛낸 당대 최고의 화가들이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가짜 그림으로 골치를 앓고 있는 것이다. 이중섭의 그림은 친자...

기무사 터에 어떤 미술관 그리나

국군기무사령부(이하 기무사)가 과천으로 이사하고 빈터로 남은 소격동 2만7천㎡의 부지가 이명박 정부의 결단으로 미술관 부지로 확정되었다. 이런 결정에 대해 미술 관련 주요 11개 ...

뇌물에도 ‘품위’가 필요했나

한동안 조용하다 싶었는데, 또다시 권력층의 부도덕한 뇌물 추문의 중심에 그림이 있다 해서 미술계가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전·현직 국세청장 간에 청탁과 함께 대가성 그림이 전해...

[건축]인간 중심의 따뜻한 건축으로 한국을 리디자인하다

건축계에서 50세 이하의 차세대 리더로 지목된 이는 모두 8명이다. 최문규 교수(연세대 건축학과·47), 조민석 매스스터디스 대표(42), 김승회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45),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