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보다 더 썩은 임플란트 업체들의 ‘실적 부풀리기’

국내 임플란트 시장 2·3위 업체인 덴티움과 디오가 선수금(용역·상품을 제공하기 전에 미리 받은 금액)을 매출로 인식해 실적을 부풀리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

[단독] ‘금호-산업은행 커넥션’ 감추려 박수환이 희생양 됐나

‘최순실 게이트’가 블랙홀처럼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고 있다. 그러는 사이 중요한 이슈들이 대중의 관심에서 사라지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 언론의 큰 관심을 끌었던 ‘박수환 커넥션...

‘빅10’, 삼성전자·현대차 악재에도 비교적 선방

2016년도 어느덧 한 달여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기업 활동도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상장법인 대다수는 11월14일 올 3분기(7~9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본지는 시가총액...

[단독] 금융사 ‘매년 1조원 규모’ 교육세 고객에게 떠넘겼다

은행과 보험회사 등 금융사들은 돈을 굴려서 수익을 창출한다. 현대 사회에서 활동을 원활히 해 주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사람들이 늘 현금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

사드 배치로 골프장 주면 롯데 손해일까?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불똥이 롯데그룹으로 튀었다. 당초 정부는 경북 성주군 초전면에 사드를 배치할 계획이었지만, 성주군민과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에 부딪힌 상태다. 결...

농협의 ‘묻지마’ 대출, 결과는 ‘폭탄 떠안기’

NH농협은행(농협)이 6월 관광레저 기업인 리솜리조트의 경영권을 확보했다. 이곳은 앞서 농협이 부당하게 대출을 내줬다는 의혹을 받았던 회사다. 이 때문에 농협은 지난해 검찰수사 대...

최은영 前 한진해운 회장의 꼼수 또 있다

한진해운은 지난 4월22일 산업은행에 채권단공동관리(자율협약)를 신청했다. 불과 2거래일 만에 회사 주가는 30% 가까이 하락했다. 개미투자자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주식을 내던...

‘감사’는 않고 ‘감사’만 연발한 회계법인

“조선업계뿐만 아니라, 일부 금융권에서도 이미 2014년부터 인지하고 있던 사실이다. 다만 언제 터질지, 그 시점만 지켜보고 있던 상황이다. 이런 사실을 회계사가, 그것도 국내 회...

[강천구의 자원외교 이야기] 기회의 시간을 놓친 ‘리튬 트라이앵글’

글쓴이 강천구 부회장은?1986년 한국광물공사 전신인 대한광업진흥공사에 입사해 30년 가까이 광업 분야에 종사한 국내 최고 광업 전문가다. MB정부 시절 한국광물자원공사 개발지원본...

검찰, MB(이명박 前 대통령) 정조준한다

검찰의 사정 칼날이 이명박(MB) 정부를 향하고 있다. 검찰은 롯데그룹에 이어 대우조선해양에까지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두 기업 모두 MB 정부 시절 수혜를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이힐 한 켤레, 신사의 나라 민낯 드러내다

한 여성의 하이힐 한 켤레가 영국 여성들의 인권을 획기적으로 바꾸어놓은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해 12월 한 용역공급 업체가 ‘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라는 세계적 회계법인의 사옥...

“사람 자르는 구조조정은 합리적 대안 될 수 없다”

정부가 6월8일 발표한 기업 구조조정 방안에 대해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대책은 조선사 자구계획에 치우쳐 있다. 산업은행(산은)·수출입은행(수은) 등 국책...

“조선․해운사 부실사태? 회계법인이 을(乙)된 탓이다”

자본주의의 ‘파수꾼’은 이제 거대 자본의 ‘방관자’ 또는 ‘공모자’라는 오명을 쓸 판이다. ‘조선․ 해운사 부실사태’에 대형회계법인이 사실상 공모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강천구의 자원외교 이야기] 리튬, 무너진 백색황금의 꿈

글쓴이 강천구 부회장은?1986년 한국광물공사 전신인 대한광업진흥공사에 입사해 30년 가까이 광업 분야에 종사한 국내 최고 광업 전문가다. MB정부 시절 한국광물자원공사 개발지원본...

KAI 앞에서 무기력해진 감사원과 검찰

감사원은 지난해 1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대한 특별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원 직원 15명이 경남 사천에 위치한 KAI 본사에 상주하며 문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 언론에서...

[단독] 딜로이트 “유령 의혹 포스코 계열사 회계감사했다”

딜로이트 회계법인이 페이퍼컴퍼니(유령회사) 의혹을 받고 있는 포스코건설 해외계열사 EPC 에쿼터스(EPC equities LLP.)를 회계감사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28일 본지가 ...

포스코건설 “산토스·이피씨는 유령회사 아니다”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와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가 지난 8일 포스코가 유령법인 산토스(SANTO CMI)와 이피씨(EPC Equities)를 인수했다고 보도하자 포스코건설은...

“신창타이 시대 중국 경제 한국엔 기회”

“신창타이(新常態·New Normal) 시대 중국 경제는 한국엔 기회다. 변화 양상을 이해하고 대비하는 한국 기업은 성장과 재도약의 발판을 발견할 것이다.”시사저널·시사비즈 주최 ...

“신창타이 시대 중국 경제 한국엔 기회”

“신창타이(新常態·New Normal) 시대 중국 경제는 한국엔 기회다. 변화 양상을 이해하고 대비하는 한국 기업은 성장과 재도약의 발판을 발견할 것이다.”시사저널·시사비즈 주최 ...

[중국경제포럼] 성황리에 종료··· “신창타이, 위기가 아닌 기회”

중국 경제 석학들이 중국 신창타이(新常態·New Normal)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라고 입을 모았다. 중국 투자 시장과 소비 시장이 지속 성장·변화하는 상황에서 한·중 협력 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