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한국당 저격수? 홍준표 빼고 다 고마워해"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예전보다 더 거침없어졌다. 남북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문제와 보수의 미래에 대한 확신이 생긴 듯했다. 20대 때 민족해방(NL)계 학생청년운동, 30대...

한국당 지방선거 출마자들 '홍준표와 거리두기'

남북 정상회담 이후 자유한국당에서 홍준표 대표 등 지도부와 거리를 두는 지방선거 후보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거물급 인사들이 먼저 움직이면서 그동안 억눌렸던 '반홍(反洪)' 움직임...

경남교육감에 발목 잡힌 창원국제학교 '설립 난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지구에 들어설 영국 왕실 후원 국제학교인 로열러셀스쿨의 한국 캠퍼스 설립이 난항을 겪고 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순기능만 바라보고 국제학교 설립을 추진할...

[단독] 경남도 산하 로봇랜드재단 원장의 '내부자 고발'

경남도 산하기관인 경남로봇랜드재단의 원장이 재단의 핵심 업무가 불법적으로 다른 기관으로 강제 이관됐다며 경남도 관계자를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4월24일 창원지검에 따르면...

부산시장 선거에 지역 기업인 줄세우기 논란

'드루킹 댓글' 파문이 경남도지사 선거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지 온통 여야 정치권의 관심을 끄는 가운데 이번 지방선거에서 또다른 빅매치로 꼽히는 부산시장 선거를 둘러싸고 '기업인 ...

김경수 '댓글조작' 정면돌파에 경남 여야 공방 격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의 경남지사 출마 선언을 두고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김 의원이 경남지사 출마로 댓글조작 파문 정국의 정면돌파를 선택했지만, 지방선거 내내 ...

[서부경남 브리핑] 진주에 국내 최초 '우주부품시험센터' 건립

경남 진주시 상평산단에 인공위성·발사체 부품의 성능을 검증하는 국내 최초의 '우주부품시험센터'가 들어선다. 진주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인 한국산업기술원(KTL)은 지난 4월...

윤곽 드러낸 경남권 기초단체장 선거 대진표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의 경남지역 18개 시·군 기초단체장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고 있다. 경남지역 최대 기초단체인 창원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승자와 자유한...

김경수-김태호, 경남지사 당선은 곧 대권 ‘잠룡’

6·1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태호 전 최고위원이 경남지사 선거에서 6년 만에 재격돌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민주당은 영호남...

김태호 “당 요구 가벼이 할 수 없다”…경남지사 출마 시사

사천(私薦)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로 김태호 전 새누리당(한국당 전신) 최고위원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복수의 한국당 관계자는 3월...

‘김경수 출마 선언 임박’에 경남도지사 선거 관심 고조

6·13 지방선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腹心​)으로 일컬어지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경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이 3월말께...

경남 기초의원 선거구, 한국당 주장대로 ‘2인 중심’ 확정

4인 선거구 확대 여부를 두고 홍역을 겪은 경남 기초의원 선거구 조례 수정안이 그대로 확정됐다. 사실상 자유한국당이 주도하고 있는 경남도의회가 3~4인 선거구 확대 등에 대한 재의...

'경남도의회 소선거구 수정안' 놓고 한경호 대행-한국당 충돌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이 3월19일, 경남도의회의 시·군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정안에 대해 비토권(權)을 행사키로 결정했다. 기존의...

'전략공천이냐 공천배제냐' 기로 선 안상수 창원시장

자유한국당이 경남 창원을 '6·13 지방선거 중점전략특별지역'으​로 결정함에 따라 홍준표 대표와 뿌리 깊은 악연을 이어온 안상수 창원시장의 전략공천 여부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

경남지사·창원시장 적합도서 김경수·안상수 1위

6·13 지방선거의 경남지사 후보 적합도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김해을)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월27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

‘경남정치 1번지’ 창원시장 선거…여·야​ 백중세 구도

경남지역 정치 1번지인 창원은 경남 민심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다. 과거 보수층이 두터웠던 창원 표심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한국당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쏠린다. 그간 창원시장 ...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경남, 東與西野 뚜렷

“경남 동부지역의 분위기가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지난 1월23일 진행된 민주당 원내대표단 오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같이 말했다. 한 참석자는 “경남 서부 쪽도 좋아지고 있다”고...

공민배 전 창원시장, 경남도지사 출마 선언으로 여권 경쟁 가열

공민배(64) 전 창원시장이 2월6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함으로서 6월 경남도지사 선거 레이스의 파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 전 시장은 이날 오전 ...

경남도지사 선거, '공천戰' 민주당 vs '인물難' 한국당

6월 경남도지사 선거의 관전 포인트는 자유한국당의 ‘보수 수성’이냐, 더불어민주당의 ‘텃밭 반란’이냐의 여부다. 경남은 전통적으로 보수 세력의 텃밭이었지만, 이번에는 여당인 민주당...

민주당 경남 지지율 '魔의 36%', 6월 지방선거서 돌파할까

'마(魔)의 ​36%'. 민주당 후보가 2012년 이후 세 차례 치러진 대선과 도지사 선거에서 얻은 경남지역 성적표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2년 18대 대선과 지난해 19대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