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녹색연합 “인천남항 갯벌 매립지 토양오염 전수 조사해야”

인천녹색연합이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에 인천남항 갯벌매립지의 토양오염과 폐기물 매립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야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이는 2013년에 토양오염 기준치의 25배가 넘는...

[인천24시] 인천시민단체 ‘인천시, 부영그룹 특혜 의혹’ 감사원 감사 청구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부영그룹의 송도 테마파크 조성사업 과정에서 인천시의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 17일 인천평화복지연대에 따르면, 인천시는 2020년 2...

[단독] 인천복합물류센터 공사현장서 ‘오염토’ 검출

인천시 중구 신흥동의 ‘인천복합물류센터’ 공사현장에서 오염토가 검출된 것으로 시사저널 취재결과 확인됐다. 인천 중구는 시공사에 공사현장 전체에 대한 오염토 정밀조사 행정처분을 내릴...

민주, 광주 광산을 재경선 놓고 ‘이전투구’

광주 광산을 총선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현역 국회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며 떠났고, 그 빈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내는 경선 파열음으로 시끄럽다. 여기에 야권에...

라임 사태 유탄 맞은 대신증권

금융감독원은 2월26일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지 사태와 관련해 대신증권 반포WM센터(이하 반포센터)에 대한 현장 검사에 착수했다. 하루 뒤인 27일엔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금감...

지주사 체제 밖에서 그룹 지배하는 재벌 기업들

최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대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체제 밖에 머무르는 총수 일가 개인회사가 170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내부거래를 통한 부의...

LG화학, 1조원대 로열티로 날개 다나

재계 3위 SK그룹과 4위 LG그룹의 자존심 싸움으로까지 비화했던 배터리 특허전쟁이 새 국면을 맞았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최근 LG화학이 요청한 SK이노베이션의 ‘조기...

신동빈 회장, 다시 국감 증언대 설까

시사저널은 지난 1월16일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의 국정감사 위증 의혹을 단독 보도했다. 조 대표가 지난해 10월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출석해 한 발언이 위증이...

펀드는 예금이 아니다 [김상철의 경제 톺아보기]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환매가 중단된 라임자산운용에 대한 중간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투자자들의 자산 가치는 절반 또는 그 이하로 떨어졌다. 일부 펀드는 원금을 100% 날릴 위기에 ...

‘당권파 독주’에 사분오열된 ‘민주당 원팀’

총선 두 달여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소란스럽다. 민주당 수뇌부를 향해 누적됐던 불만이 당내에서부터 터져 나오는 모양새다. 이해찬 대표가 내세운 ‘시스템 공천’부터 언론 정책, 수...

민주당 ‘텃밭’ 광주전남 곳곳서 경선 과열…‘진흙탕 싸움’

21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임박하자 광주·전남 곳곳에서 후보 간 비방전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상대편 후보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온 여론조사에 공정성 의혹을 제기하는...

갈 곳 없는 산업폐기물로 홍역 앓는 공업도시 울산

우리나라 최대의 공업도시 울산이 산업폐기물 처리 문제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울산국가공단에는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비철금속 등 수백 개의 다양한 기업체들이 밀집해 있다. 단위...

[인터뷰] 이탄희 “사법부 개혁의지 허탈…국회가 주도해야”

2017년 2월, 판사 이탄희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처음으로 바깥에 알린 이유는 ‘좋은 판사가 되고 싶어서’였다. 그의 폭로를 시작으로 초유의 사법농단 전말이 공개됐고, 양승태...

5000억원대 송현동 부지, 시장에서 찬밥 대우 받는 이유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는 4m 높이 돌담으로 둘러싸인 널찍한 공터가 있다. 한진그룹이 보유한 송현동 부지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만큼 역사적으로도 유서가 깊다. 1915년까지 조...

이명박 2심서 징역 17년…구속 수감

다스 미국 소송과 관련해 100억원대의 소송 비용을 삼성이 대신 납부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 2심에서 인정된 뇌물 액수가 늘어...

[단독] ‘의약품을 책이라고…’ 국제 밀수출 사건 내막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사는 크리스틴 비텔로는 2017년 6월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나트롤(Natrol)의 코그니움(30일 치)을 구입해 복용했으나 설명과 달리 기억력과 집중...

《기생충》이 인도 영화 표절했다고?…인도에서도 ‘황당’ 반응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휩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1999년 개봉한 인도 영화를 표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자 인도 내에서도 황당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

[단독] 라임자산운용, 기업사냥꾼 세력과 결탁 의혹

국내 사모펀드 1위인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거액의 손실을 입은 투자자들은 불완전판매 의혹이 제기된 펀드 운용 담당자와 판매사 직원들을 상대...

김웅 “국민들은  누가 국가권력 사기 치는지 다 알 것”

2018년 초로 기억된다. ‘생활형 검사의 사람 공부, 세상 공부’라는 부제의 책 《검사내전》을 손에 쥐었을 때 꽤나 신선했다. 현직 검사가 그것도 보수 성향의 검찰 내부 이야기를...

윤석열 “수사와 기소는 한덩어리”…추미애에 또 ‘반기’

윤석열 검찰총장이 최근 검찰 내부 간담회에서 “수사와 기소는 한 덩어리”라고 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추진하는 검찰 내 수사‧기소 주체 분리 방안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