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이 10명에게 전파하는 ‘결핵’ 주의보

병·의원 종사자의 16%가 잠복 결핵을 소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잠복 결핵이란 결핵균이 몸에 들어왔으나 면역력에 의해 억제돼 질병을 일으키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특별한 증상도 없...

1년에 2분 검사로 두경부암 위험 ‘뚝’

1년에 한 번 정도 동네 이비인후과를 방문하면 두경부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최은창 대한두경부종양학회 회장(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은 "내시경을 코에 넣어 인두·후두 등을 ...

역사의 심판을 앞둔 일본 ‘사무라이 의사들’

얼마 전 중국 동북3성의 가장 큰 도시 선양(瀋陽)에서 항일영화제가 열렸다. 필자가 속한 재단에서는 ‘독립정신의 세계화’를 목표로 해외에서 영화제를 개최해 왔다. 우리 독립항쟁의 ...

‘직업 정치인’ 안철수를 계속 볼 수 있을까

"강을 건넜고, 건너온 다리를 불살랐다."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정계에 입문하면서 했던 말이다. '직업 정치인' 8년차. 좌충우돌하며 수많은 위기를 겪어왔지만, 이번만큼...

건강을 위한 Do's 10가지와 Don'ts 10가지

바쁜 일상에서 건강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더 건강해질 수는 없더라도 기존 건강이나마 유지하려면 생활 속 습관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 습관 가운데 최소한...

5월은 '수두' 유행 시기

5월은 수두가 가장 유행하는 시기다. 수두는 보통 매년 4~6월, 10월~이듬해 1월에 기승을 부린다. 그런데 수두 발병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수두 환자가...

영유아 수족구병 비상…철저한 예방관리 필요

최근 수족구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보건당국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예방관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외래환자 1000명당 0.2명이던 수족구병 환자가 3월 0...

[서부경남 브리핑] 구제역으로 진주 '소싸움' 무제한 연기

경남 진주시는 토요상설 진주소싸움 경기를 무제한 연기한다고 4월9일 밝혔다. 당초 4월7일 열릴 예정이었던 소싸움 경기는 일주일 연기된 뒤 이번에 또다시 늦춰진 것이다. 이는 구제...

[뉴스브리핑] 한반도 운전대 쥐려는 김정은·시진핑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3월27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8일 오...

노로바이러스 공포···흐르는 물에 30초 손 씻으세요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 주변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감염 확진자가 2월8일 현재 12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올림픽이 열리...

“가상화폐 거래소, 해킹당해도 방법이 없다”

지난해 12월17일, 가상화폐 거래소 ‘유빗’에 공지가 올라왔다. 해킹으로 코인 지갑에 손실이 발생해 파산 절차를 진행한다는 내용이었다. 유빗 측은 “코인 손실액은 전체 자산의 약...

작은 안경을 쓰면 눈이 작아진다?

왜곡된 건강 상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예컨대 간에 좋다는 특정 식품으로 간 기능이 더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 시사저널은 의사·식품학자·약사 등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

인간 수명 한계 115년 설(說)에 학계 술렁

몇 해 전 국제 과학저널 네이처에 인간 수명이 최고 142세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실렸다. 일반 쥐의 평균 수명은 2년을 조금 넘는 정도인데, 특정 약(라파마이신)을 투여...

추석 건강을 위한 명심보감 4가지

건강한 추석을 보내기 위해 알아 두면 좋은 건강 정보 4가지가 있다. 성묘할 때 여러 가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이 있다. 응급상황에서 119에 신고하는 요령을 숙지해둘...

[평양 Insight] 北 도발 속 대북지원, 장고 끝 악수(惡手)?

정부가 대북지원 카드를 꺼냈다. 영유아와 임산부를 비롯한 북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국제기구를 통해 800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번 대북지원은 유엔 세계식량계획(...

‘안심 달걀’ 양계장 주인의 ‘재기 성공’ 스토리

[편집자 주]일본 도호쿠(東北)대학에서 문화인류학을 가르치는 이인자 교수는 재일교포·묘제(墓制) 연구의 권위자이며 동일본대지진 연구에서 세계 일인자로 평가받는 석학(碩學)이다. 이...

대북식량지원, 대상주민 170만명인데 배급직원 52명 불과

북한의 미사일 도발도 문재인 정부의 대북 지원에 대한 의지를 꺾진 못했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9월15일 “북한의 영유아, 임산부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

“내 아이라면, 계란 안 먹인다”

‘살충제 달걀’ 사태의 팩트를 정리하면 이렇다. 정부가 8월15~18일까지 조사한 전국 1239개 농장 가운데 49개 산란계 농장에서 모두 5개의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 이 가운...

건강한 여름휴가의 조건 ‘모기 조심’

세계보건기구(WHO)는 세계 인구의 50% 이상이 모기 때문에 감염 질환을 겪고, 매년 100만명 넘는 사람이 소중한 생명을 잃는다고 밝혔다. 해외여행이 잦은 여름철에 특히 모기를...

보령제약 3세 밀어주기 이면에 드리운 ‘편법 승계’ 그림자

보령제약그룹이 편법 승계 논란에 휩싸였다. 2008년 이후 그룹 지배구조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오너 3세인 김정균 보령홀딩스 상무를 노골적으로 밀어준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그룹...